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0
실패를 면할수 없는 《반테로전》
지난 8월 17일 아프가니스탄대통령 카르자이가 2011년 1월 1일까지 자국내의 민간경비회사들을 해산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왜냐하면 자기 나라들의 여러 기관들과 기업체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발붙이기가 힘들어질수 있기때문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외국경비회사들을 포함하여 모두 52개의 민간경비회사들이 운영되고있다. 이러한 경비회사들이 고용한 경비인원수는 2만 6 000~4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경비성원들의 대다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활동을 벌리던 그루빠출신들이라고 한다.
민간경비회사들은 아프가니스탄정세가 매우 불안정한것을 리용하여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외국기업체들의 건물, 시설 등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돈벌이를 하여왔다.
하지만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러한 민간경비회사들의 활동은 적지 않은 부정적후과를 낳고있다.
지금 여러 민간경비회사들은 경쟁적으로 무장인원들을 끌어당기고있다.(전문 보기)
더욱 로골화되는 북침기도
괴뢰군부가 《천안》호사건에 따른 《군사적대응조치》라는 간판밑에 미국과 함께 조선서해에서 련합대잠수함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9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수많은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무력이 참가하게 된다.
괴뢰들은 이번 불장난에서 《대잠수함전의 전략과 기술, 절차를 익히게 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호전광들이 운운하는 대잠수함전은 곧 뒤집어놓은 북침선제공격작전이다. 그들은 이번의 련합대잠수함훈련을 통해 해상에서의 북침선제공격과 전투조법, 행동절차를 련마하고 완성할것을 꾀하고있다.
괴뢰들이 이번 련합훈련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판에 박힌 수법대로 그 무슨 《북의 도발억제》니, 《분명한 신호》니 뭐니 하며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이번 련합훈련은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진 남조선미국련합해상훈련과 괴뢰군단독의 대잠수함훈련에 이어 감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연장으로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공격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시험전쟁이다. 괴뢰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리려 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매국의대가를 치르는 하수인
빚진 종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의 신세가 그 꼴이다.
동족대결현훈증에 걸려 미국에 동족압살을 위한 공조를 적극 구걸하다 그 동냥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것이다.
최근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의 대가로 《방위비분담금》을 평택에로의 미군기지재배치에 사용하는것과 함께 그 기간을 늘일것을 남조선당국에 내려먹인 사실이 드러나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6월 30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라는자가 괴뢰국방부 장관에게 그것을 강박했다고 한다.
이미전의 합의에 의하면 남조선이 미제침략군에게 섬겨바치는 《방위비분담금》은 미군기지재배치 등에는 사용할수 없다. 《전략적유연성》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미군기지의 평택에로의 재배치비용은 미국이 부담하기로 되여있다. 그런데 미국은 재정부족을 구실로 2001년부터 《방위비분담금》을 몰래 기지재배치에 빼돌려썼다.
미국이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을 더 올리라고 계속 요구해온 리유의 하나도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통일세》제안의 반민족적본질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남조선집권자의 《통일세》망발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통일세》제안을 반대배격하였다.
지난 8월 15일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통일세》망발을 늘어놓았다. 이후 통일부패거리들은 《통일세》제안에 대한 《공감대형성》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그것을 《공론화》해보려고 획책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꾸며내기 위해 《통일세추진단》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것은 남조선집권세력이 온 겨레의 강력한 배격을 받고있는 《통일세》제안을 기어코 실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통일세》제안이란 한마디로 허황하기 그지없는 《북급변사태》와 《체제통일》을 전제로 《통일비용》을 세금으로 걷어들이자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보수패당의 《통일세》제안은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무엇을 노린 《보안법개정》책동인가
얼마전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리적단체》에 대한 강제해산을 골자로 하는 《보안법개정안》이라는것을 괴뢰국회에 제출하였다.
제출된 《보안법개정안》에는 괴뢰법원이 《리적》단체로 판결한 단체에 대해서는 해산명령을 내리고 해당 단체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강제리행금을 징수할수 있도록 하는 조항, 《리적》판결을 받은 단체가 집회 또는 시위를 하거나 유인물, 출판물, 음성물,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한 경우 형사처벌을 할수 있도록 하는 조항, 《리적》단체가 해산된 후 그 단체의 재산을 몰수하도록 하는 조항들이 새로 추가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운동단체들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해산시켜 통일운동세력을 말살하겠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독재적발상으로서 남조선을 더욱 참혹한 파쑈암흑사회로 전변시키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실천련대와 범민련 남측본부, 한총련을 비롯하여 괴뢰당국에 의해 《리적단체》로 락인되여 탄압당하고있는 단체들로 말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애국적활동을 벌려온 단체들로서 그들의 활동은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전문 보기)
아프가니스탄전략실현에 드리운 장막
최근 미국의 인터네트웹싸이트 《위킬릭스》가 아프가니스탄전쟁과 관련한 2004-2010년의 비밀문서 7만여건을 공개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화면을 통해 자기의 모습을 나타낸 《위킬릭스》의 설립자는 자기들이 공개한 비밀문서들이 미군의 전쟁범죄를 보여주는 증거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직 남아있는 약 1만 5 000건의 비밀문서들도 인차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비밀문서들에 의해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이 도이췰란드군의 통제하에 있는 북부아프가니스탄에서 지명살해공격을 단행한 사실 등도 드러났다. 앞으로 공개되게 될 비밀문서들에는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 등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감행한 만행자료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바빠맞은 미국방성이 비밀문서공개를 중지하고 관련문서들을 반환하며 모든 기밀정보를 삭제할것을 요구하였지만 전세계에 진실을 알려줄것을 다짐한 《위킬릭스》의 관계자들은 이를 거부하였다. 《위킬릭스》를 통해 많은 비밀문서들을 공개한 22살 난 미국청년은 자기 행동의 정당성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통일애국투사들처럼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앞두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되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 10돐을 맞이하였다.
63명에 달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은 이 나라 인민들과 혁명가들의 위대한 은인이시고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안아온 민족사적인 사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고 떳떳하게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전사들을 영원한 동지로 믿고 내세워주시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사람들이다. 지금 비전향장기수들은 지옥에서의 수십년과 락원에서의 10년을 돌이켜보면서 자기들이 지닌 수령복, 령도자복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조국은 애국자들의 위훈을 잊지 않으며 영원히 기억하고 빛내여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 애국자들의 고귀하고 희생적인 삶은 절대로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빛을 뿌리게 된다는 혁명의 진리를 현실로 립증해준 나날이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가, 애국자들의 본보기이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이 분렬로 당하는 고통을 가시기 위해 통일애국투쟁에 나섰다가 체포되여 수십년간이나 상상할수 없는 옥중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수령을 믿고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모진 고문과 회유기만을 꿋꿋이 이겨냈으며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저버리지 않았다. 이런 불굴의 투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만이 떨칠수 있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조국으로 돌아온 비전향장기수들은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였다. 조국은 혁명에 대한 신념과 애국의 지조를 지켜 희생적으로 투쟁한 비전향장기수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그들이 최상의 영광과 긍지,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극진히 돌보아주었다. 그들의 앞가슴에는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과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빛나고있으며 모두가 통일애국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남조선에서 숨쉬는 화석으로 고통받고 사상과 리념이 다른것으로 하여 버림받던 그들은 조국의 품에서 처절한 옥살이로 파괴되였던 건강을 회복하고 청춘의 활력을 되찾았으며 사소한 불편도, 그 어떤 부러움도 모르고 우리 인민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받아안은 모든 영광과 긍지높은 삶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이 한날한시에 귀환하여 인생의 절정에서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영원히 맡기고 끝까지 지켜가야 할 사랑과 인덕의 화원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과 오늘의 보람찬 삶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애와 자애로운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을 뜻을 나눈 동지로 굳게 믿어주시며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전설같은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동지이시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를 생명력으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 동지이자 자신이며 혁명이라는것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동지관이다. 동지를 위해서라면 하루밤에도 천리를 다녀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정과 헌신,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불변의 의리가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끝없이 샘솟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애는 혁명전사들의 생의 활력으로,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원천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친일매국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조작공포 100년을 계기로 우리 민족의 대일분노심은 더욱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불법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이 막심한 고통과 불행, 재난을 강요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백배해지고있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통치는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 날강도적인 《조약》들을 꾸며내여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로 끌어갔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일제의 죄악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다.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은 일본당국의 회피할수 없는 법적, 도덕적의무이고 책임이다. 일본당국자들에게 리성적인 사고력이 있다면 응당 이미전에 우리 민족앞에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을 하였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만무례하게도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외곡날조하면서 죄악의 력사를 재현시키려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조중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끝없는 민족적자부심이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5일간에 걸치는 정력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 두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전례없는 일로서 조중친선이 얼마나 높은 단계에 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과 인민들은 조중친선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형제적중국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는 해외주둔 미군을 포함한 3만여명의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군단, 함대, 비행단급이상의 지휘부 등 5만 6 000여명 그리고 40만명의 괴뢰공무원을 포함한 총 48만여명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투입되여 광란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전쟁연습이 벌어졌다.
호전광들은 이번 합동전쟁연습을 놓고 《북의 도발을 상정한 통상적인 연습》이라느니, 《실지 야외기동훈련은 하지 않았다》느니 하고 떠벌이였다.
하지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그따위 가소로운 넉두리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침략적성격과 엄중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 인사들이 《미국주연, <한국>조연의 북침핵광대극》이라고 평했듯이 이번 전쟁연습소동은 철저히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전략에 따라 미국주도하에 감행된 모험적인 북침핵전쟁불장난이였다.(전문 보기)
력사는 일제의 금은보화략탈죄행을 폭로한다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략탈행위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력사에는 침략자들에 대한 기록이 많지만 일본제국주의자들처럼 그토록 포악하고 간악한 침략자, 략탈자들을 알지 못한다.
그 범죄적흔적은 일제가 패망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도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아시아의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일제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재산략탈을 전문하는 비밀기관인 《야마유리회》라는것까지 창설하고 막대한 금은보화를 강탈한 사실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은 섬나라로서 절실히 필요한 자원이 없거나 매우 부족하다. 이로부터 일본은 오래전부터 아시아나라들의 자연부원에 눈독을 들이였다. 해외팽창에 들뜬 일제가 1941년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주되는 목적의 하나도 자원략탈에 있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일제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강점기간 감행한 자연부원략탈행위의 악랄성과 범죄성은 우선 그것이 금은보화강탈에 초점을 두었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뜨겁게 굽이치는 위인흠모의 열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앞둔 우리 조국강산에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대표회를 비롯한 수많은 대표회장들마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대표자이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김일성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로 가슴끓이고있다.(전문 보기)
개각놀음에 비낀 기만적정체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엄정한 심판을 받고 궁지에 빠진 리명박역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써오던 상투적수법그대로 내각개편놀음을 벌려놓았다.
그 무슨 《친서민, 중도실용중심의 국정운영》이라는 명목밑에 단행된 이번 개각놀음에서 역도는 《국무총리》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고용로동부의 장관들을 교체하고 특임장관을 새로 임명하였다.
장관급 2명과 기타 처장, 청장들도 교체되였다.
이들은 《국회인사청문회》의 자격심의에서 통과되여야 임명이 최종확정되게 된다.
문제는 리명박역도가 내세운 인물들이 하나같이 요란한 부정부패경력자들로 알려져 남조선 각계에서 이들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그칠새 없는것이다.
지난 8월 20일부터 남조선에서는 이들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라는것이 진행되였는데 거기에서는 《국무총리》로 지명된자를 비롯하여 새 장관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부정부패사건자료들이 오물처럼 쏟아져나왔다고 한다.(전문 보기)
간또땅을 피로 물들인 일제의 극악한 조선인집단살륙만행
지금으로부터 87년전 9월 1일이였다. 이날 오전 일본의 간또일대에서는 일본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어났다. 리히터척도로 7. 9의 강한 지진은 점심식사준비로 집집마다에서 풍로에 불을 피우고있을 때 돌발적으로 일어난것으로 하여 그 후과는 매우 파국적이였다. 목조건물로 된 살림집들에서 불이 일어나고 그것이 공공건물들과 량곡창고들에까지 타번져갔다. 동시에 가스관, 가스탕크들이 가열되여 폭탄처럼 폭발되면서 모조리 파괴되였다. 도꾜와 요꼬하마를 비롯한 간또지방의 10여개도시들과 마을들이 불바다로 변하였다. 120여만명의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
하지만 력사에 수록된 간또대진재는 결코 자연적인 재난만이 아니였다. 이것을 재일조선인탄압의 좋은 기회로 삼은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파괴적인 지진의 후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시급한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식량이 모자라 굶주리게 된 사람들은 점차 폭동에로 넘어갈 기세까지 보였다.
이렇게 되자 바빠맞은 일본당국은 극도에 이른 민심의 불만의 창끝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눅잦히는 한편 이를 대대적인 조선인탄압과 학살의 기회로 삼을 무서운 음모를 꾸미였다.
9월 1일 오후 일본수상관저에서 열린 《림시각의》에서는 정보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 이에 따라 정보부에서는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 일본당국의 두뇌진들이 달라붙어 조선인대학살음모를 고안하였다.
그리고는 9월 2일 오후 조선인탄압지령을 지바현 후나바시의 해군무전소를 통해 각 지방장관들에게 내리였다. 뒤이어 교활한 일제는 조선인살륙의 《필요성》과 《합법성》을 일본인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하여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해내고 조선인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일본왕의 《칙령》 401호를 공포하였다. 당시 일본법에 의하면 《계엄령》은 전시 혹은 사변이 발생할 경우에만 선포할수 있었고 사변인 경우에도 반드시 내란 또는 폭동의 발생이 인정되여야 내리게 되여있었다.
그러나 자연재해구제와는 관계없이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한 일제는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터무니없이 《적》으로 규정하고 탄압할데 대한 《계엄령》을 공포하였던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정부가 저들이 날조한 《조선인폭동설》을 일본인들이 그대로 믿게 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일본반동정부는 내각비상회의를 열고 가장 악질적인 장교들로 《간또계엄사령부》를 조직하였다. 수만명에 달하는 군대와 경찰무력이 도꾜-요꼬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또일대에 집결되는 등 이 지역의 정세는 어마어마한 전시상태를 방불케 하였다. 이와 함께 경찰서, 파출소의 게시판들에는 《불량조선인들이 봉기》하였다는 날조설과 함께 《반항하면 구태여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나붙었으며 경찰관들은 메가폰을 들고 도시를 순회하며 《조선인들의 폭행에 대하여서는 죽여도 일없다.》고 일본인들에게 공공연히 선동하였다. 일본반동정부의 지시에 따라 불량배들로 조직된 《자경단》 등이 군대와 경찰들과 협동하였다. 력사에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인 간또대진재와 함께 인공적인 재난으로 수록된 일제의 극악무도한 조선인집단살륙범죄의 막은 이렇게 열렸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현시대가 제기하는 력사적과제이다.
지금 제국주의를 비롯한 낡은 세력들은 대량살륙무기들과 군사쁠럭, 돈주머니와 썩어빠진 반동적부르죠아사상문화를 비롯한 온갖 수단들을 지배와 략탈, 침략과 간섭을 위한 도구로 리용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지배대상, 전쟁의 희생물로 되고있는것은 여전히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서방렬강들은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적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며 국제무대에서 이 나라들의 발언권을 빼앗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현실은 반제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구우에 지배와 간섭, 침략과 략탈을 추구하는 지배주의세력이 존재하는 한 쁠럭불가담운동은 계속 발전되여야 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주도적력량으로서 더욱 확대강화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태종수동지,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동지, 홍석형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동지가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군사적압박과 제재에는 강경대응으로 맞서야 한다
이달에 국제사회계의 이목이 정세가 극도로 첨예한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조선동해에서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남조선전역에서 극히 위험한 도발적성격을 띤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또 한차례 벌리였다. 그 무슨 《대응》과 《동맹능력강화》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의 명분이였다. 이전에 비해 훨씬 많은 3만여명의 남조선과 해외주둔 미군 그리고 수많은 괴뢰군병력이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다.
미국이 북침공격작전을 완비하는데 목적을 둔 모험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벌린것은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비렬한 술책의 산물이다. 미호전세력들은 군사연습이 그 누구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쎄지》라느니, 국제사회가 허용할수 없는 행동에 대한 《억제력과시》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뒤가 켕긴자들의 설레발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연회에서 하신 김정일동지의 연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연회에서 하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호금도총서기동지,
친근한 중국동지들,
나는 존경하는 호금도총서기동지의 따뜻한 초청으로 근 넉달만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여 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게 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먼저 호금도총서기동지가 베이징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길림성에까지 와서 우리를 위하여 이처럼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고 방금 따뜻하고 친근한 연설을 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또한 우리를 친혈육의 정으로 뜨겁게 환대해주고있는 중앙과 길림성의 간부들을 비롯한 여러 중국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연회에서 하신 호금도동지의 연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연회에서 하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의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
친애하는 조선동지들,
나는 먼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4개월도 못되는 사이에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총비서동지께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계신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방금전에 우리는 유쾌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동지께서 호금도동지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시였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에게 30일 감사전문을 보내시였다.
감사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여주고 성심성의로 환대해준 당신과 중국공산당 중앙령도집단의 친근한 동지들 그리고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간부들과 인민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속에서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한 동북지역을 방문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의 소중함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