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색정당》의 변할수 없는 본성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성누리당》으로 불리워온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 추한 몰골이 이번에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색정당》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 또 발작한것이다.
얼마전 《새누리당》 의원 심학봉이란자가 40대의 한 녀성을 대구시의 어느 한 호텔로 불러내여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괴뢰경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의하면 심학봉은 사건발생전날부터 이미전에 알고있던 그 녀성을 호텔로 계속 호출하였다.그가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는 다음날에도 전화를 통해 자기가 있는 호텔로 올것을 거듭 강요하였다.끈질기게 달라붙는 《새누리당》 의원의 위협에 못이겨 그 녀성은 하는수없이 호텔로 찾아가게 되였으며 끝끝내 봉변을 당하고야말았던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신문들은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을 람용한 성폭행》,《너도나도 성희롱,성추행에 성폭행을 즐기는 〈성범죄당〉》,《〈성추문당〉사고일지에 또 한페지 기록》이라고 전하며 《새누리당》을 규탄,조소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당장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할 처지인 심학봉은 뻔뻔스럽게도 《그런 사실이 없었다.》느니,《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느니 하면서 자기의 범죄를 부정하였다.그러나 녀성을 호출하던 전화기의 통화기록과 호텔에서의 자기 행동을 기록한 감시카메라의 내용은 부인할수 없었다.시간이 흐르면서 어지러운 성추행사건의 내막이 말짱 드러나게 되자 심학봉은 더는 변명하지 못하고 머리를 숙인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는 망신스러운 추태를 보이였다.
분노한 민심은 심학봉의 《국회》의원직까지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애국자로 불러주신 40여년전의 당일군
-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