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자체의 무장력으로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8月 1st, 2015 | Author: arirang
최근 수리아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 수리아정부군은 민병대와 협동하여 수도 디마스끄와 련결되고 지중해항구로 나가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는 팔미라시에서 《이슬람교국가》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수리아정부군은 치렬한 전투들에서 많은 《이슬람교국가》전투원들을 살상하면서 민병대들과의 협동작전으로 《이슬람교국가》세력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점령지역들에서 강도,인질랍치,인신매매,밀수 등을 감행하고있다.또한 랍치한 녀성들을 성노예로 매매하고 포로한 사람들에 대한 살해행위를 록화한 화면들을 인터네트상에 올리며 여러 나라들에 대한 테로공격위협을 공개적으로 감행하여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들을 마구 파괴하고있다.
이 행위들은 사람들을 격분시키고 세계에 불안과 공포를 가져오고있다.
이러한 무장테로조직이 나라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수리아는 《이슬람교국가》세력을 자국의 령토에서 내몰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수리아는 이 투쟁을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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