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수치와 파멸을 몰아오는 어리석은 대결망동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우리 전략적핵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최상의 경지에 오른 백두산대국의 전략적지위를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한 특대사변이다.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대성공을 이룬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이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미본토가 생사존망의 칼도마우에 오르고 미국의 핵우산에 구멍이 뻥 뚫린것이 더없이 명백해진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랭철한 사고와 판단으로 눈앞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리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운명을 판가름하는 중대기로에 선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심사숙고할 대신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애써 부정하면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몸부림치고있다.문제는 그럴수록 수치와 고립, 파멸의 수렁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앞뒤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싸드》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를 결정한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눈뜬 청맹과니라고 당국자의 이런 처사야말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줄 모르고 무엇이 재앙거리인지도 판별할줄 모르며 민심의 지향도 따를줄 모르는 실로 미련한짓이 아닐수 없다.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말썽많은 《싸드》를 남조선에 기어코 끌어들이려고 발광하는 집권세력의 망동은 내외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싸드》발사대추가배치놀음은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매국의 극치이다.
외세의 힘을 빌어 범죄적인 《체제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의 궁극적목적이다.현 집권세력도 다를바 없다.
남조선당국의 대결적정체는 그들이 들고나온 《대북전략》이라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대북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소동의 강화를 골자로 하는 극악무도한 대결각본이다.남조선집권세력이 《북핵문제해결》과 《북인권문제해결》을 《대북전략》의 총적목표로 정하고 그 시간표까지 짜놓은것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현실적으로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반역의 길, 북침전쟁의 길로 질주하고있다.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북핵포기》라는 허황한 망상에 사로잡힌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극성을 부리는 한편 군사적대결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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