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철면피하게 놀아대지 말라
10月 22nd, 2015 | Author: arirang
일본의 철면피성이 또다시 드러났다.
얼마전 중국이 과거 일제의 남경대학살만행과 관련한 자료를 세계유산으로 등록해줄것을 유네스코에 신청하였다.
기구는 중국의 신청문건을 심중히 검토한 후 그것이 평가심사기준에 완전히 부합된다고 보고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유네스코에서 남경대학살만행과 관련한 자료의 세계유산등록을 막아보려고 모지름을 쓰던 일본은 참으로 메사하게 되였다.
원래 일이 이쯤 되였으면 일본으로서는 창피를 느끼고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이것이 정상이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이 하는짓을 보면 완전히 딴판이다.
관방장관을 비롯하여 정계에서 제노라 하는 인물들이 너도나도 나서서 유네스코를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하고있다느니,한때 있었던 일을 쓸데없이 강조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낯가죽이 곰발통같은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후안무치한 망발이다.
일본이 과거에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참혹하게 학살한 미증유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세계곳곳에서 발견된 수많은 자료들과 증거물들은 일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도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