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창조하라, 앞당기라 – 주체비료폭포가 쏟아지는 남흥의 력사적사변에 격동하여 –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6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흥의 경사가 강한 여운으로 시대를 울리고있다.
주체비료의 고고성을 터친 환희속에 우리 장군님 모셨던 그날 남흥로동계급은 기다리고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격정으로 눈굽 적시며 위대한 그이께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올리였다.
자기의 피땀으로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정말 대단하다고, 남흥로동계급이 수고가 많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선군령장의 축복속에 승리의 단상에 오른 남흥로동계급이 이 땅의 천만심장에 열렬히 호소하는것은 무엇인가.
창조하라, 승리와 행복은 용감한 창조자의것이다.
강성대국건설시간표를 앞당긴다는것이 어떤것이며 우리의 리상과 미래를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슴벅차게 새겨주는 여기 대화학기지에서 우리는 창조와 번영의 진리에 대한 끓어오르는 흥분을 안고 열정의 붓을 달린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