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거짓과 날조는 통할수 없다
7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남조선의 《천안》호침몰사건과 아무런 련관이 없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 류의한다고 밝힌 의장성명을 발표하였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너절한 모략외교의 실패로 된다.
원래 《천안》호침몰사건은 유엔에 끌고갈 하등의 필요도 리유도 없는 문제였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해낸 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은 처음부터 의문투성이, 모순투성이로서 내외의 커다란 의혹을 자아내며 물의를 일으켰다.
남조선의 야당과 시민단체들, 재미교포들까지도 《천안》호사건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조작해낸 모략적인 날조극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을 내놓고 그와 관련한 문건들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남조선괴뢰들이 발표한 《조사결과》의 많은 측면들이 명백치 않고 의심을 자아낸다고 하면서 풀기 힘든 《수수께끼》라고 평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과 작당하여 발표한 《천안》호침몰사건 《조사결과》가 사실과 맞지 않는 비과학적인 의문투성이보따리라는것이 애초부터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켜 유엔에 끌고간것 자체가 사건이 반공화국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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