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무리지어 쓸어든 공격무력
3月 26th, 2014 | Author: arirang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인 남조선은 미국이 끌어들이고있는 북침공격수단들의 대전시장으로 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침공할것을 노리고있는 미제침략군과 추종세력의 방대한 무력이 기동하면서 전쟁연습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내외호전세력의 이러한 책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으로서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하기에 지금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책동을 강력히 반대규탄하면서 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과의 《공약》이니,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에도 대처》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의 도수를 날로 높이고있다.
한편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몇가지 사실들을 보기로 하자.(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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