론 설 :: 조선전쟁은 미국의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

주체99(2010)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에 의해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참화를 강요한 엄청난 재난이였으며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류혈적이고 야만적인것이였다. 수십년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온 겨레는 지난 조선전쟁이 남긴 아픔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으며 전쟁도발자,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미제와 남조선반역통치배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전쟁이 끝난 이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전쟁도발의 책임을 넘겨씌우면서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끈질기게 책동하여왔다. 그러나 력사의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그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군사적수단에 의한 침략과 전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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