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미국은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행성을 진감시키는 정의의 뢰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우리의 국방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미국의 핵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지난 5월에만도 세계를 놀래우는 새형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련이어 성공시켰다.새로운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의 막강한 위력은 주체조선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커다란 국제적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미국의 CNN방송, 신문 《더 힐》, 영국의 로이터통신 등 여러 언론들은 조선이 새로운 미싸일들의 시험발사를 통해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 일본,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에 대한 타격능력을 과시하였다, 련이은 탄도미싸일시험발사의 성공으로 적군을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핵무기와 다종다양한 운반수단을 다 가지고있는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미국이 추구하는 조선의 핵포기가 거의 불가능한 목표로 되고 군사적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과반수가 인정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조선이 핵방패를 완성하는중에 있다고 하면서 전문가들은 지난 5월에 시험발사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에 리용된 고각발사기술,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에 리용된 고체연료발동기, 랭발사기술 등은 이 나라의 로케트기술이 세계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몇몇 나라들만이 가지고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최근의 시험발사들은 조선이 모든 종류의 전술 및 전략핵탄두운반수단들을 다 제작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도 가까운 시일내에 단행할수 있다라고 전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조선의 미싸일개발기술이 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무서운 속도로, 전면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공식 보도된것만 놓고보아도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거의 모든 신형미싸일시험과정을 직접 지휘하고계신다, 바로 그것이 선진적이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미싸일개발에서 련이은 성과를 보이고있는 기본요인이다, 조선이 미싸일발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은 실전배비와 관련된다, 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의 위협이 강화되는데 대처하여 다계단핵방패를 속히 완성하려 한다고 평가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우리가 개발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과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에 대하여서도 경이적인것이라고 평가하고있다.핵 및 미싸일전문가들은 공개된 사진들과 보도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조선의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가 전투기는 물론 탄도미싸일도 요격할수 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로 자주 비행하고있는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에 큰 위협을 조성할것이다라는 평을 쏟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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