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9th, 2014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황병서동지,현영철동지,서홍찬동지,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를 직접 발기하시고 력사적인 서한 《군인가족들은 총잡은 남편들의 믿음직한 부사수가 되자》를 보내주시였으며 오늘은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강령적인 서한에서 군인가족들이 지난 기간 최고사령관을 많이 도와주었다고,당에 무한히 충실한 군인가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생각한다고,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총쥔 군인들과 함께 우리 군인가족들이 있다는 최상의 평가를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회주의수호전에 한몸바칠 각오를 안고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군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군인가족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공연도 함께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손저어주시였다.
황병서동지,서홍찬동지,렴철성동지가 공연을 보았다.
공연에는 조선인민군 제564군부대,제966군부대,제233군부대,제593군부대,제287군부대,제630군부대,제380군부대,제243군부대,제468군부대,제600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