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nd, 2017
자주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적재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전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5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의 높은 연단에서 선언하신 힘찬 호소는 온 세계를 격동시켰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대진군은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 최후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라는 백두령장의 철의 의지가 빛발치는 력사적인 연설은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자주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고귀한 사상리론적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특출한 철학적사색과 선견지명, 예리한 통찰력으로 일관되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전략과 전술이 집대성되여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국제사회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180여개 나라에서 광범히 소개선전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연구보급되였다.이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위업의 걸출한 령도자로,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다.
희세의 위인,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될
김일성광장으로 전세계가 초점을 맞추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이 시작되자 행사취재를 위해 조선에 온 로씨야, 중국, 미국, 일본, 도이췰란드, 영국, 스웨리예, 에스빠냐와 기자련맹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의 기자, 방송원들이 《지금 김정은령도자께서 공개연설을 하고계신다.조선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처음으로 그이의 연설을 청취하고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사변이 일어났다.》고 일제히 속보로 날리였다.(전문 보기)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7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의 전체 근로자들은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 근로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자강력과 단결된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그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7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대회에는 평안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박태성동지, 관계부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안주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는 시작되였다.
보고를 전광호 내각부총리가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사회주의조선의 전체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전문 보기)
만리마시대의 첫 선구자작업반 -태양절을 맞으며 2017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이야기-
위대한 만리마시대의 첫 선구자작업반이 태여난 소식이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고경찬영웅소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처음으로 현지지도하신 1961년에 태여난 검덕의 청년들로 무어진 유명한 광부작업반이다.바로 이들이 올해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전문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녔다.
지난 4월 23일, 축하전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자문화회관에서는 북받치는 격정에 목메인 만세소리가 폭풍처럼 터져올랐다.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뚜렷이 기록될 사변의 주인공이 된 고경찬영웅소대의 광부들과 가족소대원들은 물론 수천척 지하막장에서 당중앙과 한피줄을 잇고 만리마시대의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해 불사신마냥 투쟁하고있는 검덕로동계급 한사람한사람의 얼굴빛은 흥분으로 붉게 상기되여있었고 눈굽은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검덕의 한 광부소대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것이 왜 그렇듯 중대한 시대적의의를 가지는것인가.
작업반은 생산과 건설의 기본전투단위이다.시내물들이 모여 용용한 대하를 이루듯이 작업반들의 성과가 합쳐져 공장의 실적으로 총화되고 이 나라 수천수만 작업반들의 씩씩한 발걸음이 용진의 한 보폭을 이루면 그것이 곧 만리마의 거세찬 발구름으로 번져진다.위대한 천리마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도 첫 천리마작업반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던가.
검덕의 영웅소대
새해전투를 시작하는 이 나라의 모든 작업반들의 첫 모임들이 의례히 그러하듯이 금골광산 4.5갱 채광3소대의 광부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2017년 신년사를 받아안은 감흥으로 떠들썩했다.지난해의 긍지높은 성과들을 꼽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올해의 주요과업들을 외우며 검덕의 몫을 찾아보는 축들도 있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구절을 불러보는 녀성동무들도 있었다.
이윽고 소대장 고경찬동무가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자기의 흥분을 터놓았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정말 가슴을 치더구만.》(전문 보기)
쑥섬의 봄날에 꽃핀 민족대단결의 화원
화창한 봄이다.해마다 온갖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는 봄이 오면 그윽한 꽃향기가 함뿍 넘쳐나는 쑥섬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도 그칠새없다.
유정하게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더불어 짙어가는 신록으로 풍치수려해지는 쑥섬,예로부터 쑥이 많고 쑥향기에 묻혀있다고 하여 쑥섬으로 불리운 이 섬이 69년전 5월이 있어 자연의 향취만이 아닌 민족대단결의 성지로 길이 빛나고있다.
숭고한 민족대단합의 경륜을 펼치시며
감회도 새로운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 쑥섬에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했던 남조선정당, 사회단체 대표들과 뜻깊은 협의회를 마련하시였다.
유구한 력사의 증견자인양 거연히 서있는 아름드리버드나무의 그늘밑에 펴놓은 민족고유의 정서를 자아내는 돗자리우에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을 모시고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태양의 환하신 미소를 담으시고 좌중을 둘러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 여러분들이 련석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과 공동성명에 반영된 구국강령실현을 위해 남조선에 돌아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앞으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타개해나가겠는지 의논해보자고 하시며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백두산발을 주름잡으시며 《동방의 맹주》라고 허세를 부리던 삼도왜적을 쥐락펴락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둘러앉은 남조선대표들의 감격과 기쁨은 그지없었지만 좀처럼 어려움과 긴장감을 풀지 못하고있었다.
남조선대표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일성빨찌산이야 왜놈들이 무서워했지 한 민족, 한 동포들이야 왜 어렵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더운데 웃옷을 벗고 담배도 피우면서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며 손수 대표들에게 담배도 권하시고 불도 붙여주시였다.
한없이 소탈하시고 겸허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인품에 끌려 남조선대표들은 순식간에 마음이 풀려 수령님가까이로 서로 다가앉으며 정을 나누었으며 그리하여 한가정과도 같은 단란한 분위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7돐을 맞으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북과 남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식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 통일위원회 성원들과 조선금속 및 기계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운수 및 수산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광업 및 동력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직업총동맹 평양시위원회를 비롯하여 산업별, 지역별직업동맹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에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이어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위원장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측준비위원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대회실현에서 북남로동자단체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협의된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 결성선언문이 채택되였다.결성선언문에서 북과 남의 로동자단체들은 전민족대회는 북남합의들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북남로동자단체들사이에 진행되는 모든 교류와 련대활동을 전민족대회실현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민족대단결력량을 강화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적극적이며 완강한 실천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맏아들이며 자주통일의 기관차인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북남선언리행과 전민족대회실현에 앞장설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적인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위협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올해에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으면서 여기에 30여만의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으며 《방어적》이라는 기만적인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어 미국은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특수작전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주요전략적대상파괴를 목표로 하는 기습공격훈련을 실동으로 감행하는 흉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은 또한 저들이 주권국가에 대하여 감행한 군사적공격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는 등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들면서 실지로 우리를 치려 하였다.
조미사이의 대결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여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이처럼 극도에 이르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이번처럼 핵전쟁발발의 접경에 치달아올랐던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모험책동에 우리는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으로 강경대처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의지와 무진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미국의 전쟁도발흉계를 짓부셔버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지략, 강철의 의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두지휘하시여 이번 위기도 승리적으로 타개하심으로써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 평화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며 우리가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굳건히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하였는가를 다시금 실증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망동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걸고 수리아정부군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을 불의에 퍼부은 트럼프행정부는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듯 기고만장하여 조선반도에서도 그것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미국이 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수리아에 대한 미싸일공격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메쎄지》로 된다는 여론을 류포시키면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민것은 조선반도를 기어이 핵전쟁터로 삼으려 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물론 우리는 미제가 핵전쟁을 강요한다면 그에 기꺼이 응해줄것이다.
조선반도정세는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들어섰다.그런데 미제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하는 나라가 있다.일본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을 부채질하면서 해외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최근 일본반동들이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사미다레》호와 《아시가라》호를 파견하여 조선반도수역에로 기동하고있는 《칼빈손》호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술 및 통신보장을 위한 공동훈련을 벌리도록 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남조선괴뢰들과의 대규모해상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일본해상《자위대》와 공동훈련을 벌린것은 스쳐보낼수 없는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일본반동들은 분별을 잃고 헤덤비는 미국과 함께 공동훈련을 벌려놓음으로써 핵전쟁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에 키질하고있다.
원래 일본집권자는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소식이 전해지자 기다렸다는듯이 국회에서 조선이 자린신경가스가 탑재된 미싸일들을 발사할 능력을 이미 보유하였을수 있다고 하면서 손우동맹자를 선제공격에로 부추기는 망발을 줴쳐댔다.그는 《유사시 일본으로 피난민이 류입할 경우 선별적으로 대응》할데 대해 운운하며 그 무슨 대응안을 세운다고 소란을 피웠는가 하면 계획된 유럽행각을 취소한다 어쩐다 하고 조선반도위기설을 앞장에서 고취하고있다.
각료들도 그의 본을 따서 련일 조선반도위기설을 퍼뜨리고있다.유사시 《자위대》가 남조선에 있는 일본인을 구출할수 있으며 일본인들에 대한 귀국대책도 세워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의 모든 악페청산을 위해 다시한번 초불을 들자,《싸드》배치에 앞장선자들을 감옥에 보내라 -남조선 서울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23차 범국민행동 전개-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4월 2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23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시민사회, 종교, 청년학생 등 각계층 단체성원들과 시민들을 비롯한 5만여명의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범국민행동에 앞서 각계층 군중은 광장과 주변에서 사전집회들을 가지고 괴뢰정부에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였다.
이어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광장의 경고! 초불민심을 들으라! 23차 범국민행동의 날》주제의 집회에서는 민주로총, 전국녀성련대,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리화녀자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단체성원들과 시민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1 700만 초불이 만든 조기《대통령》선거전에서 초불민심이 사라지고 권력다툼만 계속되고있으며 박근혜의 공범자인 황교안과 해당 장관들이 악페정책을 그대로 강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황교안과 미국이 주민들을 폭력적으로 짓밟으며 《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집권자가 10억US$의 배치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해야 한다고 한것은 결국 남조선에 10억US$짜리 물건을 팔아먹는것이나 같다고 항의하였다.
계속 거짓말을 하며 《싸드》장비를 반입한 속심이 배치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해야 한다는 미국집권자의 발언에 다 밝혀져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가 《북핵대응》을 떠들다가 감옥에 갔으나 잔여세력이 《싸드》를 들여오려고 경찰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짓밟고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다고 단죄하였다.《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되게 된 진상을 밝혀내고 그에 앞장선자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