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보수패당의 기만적인 《안보》, 《종북》소동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괴뢰대통령선거가 진행되는 5월 9일이 박두해올수록 재집권야망에 눈알이 새빨개진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력대로 선거때마다 《안보》, 《종북》장사로 재미를 본 보수패당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그 케케묵은 수법으로 또다시 리득을 챙겨보겠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이번 《대선》의 핵심은 《안보수호세력》 대 《안보불안세력》의 대결이며 《미국에는 〈NO〉하고 북의 비위만 맞추는 종북세력심판》이라고 떠들며 지리멸렬된 보수세력을 다시 그러모아 민심에 도전해보려고 악을 쓰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보수패당이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벌리는 《안보》소동과 《종북》소동의 추악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권력탈취와 유지를 위한 광대극-《안보》소동
남조선에서는 선거철만 도래하면 틀림없이 《안보불안》이 조성되군 한다.《안보》광대극의 첫 주역을 논것은 《보수의 원조》-리승만도당이였다.
1950년 5월 30일에 진행된 2대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평화통일세력이 승리하여 《국회》의 다수를 차지한데 이어 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전조선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할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우리의 합리적인 평화통일제안이 남조선《국회》에 먹혀들게 되자 리승만도당이 권력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수행에 발벗고나섰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의 귀중한 전취물을 총칼로 가로채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박정희역도 역시 광란적인 《안보》소동으로 장기집권음모를 실현해보려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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