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가련한 대결악녀의 마지막발버둥질
혀바닥을 개꼬리처럼 나불거리며 대결악담을 늘어놓는데서는 누구도 박근혜역도를 따르지 못할것이다.지난 3월 27일 역도는 서울에서 열린 어느 한 종교모임에 보낸 그 무슨 《축하메쎄지》라는데서 《폭정》이니,《고통》이니 하며 우리를 또다시 헐뜯었다.이보다 앞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는 《무모한 도발》이니,《만반의 대비》니 하고 피대를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그 누구의 《자멸》을 떠들며 물 본 미친개처럼 날뛰였다.
개입에서 상아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 독설을 쏟아내며 우리를 걸고들고 대결을 선동하는 박근혜역도의 추태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의 지랄발광그대로이다.
황천길이 박두하면 넉두리질마다 몹쓸 잠꼬대라더니 어디다 대고 함부로 《폭정》이니,《고통》이니 하고 나발질인가.
누구나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나날이 아름다운 현실로 활짝 꽃펴나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요람이다.위대한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으로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망나니도 늙으면 중이 된다는데 그만큼 나이를 처먹었으면 이제는 리성을 되찾고 입건사도 바로해야 하지 않겠는가.
세상사람들은 지구상에서 폭정의 란무장,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을 꼽으라면 누구나 청와대악녀가 모든것을 망쳐놓은 남조선을 첫손가락에 꼽을것이다.《유신》독재를 찜쪄먹을 피비린 파쑈폭압통치로 정의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고 반인민적악정과 강권,전횡으로 인민들의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하는 박근혜역도의 폭정이야말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동토대,불행과 고통의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근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