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녀의 추악한 몰골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랍치문제담당상 야마따니가 미국에서 반공화국《인권토론회》를 벌려놓고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들에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도움을 청하는 《유엔외교》를 하려 하고있다.
《랍치산업》으로 존재를 연명하는 그가 도꾜에서 목청을 돋구다 못해 뉴욕에 가서 치마바람을 일구며 랍치문제를 광고하려 하고있다.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대결광신자,사리도 분간할줄 모르고 초보적인 정치상식도 갖추지 못한 미숙아만이 할수 있는 분별없는 행위이다.
야마따니는 최근에만도 《북조선이 유엔안보리사회결의에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줴쳤으며 일본경찰들이 불법무도하게 우리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 책임일군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전대미문의 국가주권침해,인권침해행위를 감행한데 대해서도 《법과 증거에 기초한것》이라고 력설하면서 우리에 대한 《제재도수》강화를 들고나왔다.
세계적으로 규탄받는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관련《특별보고자》 다루스만이 랍치문제해결을 위한답시고 그 무슨 《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적극 지지환영하는 추태를 부렸다.
자기의 정치리념을 헌신짝처럼 줴버린 특등인간추물이 한갖 돈벌이를 위해 뭉그려낸 《보고서》에 그처럼 현혹되여 해괴망측하게 놀아대고있으니 그도 역시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리성과 도덕도 갖추지 못한 저렬한 존재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런 추물인 야마따니가 그래도 일국의 상으로 자처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랍치소동을 일으키려는데 대해 우리는 결코 간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