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주체100(2011)년 4월 1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의 필승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이 왔다.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용기백배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령도의 길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칭호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이 구호를 높이 들고 산도 떠옮기고 최첨단의 요새도 단숨에 점령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이고 제자이며 어버이수령님의 아들딸들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최상최대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자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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