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사기협잡판이 되여버린 무기도입놀음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괴뢰들이 유사시 《참수작전》을 담당할 특수임무려단을 올해중에 창설하려고 서두르면서 특수부대용무장장비들을 갖추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다음해부터 5년동안 추진할 《2018-2022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계획의 골자는 《3축타격체계》의 조기구축과 특수임무려단에 배속되는 《침투, 정찰, 타격자산확보》이다.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현재 운용중에 있는 직승기들을 《야간침투용》으로 개조한다, 《특수작전》용무인정찰기와 류탄발사기를 도입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문제는 괴뢰들이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국방현대화》의 간판밑에 벌려놓고있는 최신무기의 개발과 도입놀음이 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국상전에게 퍼주는 한편 파고철같은 무기들을 끌어들이면서 제 돈주머니를 불리우기 위한 더러운 협잡행위로 되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괴뢰들의 무기개발과 도입이라는것은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숱한 돈을 섬겨바치면서 쓰지도 못할 오물단지같은것을 사들이는 과정으로 되고있다.괴뢰군이 현재 끌어들여 장비한 미국제무기들이라는것은 상전이 쓰던 구식이거나 수명이 지난 중고품들이다.
미국이 무기는 팔아먹으면서도 핵심기술들을 넘겨주지 않아 괴뢰들은 상전에게 계속 의존하지 않을수 없다.괴뢰공군의 경우에도 미국의 도움이 없이는 비행기와 그에 탑재되여있는 미싸일들의 수리정비를 할수 없다.괴뢰공군이 미국제 공대지순항미싸일을 미제침략군보다 2.5배나 비싼 가격으로 구입한 사실, 그나마 지난 2013년 이 순항미싸일의 발동기들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것은 미국상전으로부터 쓰지도 못할 무기들을 엄청난 돈을 탕진하여 사들여야 하는 식민지주구들의 가련한 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의 무기도입놀음이 더우기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는것은 그것이 군부우두머리들과 모리간상배들이 뭉치돈을 벌어들이는 부정부패의 공간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한민구역도자체가 여러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긁어모아 《군피아》두목으로 락인찍힌자이다.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이런 도적왕초가 군부수장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그 아래것들도 저저마다 한몫 단단히 보려고 군수품납입과 관련한 부정부패범죄에 뛰여들고있다.이자들의 부정부패행위는 규모로 보나 수법으로 보나 소문난 사기군, 협잡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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