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독도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3월 30일 일본당국은 2011년 새 중학교 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주장을 서술하고 그것을 반영한 교과서종수를 늘이도록 지시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침략범죄이다.
독도는 그 누구도 함부로 침범할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 나라도 조선이며 근대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를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다름아닌 조선이다.
독도는 령토편입의 국제법적요구인 선점의 원칙과 실효적인 지배와 경영의 원칙에서 놓고보아도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일본의 령토확정을 위해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그것은 조선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이보다 앞서 1877년 일본륙군참모국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와 1899년 륙지측량부가 만든 지도에서는 독도가 일본령토에서 제외되여있다.
력사적사실은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이며 이것을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도 인정하였음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인권유린자의 흉악한 정체
최근 미국의 한 군사재판정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아프가니스탄강점 미제침략군 병사에 대한 심리가 진행되였다.
재판정에 출두한 미제2보병사단 제5려단에 소속되여있던 22살 난 모로크는 자기가 4명의 동료병사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주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민간인들을 살해한데 대해 실토하였다.모로크패당의 민간인살해범죄사실자료는 지난해 5월 아프가니스탄강점 미제침략군 병사들속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마약사용과 관련한 조사과정에 밝혀졌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감행하고있는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만행자료가 새롭게 폭로됨으로써 세계최대의 인권유린자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한 잡지가 아프가니스탄강점 미제침략군 병사들의 민간인살해만행을 보여주는 3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거기에는 피해자의 머리칼을 잡고 그의 머리를 쳐들어올리면서 너털웃음을 짓는 모로크의 사진도 있었다.이로 하여 사람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알려진데 의하면 아프가니스탄민간인들을 살해한 5명의 아프가니스탄강점 미제침략군 병사들은 살인사건과 관련한 사진을 약 4 000장이나 찍었다고 한다.미군부는 이 사진들이 공개되는 경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것을 우려하여 그것을 비밀에 붙이려고 무진 애를 썼다.하지만 그것이 수포로 돌아가 끝끝내 세상에 공개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을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신 위대한 스승
붉은기가 휘날린다.인민생활향상대진군,총공격전으로 들끓는 이 땅에 붉은기가 힘차게 휘날린다.
붉디붉은 빛발로 이 땅을 물들이며 휘날리는 우리의 붉은기,그 붉은 기폭에 력력히 어려 빛나는것이 있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드높은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천만군민의 정신력에 떠받들리워 선군조선의 붉은기는 그리도 기세차게 휘날리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정신력이야말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혁명적대고조의 추동력입니다.》
대고조진군길우에 힘차게 나래치는 김일성민족의 정신력,
엄혹한 고난은 겹쌓였건만 위대한 장군님 따라 역경의 난파도를 과감히 헤치며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군민의 모습은 실로 영웅적이다.
내 조국의 벅찬 숨결,드높은 그 기상은 그대로 비범한 령도로 천만군민을 정신력의 제일강자들로 키우신 우리 장군님의 크나큰 업적의 힘찬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
지난 3월 30일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력사교과서를 공개한것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과 항의의 목소리가 강력히 터져나오고있다.
30일 하루동안에만도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각계각층 인민들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반대하는 성명, 론평들을 발표하고 항의집회들을 진행하였다.
《독도수호련대》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교과서검정결과때 발표한 《독도령유권》주장은 《배은망덕한 처사》라고 규탄했다. 그들은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이 이같은 내용의 교과서검정결과를 발표하는것은 파렴치하고 더러운 배신행위라고 하면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음모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규탄도 이어지고있다.
평화통일시민련대를 비롯한 4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일본당국은 우리 민중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이 《과거사청산》과 《동아시아공동체건설》을 표방하면서 뒤에서는 자국의 령토야욕을 추구하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이들은 일본당국이 《독도령유권》주장을 영구히 철회하고 교과서에 기술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나라의 과수업 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동지의 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올해공동사설과 김철로동계급의 편지를 받아안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5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북청확대회의 50돐을 맞는 우리모두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수령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절세위인들께서 과수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0(1961)년 4월 7일 북청군에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여시고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과수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것은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수업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백과주렁진 과일동산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북청군을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북남대화에 조건없이 나설것을 주장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반대규탄하면서 북남대화재개에 시급히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민주정책연구원,새세상연구소 등의 단체들은 집권세력이 그 무슨 《진정성》과 《전제조건》을 운운하며 북남대화를 거부해나서고있는데 대해 강한 분노를 표시하였다.단체들은 당국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천안》호사건에 대한 북의 《책임있는 조치》를 들고나오는데 대해 먼저 이 사건의 의문점부터 명백히 해명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였다.또한 연평도포격사건도 남조선군부의 포사격훈련에 대한 대응적성격이 강하며 《진정성》문제 역시 지난해 12월에 있은 남조선군부의 연평도포사격훈련당시 북이 자제력을 발휘하여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이미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천안》호사건이나 연평도포격사건 등을 대화재개의 조건부로 내거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단체들은 지체하지 말고 그 어떤 조건도 없이 북남대화에 나설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학생위원회는 모험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북남대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당국의 반통일적책동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심리전에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
공보수단들을 통한 제국주의의 선전심리전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기만과 허위로 일관된 자료들이 지금 적지 않은 서방언론들을 통해 진짜처럼 보도되고있다.
얼마전 벨라루씨와 관련한 일부 서방언론들의 보도자료들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것이 판명되여 국제적물의가 일어났다.일부 서방언론들이 벨라루씨가 다른 나라들에 자기 나라 군사인원들을 파견하고 무기들을 팔아먹고있다고 자료를 날조하여 국제적으로 여론화시킨것은 대중보도수단으로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제 얼굴에 먹칠을 한 비렬하고 너절한짓이다.
사실과 맞지 않는 모략적인 보도들은 대체로 서방언론들속에서 나오고있다.지난해 미국언론들은 우리 나라가 먄마에 《핵협조》를 준다느니 뭐니 하며 사실과 맞지 않는 모략적인 보도들을 하였다.미국무성 대변인이라는자는 남조선의 일부 언론들이 우리가 월드컵경기를 무단중계한다고 떠든 허위보도를 그대로 받아물고 우리 공화국을 《범죄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언론계앞에 늘어놓아 여론화시키려 하다가 큰 망신을 당하였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 공보수단들을 무기로 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한 선전심리전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더우기 제국주의의 강권정책,힘의 정책이 파산의 위기에 빠지고있는 현시기에 와서 그들의 선전심리전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기본수법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방사능방출피해 확대,우려되는 여진사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능방출피해가 날로 악화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 캐롤라이나,플로리다,하와이,캘리포니아,네바다,마싸츄세쯔 등 주들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
오스트리아의 윈과 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도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
윁남의 대기중에서 미량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으며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우시에서도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
지구대기중의 방사성물질을 관측하는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기구준비위원회가 일본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이 짧은 기간내에 세계를 한바퀴 돌것이라고 예측한 후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우려가 더욱 커가고있다.
미국의 서북부지역에서는 방사능을 막는다는 《요드화칼리움》이라는 약품구매로 복새통이 벌어지고있다.미국의 해당 당국자들과 의학계 등이 나서서 《요드화칼리움》의 경우 방사능피해를 입기 전 24시간 또는 그 직후에 사용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며 의사의 지시없이 함부로 사용하는것은 위험하다는것,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경우 피부발진이나 염증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고 하면서 신중한 사용을 권고하고있으나 그것이 통하지 않고있다.이 약품은 이미 약국들에서 더는 찾아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와 함께 방사능탐지기구매자들도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전문 보기)
사 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천만군민의 필승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이 왔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용기백배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령도의 길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칭호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이 구호를 높이 들고 산도 떠옮기고 최첨단의 요새도 단숨에 점령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이고 제자이며 어버이수령님의 아들딸들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최상최대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자부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대변인담화
조선서해 백령도앞바다에서 《천안》호가 침몰된 때로부터 1년이라는 기간이 흘렀다.
그러나 북남대결과 동족불신이 체질화된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은 아직도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련계시키고 연평도포격전의 책임을 우리에게 들씌우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은 이미 2차에 걸쳐 두 사건의 진상을 세상에 공개한바 있다.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초시기에는 비록 참사를 입은 당사자들이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누고있던 남조선군사병들이였지만 같은 민족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유감의 뜻도 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현 당국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은 과학성이 없는 근거와 객관성이 없는 조사결과를 류포시키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의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온 겨레가 소원하는 평화번영의 길을 가로막고있다.
특히 《천안》호침몰사건발생 1돐을 계기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은 그 악랄성과 파렴치성으로 하여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은 다시금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지 않을수 없다.
1.남조선의 현 당국자들과 군부호전광들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더이상 우리와 련계시키는 망동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재보충선거》를 노린 《색갈론》소동
남조선에서 《재보충선거》를 앞두고 보수세력이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오면서 《선거》에 악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한나라당》은 남조선강원도 도지사후보로 나선 민주당의 한 인사를 《색갈론》에 걸어 공격하고있다.《한나라당》 대표는 민주당후보가 《북의 〈천안〉호폭침》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데 대해 사죄하라느니 뭐니 하고 요구했다.이 당의 원내대표도 《모호한 말로 민중을 혼란시키는 세력이 있다.》느니,당국의 조사결과를 믿을수 없다고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사람이 도지사후보로 나선것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다.》느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민주당인사에게 《좌파세력》의 감투를 씌우려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신문은 《지난해의 〈6.2지방선거〉에 이어 〈4.27재보충선거〉에서도 안보문제가 리용될 기미가 보인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은 민주당후보가 《천안》호사건의 조사결과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점과 그 당시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면서 그것을 통해 남조선강원도민심에 영향을 주려고 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민주당인사에 대한 《한나라당》의 모해소동은 남조선집권세력이 《재보충선거》를 앞두고 《천안》호사건의 흑막을 파헤칠것을 주장하는 각계 인사들을 《친북좌파》로 몰아댐으로써 보수계층의 표를 긁어모으려고 획책하고있는 하나의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새로 나타난 함선침몰사건관련 의혹들
《천안》호침몰사건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당국의 사건조사결과가 조작된것임을 보여주는 새로운 자료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전 《민군합동조사단》 민간조사위원이였던 신상철이 며칠전에 공개한 《1번》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된 해양생물체(갑각류)의 사진이다.남조선당국은 함선침몰사건후 《북어뢰공격설》의 《결정적증거물》로 함선침몰수역에서 어느 한 민간어선이 건졌다는 《1번》어뢰추진체라는것을 내놓았다.그런데 그 어뢰추진체에서 어떻게 된 영문인지 조선서해에는 없고 조선동해에서 서식하는 작은 생물체가 발견된것이다.신상철은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는 그 생물체의 사진을 이미 확보하고있었는데 그것을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공판때에 공개하려 했었다.그러나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이 또다시 터무니없는 《북어뢰공격설》을 내돌리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사진을 공개하게 되였다고 한다.
신상철은 지난 3월 23일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그 사진을 내놓으면서 《조선동해에서만 살고있는 〈붉은멍게〉가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되였다는것은 이 어뢰추진체가 〈천안〉호침몰원인과 무관하다는것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희천시간에 맞추어 최대속도로
◇ 지금 희천발전소 언제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룡림언제공사와 물길굴피복공사는 85%계선을 돌파하고있다.
오늘의 하루는 천금과 같아
시간을 아끼여쓰라
장군님 받드는 한초한초에
만복의 백날 꽃핀다
…
이 노래는 희천발전소 건설자들이 즐겨부르는 《시간이여 우리를 따르라》이다.남들이 한걸음,열걸음을 걸을 때 백걸음,천걸음을 내달리며 순간순간을 대비약의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불굴의 용사들이 바로 희천발전소 건설자들이다.
◇ 오늘의 희천시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최전선시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최전선은 희천발전소건설장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여기서 흐르는 분과 초는 그대로 비약과 혁신이며 이 열정의 도가니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지배주의세력의 평화파괴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발전을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하지만 오늘 인류의 생존과 안전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특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도처에서 군사연습과 무력간섭,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와 압력,내정간섭행위를 일삼으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파괴하고있다.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달에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미제가 남조선괴뢰도당과 야합하여 벌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할것을 노린 위험한 침략전쟁연습이다.
2만명이상의 미제침략군병력과 20만명이상에 달하는 남조선괴뢰군,수많은 예비군무력이 투입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내용과 규모에 있어서 보기 드문것이다.(전문 보기)
사 설 :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원료,자재를 원만히 보장하자
올해를 경공업이 용을 쓰는 해,인민들이 경공업의 덕을 보는 해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경제의 모든 전선에서는 경공업을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대로 인민소비품생산을 위한 원료,자재보장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자재를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원료,자재보장이 기본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있다.경공업발전을 힘있게 뒤받침해줄수 있는 기간공업의 위력도 대단하다.이런 잠재력에 기초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자면 소비품생산을 위한 원료,자재보장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채택된 반공화국《결의》를 규탄배격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제16차회의에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판에 박힌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채택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마다 벌리는 이러한 정치협잡행위는 진보적인류의 지탄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반공화국《결의》채택놀음은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지금 세계는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주권국가의 국권을 무참히 짓밟고 그 나라 인민의 삶의 터전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있는 《인권재판관》들의 반인륜범죄를 목격하고있다.
인권의 고상한 개념을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복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지배권을 확립하는데 악용하고있는 세력은 기필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실무접촉 제의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남조선에 억류된 우리 주민 4명문제를 협의해결하기 위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우리측이 이미 3월 7일 억류된 우리 주민들의 전원송환을 거듭 요구하면서 남조선당국이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4명에 대한 대면확인을 위해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남측은 우리 주민 27명의 송환이 먼저 이루어지면 북남실무접촉을 가지고 4명에 대한 대면확인문제도 협의하고 우리측이 본인들을 직접 만나보게 할수 있다는 립장을 여러차례 표명한데 대해 통지문은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우리 주민 27명의 송환이 이루어진 조건에서 이제는 남조선에 억류된 4명에 대한 대면확인 및 송환문제를 조속히 협의해결하기 위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4월 6일 오전 10시 판문점 전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질것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제2의 《천안》호사건조작을 위한 대결광기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천안》호사건 1년을 계기로 남조선군부패당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괴뢰해군이 조선 동,서,남해에서 여러 날 동안 수십척의 함정들과 해상초계기,직승기들을 동원하여 폭뢰투하 등 대규모적인 해상훈련을 벌렸다.륙군과 공군 역시 경기도의 《승진훈련장》에서 각종 포들과 《F-15K》전투기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실탄사격훈련을 강행하였다.
남조선군사당국은 지금 《천안》호사건을 새 전쟁도발준비를 완비하기 위한 명분으로 내세우고있다.
전연부대는 물론 전군의 현지지휘관들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독자적인 결심으로 작전과 사격을 개시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며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괴뢰군에 도입하였다.
미국과 야합하여 날과 날,달과 달을 이어가며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들과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그것이 그 누구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 대는 한편 임의의 순간에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단행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행위가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고있음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론 평 : 민족안에 둘수 없는 매국역적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민족안에 둘수 없는 매국역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까마귀 백로될수 없다는 말이 있다.남조선의 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지난 24일에도 역도는 우리를 걸고들며 함선침몰사건에 대해 《사과》하라느니,《결단》을 내리라느니 하고 불어댔다.또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헐뜯으면서 《북이 진정성》을 보이면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흰소리쳤다.이것은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폭넓은 대화를 통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를 모독하는 용납 못할 망발이다.
함선침몰사건은 보수패당이 미국의 조종밑에 꾸며낸 특대형모략극으로서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남조선당국이 이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거듭 수정한것이나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현장조사를 기를 쓰고 가로막은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전문 보기)
과학적근거가 전혀 없는 《어뢰공격》설 – 남조선 각계와 해내외동포들 주장 –
《천안》호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사건을 《북어뢰공격》에 의한것으로 결론을 내린 이른바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반박하는 목소리들이 다시금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24일 남조선《국회》에서는 《천안》호사건 1년과 관련한 토론회가 있었다.
여기에서 재미동포과학자인 서재정교수는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호가 《북어뢰공격》에 의한 수중폭발로 침몰했다고 결론했지만 그것은 전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수중폭발이 있었다면 파편,충격파,거품효과,물기둥,고열 등 다섯가지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단 한가지도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수중폭발이 립증되자면 수많은 파편이 선체내에 존재해야 하지만 어떤 파편도 찾아볼수 없다고 하였다.또한 수중폭발이 있으면 반드시 충격파가 일어나 선체바닥이 크게 변형되여야 하는데 바닥은 충격파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깨끗하며 선체내의 기계,기구,탄약상자들도 쓰러지지 않은채 가지런히 정렬되여있은 사실 그리고 형광등이 멀쩡하게 보존되고 생존자나 시신에서 청각이 파괴된 현상이 없는 사실 등을 제시하면서 충격파는 없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