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2th, 2014
노래폭탄
경제강국,문명국건설도 사회주의위력,집단주의위력으로 본때있게 하자
◇ 오늘도 량강도인민들은 모란봉악단의 기백있고 약동하는 공연을 잊지 못하고있다.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몇백마디의 말로도 대신할수 없는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며 우리모두를 영웅적위훈에로 부르는 나팔소리이다.》,《백두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보면서 투쟁열,혁명열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었다.》,《모란봉악단의 노래포성을 최후승리를 위한 거세찬 투쟁의 불길로 이어나가겠다.》…이것이 어찌 량강도인민들의 심정뿐이겠는가.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모란봉열풍,모란봉열기로 끓고있다.
단순히 풍만한 성량과 째인 안삼블,높은 예술적기량때문만이 아니다.모란봉악단의 노래폭탄이 이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무한히 격동시키는것은 바로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넋과 필승의 신념,생의 활력을 안겨주고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시대의 진군가,최후승리의 장엄한 포성이기때문이다.
◇ 노래폭탄은 핵폭탄보다 더 위력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인 노래가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우렁찬 노래포성으로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전,사회주의수호전에로 불러일으킨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를.(전문 보기)
정 론 : 청천강은 노도친다
1
강물은 흘러 바다로 간다.
바위가 막아서도,천길만길의 낭떠러지가 있다 해도 바다로 향하는 강물의 흐름은 멈춰세울수 없다.
그처럼 막을수 없고 멈출수 없는 우리 시대의 벅찬 흐름이 있다.
제땅에서 제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창조하며 희망찬 미래에로 기세차게 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힘찬 발걸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우리는 지금 출렁이는 청천강의 물결을 따라 수백리의 구간에 전개되여있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을 걷는다.
수백리의 구간에 10개의 발전소가 일떠선다!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규모도 방대하고 목표도 아름차지만 더 놀라운것은 기적이 현실로 되고있는 청천강반의 전변의 새 모습이다.
봄빛이 짙어가는 청천강에 경쟁이라도 하듯 10개의 언제가 우뚝우뚝 솟아오른다.집채같은 발전기실들이 제모습들을 확연히 드러내며 일떠서고 산발들에는 송전탑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다.물고기길과 방수로공사도 마감단계이다.이 속도로 내달리면 올해말에는 청천강을 따라 일떠선 10개의 언제와 발전기실들을 보게 될것이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전문 보기)
론 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오늘의 총진군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1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강화하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기념비적문헌이며 전당의 당세포들이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끝까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세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모든 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키우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심화시키고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로작에 제시된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자!》라는 전투적구호는 전체 당원들을 수령결사옹위,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로 억세게 키우고 모든 당세포들을 충정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놀음
올해에 들어와 모처럼 개선의 첫걸음을 뗐던 북남관계는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수개월간이나 벌려놓은 북침전쟁광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여지없이 좌절되고말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집권자는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민간교류》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드레즈덴선언》을 《원칙을 가지고 추진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결국 박근혜가 운운하는 《민간교류》와 《협력》이란 북남관계파국을 몰아온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내외여론을 기만하여 동족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산물일뿐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박근혜에게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면서 《민간교류》니,《협력》이니 하는것이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책임적으로 대답할것을 요구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과 《5.24조치》는 북남관계를 페쇄상태에 몰아넣은 근본요인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하며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며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해야 한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모든 분야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반세기이상 쌓였던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였으며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강화,북남관계발전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를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항공군의 싸움준비완성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서부지구 작전비행장을 찾으시고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를 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변인선동지,서홍찬동지,조경철동지,윤동현동지,리병철동지,김영철동지,오금철동지,박정천동지,장동운동지가 동행하였다.
김기남동지,최룡해동지,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모범적인 전투비행사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
경기대회장소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으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우리 식의 비행전술방안을 더 많이 연구완성하자!》,《항공 및 반항공군싸움준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모두다 주체적인 항공 및 반항공군전법에 정통하자!》라는 구호들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라는 글발이 세워져있었다.
또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누구도 막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괴뢰패당은 《북의 핵시험,미싸일시험가능성》을 운운하며 저들이 《면밀히 주시》하고있다느니,《도발》하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대는 한편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응책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박근혜는 얼마전 우리의 자위적인 핵활동과 로케트발사를 시비중상하면서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상전에게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대북공조》를 구걸하였다.뿐만아니라 주변나라에도 저들과 보조를 맞추어달라고 빌붙는 추태를 부리였다.괴뢰호전광들은 얼마전 서해상에서 실시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포사격훈련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러쿵 허튼수작을 늘어놓으며 맞대응하겠다고 허세를 부리였다.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위한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악의에 차서 시비중상함으로써 대결소동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고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임으로써 골수에 배긴 대결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자는것이 그 목적이다.
괴뢰들이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우리가 최근 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진행한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적도전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인 조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경제선동의 북소리높이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정신을 받들고 전국이 세차게 끓고있다.모란봉악단의 음악포성,노래포성에 화답하며 백두산기슭의 대규모농장들로부터 중요대상건설장들,기관,기업소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천만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항일유격대나팔소리,화선식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하여 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보다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구현되고있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경제선동활동을 드세차게 벌려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높이 발양될수 있으며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될수 있습니다.》
경제선동은 우리 당 사상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장소와 계기에 구애됨이 없이 기동적으로,집중적으로 벌리는 경제선동의 위력은 자랑찬 승리로 수놓아진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들마다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경제선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곳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무섭게 폭발하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전문 보기)
자주위업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존경하는 각하
유럽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저희들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인류공동의 념원을 안고 세계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유럽의 경험과 역할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진행하고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사회정치적안정을 바라는 요구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세계자주화위업에서 유럽이 노는 역할을 강조하고 그 실현을 힘있게 추동한 의의있는 회합이였습니다.
토론회에서 저희들은 파괴와 죽음만을 낳는 전쟁을 방지하고 자주성을 견지하는 길만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면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선군정치의 불패의 생활력을 론증하였으며 현시대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지도리념은 주체사상,선군사상이라는것을 확언하였습니다.
각하께서 정식화하시고 그 심오한 내용을 밝혀주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오늘 지배주의세력의 전횡과 내정간섭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위대한 사상이며 전세계의 모든 인류가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됩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가증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면서 세계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뛰여난 령도적수완을 지니신 각하를 절세의 위인으로 열렬히 흠모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조선의 실천 – 조선속도창조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돌아보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조선동해포구에 선군시대의 새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당의 명령을 심장으로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전국의 육아원,애육원,초등 및 중등학원,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현대적인 수산사업소를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 놀라운 위훈을 창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속도창조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이 얼마나 숭고하며 오늘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장엄한 진군길의 앞장에 어떤 미더운 선구자들이 서있는가를 소리높이 전한다.
사회주의바다향기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다.
볼수록 희한한 걸작이고 너무도 불쑥 펼쳐진 현실이다.
인간의 힘이 이렇게도 강하단 말인가.
검푸른 바다를 시원히 헤가르며 비행장활주로마냥 뻗어간 방파제는 광란하는 자연을 손아귀에 그러잡은 거인의 억센 팔과도 같은 형상으로 안겨온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진상이 명백히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61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이 려객선침몰대참사로 아비규환의 아수라장으로 된 속에서 괴뢰정보원패들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괴뢰국방부직속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거액의 정보활동비를 넘겨주어 인터네트에 박근혜를 지지하고 야당후보들을 헐뜯는 글들을 류포시킨 사실이 폭로되여 민심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이 문제는 지난해 10월에 제기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자 박근혜패당이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명색상 수사놀음을 벌려놓고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 몇명이 개인적으로 글을 올린것으로 어물쩍하여 덮어버리려 했던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고조되는 사회적여론에 못이겨 조사가 심화되는 과정에 국방부직속 싸이버사령부가 정보원으로부터 많은 지원예산을 넘겨받아 100여명에 달하는 심리전단 요원들에게 계급과 직책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의 정보활동비를 지불하면서 조직적으로 모략놀음을 벌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바빠맞은 정보원 원장 남재준놈은 싸이버사령부에 대한 예산지원은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대북심리전협조용》이였으므로 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댔으며 청와대것들은 《세월》호의 여파속에서 이번 사건을 유야무야하여 넘기고 남재준놈을 빼돌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