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친 악녀의 간악한 험담질
박근혜의 이번 《8.15경축사》라는것이 전부 자기의 대결흉심을 가리우고 동족을 모함하는 개수작들로 가득차있지만 특히 그 무슨 《숙청강행》이니,《주민불안》이니 하는것이야말로 대결정신병자의 가소로운 헛나발이다.괴뢰집권자가 이런 터무니없는 망발을 줴치며 우리를 걸고든것은 모략과 날조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의 개꿈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자의 가련한 말기증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제 집의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대문 흉본다는 말이 있다.인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차없는 탄압과 그로 인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도대체 어디에서 일어나고있기에 그따위 헌수작인가.
오늘 남조선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 파쑈폭압통치로 하여 사회전반에 공포의 분위기가 떠돌고 민주주의가 여지없이 말살되는 인간생지옥으로 화하였다.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했다고 하여 《종북》,《리적》의 모자를 씌워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요구했다고 하여 《불법》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며 자기 의사를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측근들까지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박근혜의 전대미문의 파쑈폭거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괴뢰집권자가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던 《국민행복》은 도리여 《국민불행》,《국민절망》으로 되여 도처에서 《못살겠다.》는 인민들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오죽했으면 최근에 있은 여론조사에서 괴뢰보수패당이 《견고하다.》고 장담해오던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지지기반마저 통채로 무너지고있다는 결과가 나왔겠는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