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침략자를 징벌하는것은 정당한 자위권행사
지난 2월 정세분석가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으려 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의심할바없이 조선반도의 긴장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그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에 의해 최악의 상태에로 치닫고있다.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를 헌신짝처럼 차버린 남조선괴뢰들은 《강력대응》이니,《단호한 응징》이니 하는따위의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줴쳐대며 미국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이번 연습에는 맞춤형억제전략을 비롯한 모험적인 핵선제타격각본들이 적용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북남관계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오직 힘의 대결에 의한 최후의 결판만 있게 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밝혔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도 저들의 전쟁연습이 《방어훈련》이라고 강변하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제네바군축회의에서도 괴뢰외교부 2차관은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은 핵전쟁연습이 아니라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떠들었다.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