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는 백두산대국의것이다
8月 22nd, 2015 | Author: arirang
-신성한 우리 령토에 감히 선불질을 한 특대형도발자들,히스테리들에게 무자비한 백두산총대세례를 안기자!
적들의 로골적인 정치군사적도발광기에 대처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긴급소집보도,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소식은 지금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을 침략자들을 철저히 격멸소탕할 투지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지금껏 잠재한 무진막강한 선군의 보복수단들을 총발동하여 최후승리를 안아올 드높은 기개로 천만의 철의 대오가 용암마냥 이글거린다.
우리에게는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핵무기,신형반함선로케트,전략잠수함탄도탄…
침략의 무리가 그 어디에 도사리고있건 모조리 죽탕쳐버릴 그 어떤 무기도 우리에게는 다 있다.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한평생과 맞바꾸신,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빨찌산공격정신으로 마련하신 더없이 고귀한 애국유산과 군력이 있는 한 싸우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 *
침략의 무리가 별의별 추악한짓을 다해도 끄떡없이 노도의 기상으로 폭풍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 특유의 비범한 천리혜안의 예지가 안아온 경이적인 사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