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6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6일 다음과 같은 보도 제958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한나라당》패들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대북규탄결의안》이라는것을 표결처리도 없이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한나라당》패들은 《대북규탄결의안》이라는데서 《도발》이니, 《사죄》니, 《처벌》과 《배상》이니 하고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당국이 《군사적, 비군사적수단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것과 국제사회가 더욱 《단호하고 유효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걷어치우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위험한 흉심을 드러낸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패당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대북규탄결의안》날치기통과놀음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 로골적인 대결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