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세계를 경탄시키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적의 위용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기어코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발광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 가증스러운 원쑤들이 전쟁의 불꽃을 탕탕 튕기는 최악의 도발을 걸어오고있는 때에 활화산처럼 뿜어져나오는 거세찬 용암마냥 선군의 힘,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가 드세차게 분출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건군사상 최대규모로 성대히 진행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경축하는 조선인민군 군종합동타격시위는 일격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격멸소탕하고 단숨에 남조선을 깔고앉아 평정해버릴 우리 혁명무력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번개같은 복수의 불줄기들과 우뢰같은 폭음으로 천지를 진감시킨 무적강군의 영용한 모습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상상할수 없는 불의의 선제타격, 가차없는 불세례로 침략의 본거지들을 초토화해버리고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릴 백두산총대의 증오와 분노, 징벌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지금껏 다지고다져온 무적의 군력으로 일제사격의 불소나기를 악의 소굴들에 쏟아부어 장장 수십년세월 서리고 맺혔던 복수의 한을 풀수 있게 되리라는 생각으로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 후련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약 적들이 력사의 법칙적인 전통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모한 도발을 또다시 걸어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침략자들을 최후멸망의 무덤속에 들여보내줄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군대도 많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혁명의 개척기에 추켜든 붉은기를 자그마한 변색도 없이 높이 들고 장구한 전로정을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 혁명군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최정예군대이며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무적의 강군이다.힘이 모든것을 좌우지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한 군력을 떠나서는 생존과 발전에 대해 절대로 론할수 없다.힘이 없는 정의는 정의에 도전하는 횡포한 힘앞에 풍지박산나고만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피의 교훈이다.
미국은 오만무례한 강권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간섭과 전횡, 도발과 군사적공격을 일삼는 악의 원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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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