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대의 라침판
4月 3rd, 2016 | Author: arirang
오가미 겡이찌
1.우리 시대는 자주의 시대이다
우리 시대는 매개 나라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들로 등장한 자주의 시대이다.
한때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식민지화되였으며 사람들은 그러한 식민지처지속에서 초보적인 인권마저 유린당하며 신음하였다.
자주시대는 매개 나라가 자기 인민의 리익이 실현되는데 맞게 자기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는것으로 특징지어진다.
오늘의 자주시대는 피착취,피압박인민대중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하였을뿐아니라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력사와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고있는 새로운 시대이다.
이전에 미국,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일본 그리고 기타 다른 나라들이 7개국그룹(G7)이라는 미명하에 모여앉아 국제정치경제문제들을 토의하며 세계를 지배하여왔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부상하면서 G7은 자기의 지배력을 잃게 되였으며 그후 G8,G9 그리고 G20과 같이 그 성원국들의 수가 늘어났으나 그들의 리해관계가 뒤엉켜져있어 아무러한 합의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있다.
세계의 어느 한 나라도,어느 한 지역도 더이상 강력한 지도력을 가질수 없으며 따라서 세계가 0개국그룹의 세계로 변모되였다는 견해가 생겨나게 되였다.
미국의 일극지배가 완전히 붕괴된 오늘날 세계가 0개국그룹의 세계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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