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괴자들의 궤변은 통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여론을 오도하는 파렴치한 망동을 부리고있다.우리의 핵보유가 북남합의를 파기하는것이고 그때문에 북남관계가 악화되였다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6.15공동선언관련립장자료》라는데서 우리의 핵억제력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는 《엄중한 장애》라느니,《남북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는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물고늘어지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로 나오라고 고아댔다.남조선의 보수언론들과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합세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때문에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교류가 단절되였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고있다.그 철면피성에 온 겨레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핵보유를 북남관계문제와 결부시키는것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정당화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통일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원칙과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준 새 세기의 통일강령이며 지난 시기의 모든 북남합의들을 집대성한 통일의 최고기치이다.
하지만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선언들을 터무니없이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고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이로 하여 북남선언들의 리행이 전면중지되고 북남관계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선 남조선집권세력의 책동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데서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삭제하고 그 무슨 《북변화유도》라는것을 쪼아박았다.이것은 북남선언들을 무시하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반통일적흉계의 발로였다.
남조선집권자도 말로는 북남합의들의 《존중》에 대해 운운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자기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았다.(전문 보기)
론평 : 타들어가는 북침전쟁의 도화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광기가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
얼마전 경기도 양평에서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과 괴뢰륙군 1항공려단,3기갑려단의 각종 직승기와 땅크를 비롯한 숱한 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속에 요란한 사격훈련이 감행되였다.호전광들은 이 전쟁연습에 대해 《적》진지를 불의에 선제타격하고 본격적인 《진격》을 개시하기 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동안 그 무슨 《6.25상기》라는 간판밑에 남조선강원도일대에서 제1야전군산하의 방대한 무력과 땅크,장갑차들을 끌어내여 야외기동훈련을 벌리고 총포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면서 살벌한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런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쳐 새 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미국은 우리의 핵시설과 핵무력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준비를 서두르는것과 함께 미해군의 특수작전보장을 전문으로 하는 최신예공격형핵잠수함 《미씨씨피》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집결시키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의 이런 도발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호전광들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최대열점지대인 조선서해에서 북침을 노린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이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얼마전에 있은 괴뢰해군 및 해병대신속기동무력의 훈련과 대형전투함선 수십척과 각종 전투기들이 참가한 해상기동훈련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속에 남조선괴뢰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사격훈련을 벌리고 그 무슨 《6.25상기》니 뭐니 하며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연습에 광분한것은 새 전쟁도발에 환장하여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반역도배들의 호전적정체를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대화와 평화실현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전적으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다.(전문 보기)
《세월》호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 투쟁하자 -서울에서 대중적투쟁 강력히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2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개정촉구 범국민집회가 열렸다.
여기에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전국로동자집회,전국농민집회에 참가하였던 로동자,농민,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박근혜《정부》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기간을 6월 30일까지로 정하고 강제해산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폭로하였다.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민중의 념원에 의해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되였으나 《정부》가 온갖 방해책동으로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민중을 죽이려 하는가고 단죄하였다.
특별조사위원회를 지키고 온전한 선체인양과 조사를 보장함으로써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야말겠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야당정치인들도 당국의 비인간적처사를 성토하였다.그들은 《새누리당》이 박근혜의 참사이후 7시간행적을 조사대상에서 빼면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진상규명대상에는 제한이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세월》호특별법을 반드시 개정하고 참사의 진상을 끝까지 밝혀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이어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새로운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20만 민중총궐기를 성사시켜 《헬조선》(지옥같은 남조선)의 절망을 뒤집자고 호소하였다.
단체는 11월 12일을 민중총궐기의 날로 정하고 대중적인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장에서는 《국민념원 짓밟은 박근혜〈정권〉》,《〈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죽이지 말라.》,《국민의 힘으로 특별조사위원회 지키고 진실을 밝히자.》,《〈세월〉호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자.》는 웨침소리가 련이어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유신》독재부활을 노린 불순한 망동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을 우롱하는 망동이 벌어져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남조선당국이 광주에서 진행되는 그 무슨 《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에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내몰려고 한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괴뢰11공수특전려단이 미제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광주대학살에서 악명을 떨쳤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딸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젖먹이어린애를 《폭도의 종자》라고 총검으로 찔러죽이였으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칼탕친것도 바로 이 살인악마부대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인간백정들을 내몰아 그 무슨 《시가행진》을 벌려놓으려 한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다.망월동묘지에 묻혀있는 항쟁용사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무덤에서 뛰쳐나와 역적들의 귀뺨을 후려갈겼을것이다.남조선의 야당들과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당국의 망동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시가행진》놀음을 추진한 보훈처장의 해임을 강력히 요구해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이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와 민주화정신을 외곡말살하면서 《유신》독재부활책동에 극구 매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것이다.
광주인민봉기는 파쑈적인 군부독재체제밑에서 억눌려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서리고 맺힌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외세와 매국노들을 청산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로운 항쟁이였다.
하지만 대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끝에서 싸리 난다고 《유신》독재자의 피줄을 이어받은 남조선집권자가 이런 애국적항쟁을 좋게 볼리 만무하다.그는 광주의 항거정신이 대중적인 반독재민주화투쟁의 불길로 타번지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이로부터 남조선집권자는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키고 폭압통치를 일삼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피어린 민주화투쟁전통과 전취물을 말살하려고 발악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힘을 집중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새롭게 제시하시였다.이것은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넘어 상승궤도에 들어선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환적계기로,가까운 앞날에 경제분야에서도 세계를 압도하고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지름길을 명시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는 희망찬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있으며 당대회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불같은 맹세가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면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경제강국은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강국의 중요한 징표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장구한 기간 간고분투하여 마련해놓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은 무진막강하다.이제 우리가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기만 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경제강국건설이야말로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전략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경제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자립경제의 원료,연료,동력기지가 강화되고 중요부문들에 주체적인 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속에 공장,기업소들의 현대화,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인민경제의 전반적기술장비수준이 높아졌다.(전문 보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위한 북측준비위원회가 조직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주체적통일로선을 높이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해내외 각계층은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그 실현을 요구해나서고있다.
통일애국의 숭고한 일념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따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과적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한 북측준비위원회가 27일 평양에서 결성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북측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공화국 정부,정당,단체의 책임일군들이 각각 부위원장,위원들로 임명되였다.
앞으로 북측준비위원회는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들,명망있는 인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북측준비위원회활동정형에 대한 공보가 발행된다.(전문 보기)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으로 원쑤의 아성을 짓부신 강철의 령장 -서울해방작전의 나날을 더듬으며-
6월 28일,
이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된 날이다.
1950년대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3년동안이나 맞서싸워 이룩한 승리에 대하여 온 세상은 한결같이 인류전쟁사상 처음 보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하였다.
그 기적의 첫자리에 서울해방전투가 당당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기적의 원천에 대하여서는 서울해방작전과 그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몇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충분히 잘 알수 있다.
주체39(1950)년 6월 27일 저녁 당시의 조선인민군 제105땅크려단에 서울해방과 관련한 작전문건이 전달되였다.
땅크려단장은 총탄이 우박치는 가렬한 미아리고개의 격전장으로 사선을 헤쳐온 련락군관을 부둥켜안았다.항일의 나날 생사를 같이한 전우들이였던 그들의 첫 인사말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에 대한것이였다.
얼마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휘관에게 전화로 서울해방작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련락군관의 말에 미소를 확 피워올린 려단장은 넘겨받은 작전문건을 주의깊게 읽어내려갔다.
그러던 그는 놀라운 표정으로 련락군관을 쳐다보았다.그리고는 아무말없이 작전문건을 다시 훑었다.자기의 흥분을 좀처럼 내비칠줄 모르는 그가 이토록 작전문건을 거듭 보며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는것을 보는 련락군관은 의아스러웠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기로 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청와대 실장들,국무총리와 장관,차관들을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국회의장 정세균,부의장들인 박주선,심재철을 비롯한 남조선국회관계자들,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국민의 당,정의당의 주요관계자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대한적십자사 총재,남조선의 지방자치단체장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통일운동단체들과 종교,시민사회단체들,사회문화 및 경제협력단체들,리희호,림동원,박지원,정세현,정동영,리종석,리재정 등 평양상봉연고자들과 명망있는 100여명의 각계 개별인사들,지역별 해외동포단체와 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공개편지는 다음과 같다.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전문 보기)
론평 : 자주의 핵강국은 평화의 성새,정의의 대변자이다
6.25전쟁은 세계최대의 핵렬강이 청소한 비핵국가에 강요한 침략전쟁이였다.원자탄과 보병총사이의 판가리대결에서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를 핵참화에서 구원한 영웅조선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그때에나 지금이나 이 땅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다른것이 있다면 조미사이에 힘의 구도가 변한것이다.가장 적대적이며 향후 대세의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가장 격렬한 두 극이 핵과 핵으로 대치되여있다.조선반도는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엇갈려있고 력사적으로 루적된 국제적성격의 문제들이 겹쳐있는 열점지대이다.군사력의 집중도나 경제적잠재력으로 보나 새로운 세계대전이 발발할수 있는 곳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이다.세계대전을 방지하고 21세기의 번영을 추동할수 있는 곳도 다름아닌 동북아시아지역이다.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반도에서 총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대전,세계열핵전쟁의 개시를 의미하며 그 전쟁이 가져다주는 피해가 전지구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동북아시아가 새로운 세계대전의 도화선으로 되는가 아니면 세기적번영의 기관차가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문제에 달려있다.
지금 동북아시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걸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조선반도문제는 우리 공화국의 핵문제라고 입을 모으고있다.미국정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북핵포기》요구를 변경할수 없다는 괴담이 여론을 어지럽히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에 제재를 가하는 목적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마당에 끌어내는데 있다는 궤변도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다.그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우리의 핵이 평화를 《위협》하는것만큼 선핵포기에 조선반도문제해결의 열쇠가 있다는것이다.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고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무리를 생각한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이미 대화탁에서 사라진지 오랜 우리의 핵문제를 그 무슨 흥정물로 간주하는 그들의 사고관점도 황당하거니와 평화에 대한 론리는 참으로 가소롭다.
평화는 인류의 세기적념원이다.인류에게 전쟁의 참혹성과 평화의 귀중함을 피로 새겨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직후 유엔이 창립되고 부피두터운 국제법전이 작성된것도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하지 말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자는데 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배상금》문제를 내든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미국만큼 철면피한 나라는 아마 세상에 없을것이다.미국에 의해 동결된 이란자금문제를 놓고 벌어진 두 나라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얼마전 이란은 미국에 동결되여있는 20억US$의 자금을 반환받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이란대통령이 지난 15일 국영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자기 나라의 이러한 립장을 발표하였으며 소송받은 국제사법재판소도 이에 대해 확인하였다.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조치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20일 미련방최고재판소는 바이루트사건을 비롯하여 《테로》공격으로 죽은 미군병사들의 가족들에게 미국내에 동결되여있는 이란중앙은행의 자금으로 배상할데 대한 판결을 내렸다.
1983년에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 있는 미해병대기지에서 폭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그로 인하여 미군 241명이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당시 미국은 이 사건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가 이란의 지시를 받아 진행한 《테로》공격사건으로 결론지었다.이 사건은 9.11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최악의 《테로》사건으로 기록되였다.미국재판소들에서는 이란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 피해자가족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을 내리였다.2007년에는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이란정부에 사건책임과 함께 27억US$의 《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최종판결을 내리였다.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파렴치한 처사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배상금》지불을 단호히 거부해나섰다.
저들의 요구에 이란이 순순히 응하지 않자 미국은 2009년에 재무성을 발동하여 자국은행들에 있는 이란의 자금들을 추적하였다.결과 뉴욕은행에 예금되여있던 20억US$에 달하는 이란중앙은행의 자금을 찾아내여 동결시키는 비렬한 조치를 취하였다.2012년에는 미국회까지 나서서 동결된 이란의 자금을 피해자가족들에게 지급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조선의 국방력의 일대 과시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을 23일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이번 시험발사가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일대 장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려면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제핵공격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며 다양한 전략공격무기들을 계속 연구개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계획을 청취하시고 시험발사를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고 태평양의 군사기지에 있는 미군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화성-10》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시험발사는 성공하였다,시험발사는 《미싸일》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미싸일》은 예정비행궤도를 따라 목표수역에 정확히 락탄되였다,시험결과 재돌입구간에서의 전투부 열견딤특성과 비행안정성도 검증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위력한 신형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의 성공을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인민은 필승불패이다
복잡다단하던 력사의 흐름에 새 장이 펼쳐지고있다.세계의 명맥을 거머쥐고 기승을 부리던 제국주의강도들이 밑둥을 잘리운 고목처럼 걷잡을수없이 쇠퇴몰락하고있다.바야흐로 인류의 정의와 량심이 력사발전을 주도하는 광명한 시대가 도래하였다.이 시대의 선두에는 강용한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이 서있다.
제국주의멸망의 필연성은 결코 그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에만 기인되는것이 아니다.제국주의괴수인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도,멸망의 촉진도 다름아닌 영웅적조선인민에 의하여 이루어졌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상 반제계급적각오와 립장이 가장 투철한 강철의 전투부대이다.
반제자주화위업의 필승의 진로를 명시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전투적과업은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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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는 반제계급투쟁의 력사이며 그 승리는 반제계급의식의 견결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사람의 사상과 정신이 순간에 생겨나지 않듯이 수백만 근로대중의 계급적자각과 투쟁의식은 저절로,하루이틀사이에 형성되지 않는다.대중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반제투쟁에 준비시키는 사업은 오직 적극적이며 꾸준한 교양을 통하여서만 실현될수 있다.제국주의침략의 참화를 겪은 여러 나라들의 력사적교훈은 반제계급교양은 사전에 철저히 하여야 한다는것,일단 전쟁이 일어난 다음에는 때가 늦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을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전문 보기)
그 어떤 궤변으로도 저지르고있는 군사적도발의 엄중성을 가리울수 없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의 사촉밑에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한강하구와 서해열점수역에서 벌리고있는 군사적도발행위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저들이 벌리고있는 이 수역에서의 군사적도발행위를 정당화하고 긴장국면을 조성하고있는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을 폭로하는 글이 나가자 《북의 군사적도발주장은 억지》라고 우겨대다못해 나중에는 이른바 《퇴거》작전이 중국어선들의 불법어로활동을 단속하기 위해 《정전협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친 정당한 활동》이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다.
파렴치와 철면피의 극치라고 해야 적중할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떠벌이는 정전협정으로 말하면 이미 아무러한 효력도 없는 휴지장으로 버림받은지 오래다.
미제는 지난 60여년간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것으로 정전협정의 모든 조항들을 전면파괴하였던것이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까지 공개해대며 각종 핵전쟁살인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고 정세를 극한으로 몰고가고있는 미제의 책동은 정전협정의 모든 조항에 대한 가장 란폭하고 무지막지한 파기,유린행위이다.
더우기 남조선괴뢰들은 정전협정체결당사자도 아닌것만큼 그 무슨 정전협정이라는것을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남보기 부끄러운 일이다.
그건 그렇다치고 거짓과 위선의 능수라고 해도 궤변을 늘어놓을 때는 초보적인 사실여부는 알아야 한다.
정전협정 《한강하구에서의 민용선박항행에 대한 규칙 및 관계사항》 7항에는 《특정한 허가가 없이는 모든 군용함선들과 군사인원 및 무기,탄약을 실은 민용선박과 중립국선박은 모두 한강하구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명기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북압박외교》는 파산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외세와의 반공화국압박공조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며칠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저들이 외세를 상대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압박공조구걸놀음에 대해 광고하면서 그 무슨 《호랑이굴외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호랑이굴에 들어간다는 립장》에서 《북의 절친국가》들을 대상으로 《대북압박외교》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는것이다.
이자는 《이미 호랑이들과 다 친해졌다.》느니,앞으로 《호랑이들을 찾아가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며 《호랑이굴외교》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그야말로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윤병세의 미련한 처사는 만사람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안팎으로 규탄배격당하고있는 《대북압박외교》놀음을 미화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지탱해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이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흉심이다.하지만 외세에게 동족압살을 청탁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자들이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력강화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외세를 상대로 벌리고있는 《대북압박외교》놀음에는 집권자는 물론 괴뢰당국자들이 총동원되고있다.어제는 중동,오늘은 유럽,래일은 아메리카 하는 식으로 여기저기를 분주스럽게 찾아다니는 괴뢰들의 궁둥이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이다.
괴뢰패당은 미국을 비롯한 기존의 《동맹》자들과의 반공화국《제재》만으로는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북의 우방국 및 동조국을 집중공략하는 압박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다.최근 남조선집권자와 윤병세역도가 벌려놓은 해외행각의 대상도 바로 그 나라들이다.괴뢰패당은 저들이 《북의 우방국 및 동조국》으로 규정한 나라들을 구차스럽게 찾아다니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느니,《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느니 하고 너절하게 빌붙는가 하면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없는 돈냄새까지 풍기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무장충돌을 노린 고의적인 도발망동
최근 괴뢰패당이 3국어선들의 불법어로활동을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한강하구에서 위험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있다.호전광들이 벌려놓은 《3국어선퇴거》를 위한 《한강작전》에는 중무장한 전투함선들과 직승기들까지 투입되고있다.남조선에서 전투함선들이 서해열점수역을 벗어나 한강하구에까지 대량적으로 밀려든것은 그 전례가 없는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한강하구는 그야말로 서로가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다.이곳에서는 육안으로도 쌍방의 움직임을 정확히 감시,확정할수 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정전이후 지금까지 북과 남의 무력은 한강하구에 한번도 출입하지 않았다.어느 일방의 우발적인 사소한 움직임도 예측할수 없는 사태에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런 예민한 수역에 괴뢰들은 《3국어선단속》의 간판을 내걸고 숱한 무력을 투입하며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이것은 력대 그 어느 괴뢰당국도 엄두를 내지 못한 실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로서 전쟁의 불찌가 끊임없이 튕기는 서해열점수역도 부족하여 한강하구까지 북침전쟁도발의 첨예한 수역으로 만들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다.
실제로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한강작전》이라는것을 우리와의 군사적충돌을 목적으로 하여 강행하고있다.
괴뢰군부는 《한강작전》의 준비단계에서부터 《남북간 충돌가능성》이니 뭐니 하면서 《어선단속》보다는 우리와의 군사적충돌에 더 촉각을 곤두세웠다.호전광들은 한강하구는 설정된 군사분계선도 없고 선박들사이의 통신도 매우 제한되여있는것만큼 서해 5개 섬일대보다 《무력충돌가능성이 더 높다.》고 떠들면서 작전개시전에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끌어올리고 포병부대들을 전투태세에 진입시키였다.3국어선들의 불법어로활동을 《저지》시킨다는 괴뢰들의 《한강작전》은 바로 이런 살벌한 전쟁전야의 분위기속에서 감행되고있다.이것을 과연 스쳐지날수 있겠는가.
무장이 없는 어선들을 대상으로 요란한 군사작전을 벌리는것자체가 비정상인데다가 쌍방이 코를 맞대고있는 매우 예민한 수역에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한 그자체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현실은 괴뢰호전광들이 실지로 추구한것은 《어선단속》이 아니라 우리와의 무력충돌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재벌과 《정권》의 리익을 위해 로동자가 희생되는 현실을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 민주로총 로조원 1만여명 서울에서 반《정부》투쟁-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 로조원 1만여명이 25일 서울에서 괴뢰역적패당의 반인민적로동악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전국로동자집회에서 민주로총은 최저임금인상과 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여 7월까지 련쇄총파업,총력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발언하였다.
그는 《국회》의원선거전에는 앞을 다투어 최저임금을 인상하겠다고 하던 보수정치인들이 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입을 닫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와 함께 업주들은 최저임금의 차별적인 적용을 떠들면서 저임금로동자들에게 더 낮은 최저임금을 줘야 한다고 떠들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는 서민들이 배를 곯고있는데 재벌들은 막대한 돈을 고간에 쌓아두고도 자기의것을 단 한푼도 내놓지 않겠다고 지독하게 놀아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고용불안,비정규직차별,전교조 법외로조화와 직권면직,로조활동탄압,공공부문 성과년봉제 강행 등으로 로동자의 하루하루는 전쟁터와 같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고 그는 개탄하였다.
그는 더이상 재벌과 《정권》의 리익을 위해 로동자만 희생되는 현실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민주로총이 총파업,총력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한 금속로조 삼성전자써비스지회 지회장은 얼마전 비정규직로동자인 19살 청년이 지하전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명의 로동자가 일하던 도중 추락하여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업주들은 본인의 실수로 목숨을 잃었다는 말같지 않은 말을 하면서 로동안전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책임을 회피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뿌리깊은 계파간 대립,다시금 격화된 개싸움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은 법이다.최악의 위기에 몰린 《새누리당》에서 계파싸움이 또다시 요란하게 벌어져 민심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4월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대참패를 당한 후 남조선언론들은 선거참패의 주요원인은 보수패당이 《공천》문제를 놓고 친박이니,비박이니 하면서 피터지는 계파싸움을 벌린데 있다고 평하였었다.《새누리당》것들도 선거참패의 원인을 찾고 당을 《쇄신》한다고 하면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
이로 하여 한때 《새누리당》에서 친박계와 비박계의 싸움이 즘즘해지는듯 하였다.지난 10일 이 반역당에서 벌어진 그 무슨 《계파청산》모임이라는것을 보면 사람들로 하여금 시정배들이 한집안에서도 서로 물고뜯는 못된 악습을 정녕 버리려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였다.
하지만 제 버릇 개 주겠는가.《새누리당》패들이 이제부터는 친박도 비박도 없다고 삵의 웃음을 지으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지어먹은 마음 사흘을 못 간다고 《계파청산》은 말뿐이고 이자들의 본성은 곧 드러나고야말았다.
《새누리당》의 친박계는 20대 《국회》의 부문별위원장자리들을 저들이 독차지하였고 새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날자도 저들이 의도하는 날로 락착지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새누리당》에서 계파간 대립이 다시금 뚜렷해졌다고 보도하였다.
이런 판에 비박계가 가만있을리 만무하다.비박계패거리들은 《〈새누리당〉은 친박천하》라고 개탄하면서 친박계를 로골적으로 비난해나섰다.이런 속에 류승민을 비롯한 탈당파의원들의 복당문제가 친박계와 비박계의 싸움을 다시금 극한점에로 몰아갔다.
얼마전 《새누리당》의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당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당선된 일명 탈당파의원 7명에 대한 일괄복당결정을 내렸다.《새누리당》이 이들을 복당시키려는것은 《국회》 제1당의 지위를 다시 차지하고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그런데 그에 대해 친박계는 《비밀리에 작전한 쿠데타》라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종말을 예고해준 올랜도총격사건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 있는 야간유흥장에서 12일 류혈적인 총격사건이 벌어졌다.총격과정에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유흥장과 그 주변이 일대 아수라장으로 변하였다.현지의 한 외과의사는 많은 부상자들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이 류혈적인 참사를 두고 국제사회가 미국력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묘사하고있다.
인디안들의 피바다우에 솟아난 악의 제국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오늘날 자기의 피비린 력사와 더불어 무서운 악성종양으로 되고있으며 시시각각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가고있다.
미국의 한 웨브싸이트가 밝힌데 의하면 12일에 올랜도총격사건외에도 전국적으로 42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였다.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미국의 전지역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상자수가 160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자유의 녀신상》밑에서 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한 수많은 근로자들이 현대판노예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인권불모지,어디에나 흉악범죄자들이 욱실거리는 범죄왕국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출판물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해마다 총기류에 의한 폭력으로 3만여명이 사망하고 20여만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올해 6월에 들어와 약 보름동안에 캘리포니아주,플로리다주,뉴멕시코주,워싱톤시 등 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오늘 미국은 총기류에 의한 폭력 및 사살건수에서 단연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다.
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얼마나 더 많은 학생,정치인 등 사람들이 총에 맞아 살해되여야 미국이 온전한 총기류규제법을 채택할것인가고 반문하였다.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미국인들이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위업실현에 힘을 합칠것을 호소하였다.
여론들은 미국땅에 범람하는 총기류범죄는 그 무슨 《자유》를 표방하며 총기류소유를 합법화하고 판매를 허용한 기형적인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라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동맹탈퇴의사를 밝힌 영국에서의 국민투표
국제사회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는 유럽동맹탈퇴문제와 관련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다.
개표결과 유럽동맹에서의 탈퇴를 지지해나선 세력이 반대세력보다 더 많은 근 52%의 투표를 확보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영국에서의 투표결과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이로써 영국은 유럽동맹으로부터 탈퇴하는 첫 국가로 되였다.
그러나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국제적인 론의가 분분해지고있다.최근년간 영국의 정계와 사회계에서 치렬한 론쟁을 불러일으켰던 유럽동맹으로부터의 탈퇴문제가 결정됨으로써 앞으로 그를 둘러싼 관계국들의 움직임들이 주목된다고 여론들은 전하고있다.
2007년에 채택된 《리스봉조약》 제50조의 내용에 따르면 영국이 유럽동맹탈퇴를 확인하는 경우 유럽리사회는 2년안에 영국과 유럽동맹탈퇴이후의 관계변동과 관련하여 합의를 이룩하고 유럽의회에 제기하여 동의를 받게 되여있다.이 기간 영국과 유럽동맹은 동맹탈퇴에 따른 복잡한 합의단계에 따라 많은 인적,물적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더구나 2년내에 영국과 유럽동맹이 탈퇴와 관련하여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거나 기타 성원국들이 합의기한의 연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영국은 할수없이 거의 모든 령역에서 유럽동맹과 다시 일일이 협상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분석가들은 영국이 유럽동맹탈퇴를 결정했다고 해서 그것이 당장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더구나 이 문제가 얼음에 박밀듯 순조롭게 풀릴 문제는 더욱 아니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지금 영국은 탈퇴를 지지하는 세력과 그를 반대해나선 세력사이의 치렬한 론쟁으로 하여 일대 혼란을 겪고있다.
며칠전에는 동맹탈퇴를 배격하던 한 녀성국회의원이 탈퇴를 지지해나선 한 무장괴한에 의해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군절을 제정함에 대하여
제1177호 주체105(2016)년 6월 24일
영웅적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핵전쟁도발광증을 제압분쇄하고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핵무장력이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로케트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99년 7월 3일 독자적인 군종인 전략로케트군을 창설하시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성된 정세와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주체적인 화력타격전법들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전략군을 소형화,정밀화된 핵타격수단들을 갖춘 강력한 군종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침략의 본거지들도 단숨에 초토화해버릴수 있는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을 조직해주신 1999년 7월 3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7월 3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군절로 한다.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