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3rd, 2014

전승의 축포성은 자위의 병기고에서 시작되였다 – 군자땅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으며 –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현지지도의 먼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성천군의 한 고개마루에서 차를 멈추시였다.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시면서 어느덧 머리에 흰서리를 얹으신 수령님께서는 추억깊으신 눈길로 마주보이는 산야를 더듬으시였다.

멀리 백양산과 그 기슭을 에도는 옥류천,고개아래로 뻗어간 굽이굽이 큰길이며 산협의 오솔길…

어버이수령님께 너무도 낯익은 산천이였다.

하늬바람이 옷자락을 흔드는 고개마루에서 움직일줄 모르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일군이 감기에라도 드시면 어떻게 하시겠는가고 걱정의 말씀을 드리였다.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래그래,가기요 하시면서 절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여기가 백원고개요.

나는 이 고개를 언제나 무심히 넘을수 없소.…》

그날 백원고개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감회에 젖어 바라보신 곳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의 병기고가 자리잡고있었던 군자땅이였다.

주체56(1967)년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 백원고개를 넘으시여 병기생산투쟁을 벌리는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던 군자리(당시)의 지하갱도들을 돌아보시고 군자리는 뜻깊은 곳입니다,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이곳에 혁명박물관을 꾸려 후대교양의 전당으로 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을 이 땅에서 씨도 없이 깡그리 쓸어버리자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결심이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공개보도 –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의 도발광기가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

5월 20일에만도 남조선괴뢰해군깡패들은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아군함선들과 평화적인 중국어선들에 무작정 총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특히 이번 사건은 괴뢰불한당들이 예민한 수역에서 진행되고있는 중국민간어선들의 불법어로조업을 저지시키기 위해 아군해군함정들이 기동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총포사격을 가한 고의적인 중대도발이다.

항시적인 군사적긴장으로 폭발전야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서해해상에서 감행된 괴뢰군사깡패들의 의도적인 선불질은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

이번 도발사건의 엄중성은 최근 괴뢰불한당들이 우리측 수역에 대한 군사적침범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면서 백령도,연평도,대청도 등지에서 광란적인 총포실탄사격을 매일같이 감행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방대한 살인무장장비들을 집결증강해놓은 상태에서 계획적으로 벌리고있는 이러한 군사적도발은 박근혜일당이 처한 심각한 위기상황과 무관치 않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는 분노한 민심이 《박근혜탄핵》의 초불시위로 타번지고있는가 하면 괴뢰군부는 꼬리를 무는 군기강해이와 변소문짝까지 《북무인기》라며 벌리는 해괴한 반공화국소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참사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세월》호의 침몰로 한창 인생의 꽃망울을 터쳐야 할 수백명의 학생들이 졸지에 생죽음을 당하고 실종자들을 단 한명도 살려내지 못한 참담한 현실로 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분과 원한은 날이 갈수록 괴뢰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의 불길로 타오르고있다.《이런 〈대통령〉 필요없다.》,《아이들을 살려내라,박근혜가 살인마다.》 등의 격노한 함성이 온 남조선땅을 뒤흔들고있는 속에 책임회피에만 미쳐돌아가는 괴뢰당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도 계속되고있다.그것은 천백번 응당한것이다.《세월》호참사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암담한 사회에서 살고있으며 무고한 생명들을 앗아간 살인마가 누구인가를 통절히 깨닫게 해주었다.

《세월》호참사는 돈과 권력에 환장하여 인간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의 집중적반영인 동시에 박근혜패당의 총체적무능과 반인민적정치에 대한 가장 적라라한 폭로이다.

박근혜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수백가지의 화려한 공약들을 내흔들고 《국민행복시대》,《희망의 시대》를 열겠다고 희떠운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민심을 유혹하였었다.그러나 박근혜가 집권한 후 실업자,반실업자대렬이 거리를 메우고 학비와 생활난에 쪼들려 한가닥의 인생의 꿈마저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늘어나는 등 남조선은 갈수록 불행이 겹치고 희망없는 사회로 더욱 전락되였다.박근혜가 사기협잡과 권모술수로 《대통령》벙거지를 가로챈 후 한짓이란 이렇듯 자기 공약들을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켜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해나선것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의 여기저기에서 박근혜의 《불통정치때문에 안녕치 못하다.》는 말이 류행처럼 떠돌고있겠는가.이것이 바로 《국민행복》이니,《희망》이니 하고 요란히 떠들어댄 박근혜패당의 독재통치에 의해 인간생지옥으로 화한 남조선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경악을 자아내는 언론통제,여론조작놀음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최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이 려객선침몰대참사의 진상을 가리우고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책동에 매달린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내외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세월》호대참사는 현 괴뢰집권세력이 저지른 고의적인 살인만행이다.끔찍한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두말할것도 없이 권력유지와 사대매국,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 없었던 청와대악녀 박근혜와 그 일당이다.유가족들이 닭대가리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탓에 아이들이 집단학살당하였다,천박하고 무능한 《정권》에 천벌을 내려달라고 저주를 퍼부은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야만적살인행위를 규탄하는 내외여론이 높아가자 방송통신위원회안에 재난상황반이라는것을 내오고 침몰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들을 외곡날조하는 한편 보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는것들만 내보내도록 엄격히 단속하였다.사고발생이후 지금까지 괴뢰당국이 언론사들에 보도기사들을 수정,삭제하라고 내리먹인것과 인터네트에서 접속을 차단시킨 글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한다.괴뢰패당은 그것도 부족하여 수많은 경찰병력을 내몰아 사고현장을 봉쇄하고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한 취재를 극력 제한,차단하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소식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훼방을 놀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중이여,거리로 떨쳐나오라!》

주체103(2014)년 5월 22일 로동신문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남조선의 교육관계자들이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반역《정권》퇴진투쟁에 과감히 나서고있다.

5월 15일 전교조성원 1만 5 000여명은 교사선언을 발표하고 민중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은 더이상 존재할 리유가 없다고 주장하였다.박근혜가 《세월》호참사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할수 없다면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선언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3일 남조선의 교원들은 괴뢰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청와대홈페지에 올렸다.선언문은 박근혜《정권》이 《세월》호침몰사건에 대한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언론통제 등으로 민중의 눈과 귀,입을 틀어막고있다고 까밝히고 공무원,교원들의 《세월》호추모집회참가를 금지시킨 교육부의 지침은 민중의 분노를 눅잦히고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기도의 발로라고 단죄하였다.또한 바다물속에 잠긴 학생들이 단 한명도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의 살인행위를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고 반문하였다.선언문은 무능과 무책임,몰렴치,기만과 교만으로 가득찬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운동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14일 연세대학교 교수 130여명은 성명을 통해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주장하면서 사고발생후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언론들이 외곡보도를 일삼은데 대해 비난하였다.그들은 참사의 근본원인과 《정부》의 책임을 명백히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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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3(2014)년 5월 21일 로동신문

20140521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륙군중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의 선물인 2개 호동의 46층짜리 현대적인 교육자살림집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사회주의문명국의 건축물답게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8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을 위한 살림집도 지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설계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를 투입해주시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언제나 영웅적위훈으로 받들어온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폭풍처럼 내달려 불과 몇개월사이에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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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패당에게 두번다시 속지 말아야 한다

주체103(2014)년 5월 21일 로동신문

오는 6월 4일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정책공약을 내놓는다 어쩐다 하며 또다시 민심을 꼬드기고있다.반역패당은 그 무슨 정책토론회니,여론조사니 하는것들을 벌리는가 하면 《재난대응체계를 세우겠다.》느니,소상공인들과 녀성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느니,《저소득층의 복지》니 하며 거짓공약들을 람발하고있다.이것은 반역정책으로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하게 하고 북남관계를 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로 몰아넣었으며 더우기는 《세월》호침몰대참사를 빚어낸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가리우고 선거참패를 모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일뿐이다.

오늘의 현실이 말해주는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인민들에게 꼬물만 한 관심도 없으며 그들의 골수에 꽉 차있는것은 오직 권력욕뿐이다.《대통령》자리를 가로챈 반역패당이 지방권력까지 독차지하는 날에는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더 큰 재난이 쏟아지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유신》독재의 손때가 진하게 묻은 악명높은 파쑈광들이다.이자들은 강권과 전횡이 체질화된 폭군들이다.

박근혜만 놓고보아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를 공공연히 미화하고 그의 부활을 위해 맨 앞장에서 날뛴 독재광이다.그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독재체제강화와 폭압기구정비에 미쳐날뛰였다.악질적인 파쑈광들과 군부출신의 호전광들을 《정권》에 끌어들이고 정보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제 비위에 거슬리면 검찰총장이건,장관이건 가차없이 떼버렸다.독재정치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여 합법적인 정당,단체,언론기관들을 말살하려고 발광하였다.이것은 《유신》독재시기에나 볼수 있었던 일이다.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정부》를 가리켜 《21세기형 박정희〈정부〉》,《유신독재체제의 완벽한 재현》,《불통정권》으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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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하라,《세월》호참사진상규명하고 특별법 제정하라 – 서울에서 반《정부》초불투쟁 전개,5만여명 참가 –

주체103(2014)년 5월 21일 로동신문

분노한 민심의 총폭발은 반역《정권》심판으로 이어질것이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대응 각계 원탁회의》의 주최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학자,언론인,대학생,종교인,가정주부 등 각계층 군중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이날의 초불집회는 《세월》호침몰사고이후 최대규모로 벌어졌다.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량쪽 도로는 물론 주변의 다리와 건물란간에도 초불을 든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초불행렬은 수백m에 달하였다.

참가자들은 《박근혜대통령은 책임져라》,《박근혜퇴진》,《진상규명,특별법제정》 등의 구호판을 들고있었다.

집회에서는 수백명의 생명을 바다속에 수장시키는 집단적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박근혜패당을 단죄하는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목사 김상근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정확히 밝혀 《정부》와 《대통령》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진심이 없고 진정성이 없기에 진상규명을 맡길수 없다고 하면서 지식인,종교인 등 각계가 모두 일떠서야 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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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오바마행정부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주체103(2014)년 5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성되였던 1,2월의 정세완화기운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을 어째보려는 삐라살포사건과 모략적인 《인권》소동 등에 의하여 엄중한 핵전쟁발발상황,첨예한 대결상황으로 번져지고있다.

현 오바마깡패집단의 반공화국압살정책은 대조선포위환을 형성하고 정치,군사,사상문화,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강도높은 공세를 들이대여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파구를 열자는 어리석은 타산에 기초하고있다.

이번에 오바마가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여 주구들사이에 서로 버그러져가고있는 관계를 우리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어지게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 우리의 핵과 미싸일이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리익을 해치는 《도전》으로 된다고 세계여론을 기만하려든것은 미국이 반공화국포위환형성에 얼마나 기를 쓰고 달려들고있는가 하는것을 폭로해준다.

정치분야에서의 미제의 《봉쇄작전》은 사회주의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기본타격방향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는데 이골이 난 나라이다.추종세력들과 불순세력들을 동원하여 흑백을 전도하고 갖은 음모와 모략으로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다른 수단들에 비할바없는 효과와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망상하고있다.

최근 또다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인권문제》를 이 기구에 등장시킨것은 그와 관련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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