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선군의 위력에 질겁한 천하백치들의 추태
얼마전 괴뢰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에서 그 무슨 《인권침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역적패당은 워싱톤에서 있은 미일상전들과의 6자회담수석대표협의회라는데서도 《북핵과 미싸일,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목갈리게 줴쳐대며 유엔《제재결의》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리행을 위한 협력》을 극구 애걸하였다.
괴뢰들이 늘쌍 하는짓이란 외세앞에서 동족을 미친듯이 헐뜯으며 대결공조를 청탁하는 쓸개빠진짓뿐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뚝비맞는 강아지꼴을 하고있던자들이 기회를 만난듯이 반공화국대결망발을 영악스럽게 내뱉으면서 외세에 우리에 대한 《압력강화》를 또다시 청탁한것은 실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괴뢰패당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와 6자회담수석대표협의회에서 《인권》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하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날뛴것은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대결미치광이들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온 나라 인민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행복의 락원이다.그런데 세상 못된짓은 도맡아놓고 하는 괴뢰불망종들은 인간의 자주적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우리 공화국에 이처럼 무작정 먹칠을 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들에게 과연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시비질할 체면이 있는가.
남조선이야말로 한줌도 못되는 매국노들이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부귀영화를 누리며 인민들을 마음대로 짓누르고 기만하고 억압하는 지옥같은 세상이다.온 남조선땅을 독재가 판을 치고 그 어떤 미래도 없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자들이 무슨 낯짝에 《인권침해》니 뭐니 하며 나발질하는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