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과 살륙의 원흉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고발한다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 고발장 발표 –
7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7일 조선민족에게 전쟁의 재난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또다시 제2의 6. 25전쟁으로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악한 전쟁악마 미제의 죄악을 폭로단죄하는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고발장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미국이 친미주구 리승만독재집단을 사촉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과 리명박《정권》은 년초부터 력사의 진실을 심히 외곡하고 북침전쟁을 악랄하게 선동하는 《6. 25전쟁 60주년기념》놀음에 매달려왔으며 이러한 광대극은 6. 25를 계기로 극도에 달하였다.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야 할 6. 25를 그 무슨 명절처럼 요란히 《기념》하는것자체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스스로 폭로해주고있다.
이 땅의 각계 민중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등전범자들이 벌린 추악한 《기념》놀음에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며 미국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추만대의 죄악을 총결산할 철석의 각오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