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녀성단체들 전쟁미치광이의 망발을 규탄
8月 10th,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남측위원회 녀성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미국집권자의 망발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여 4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미국본토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 수천명이 죽는다고 한 트럼프의 망발을 규탄하면서 당장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우리 국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트럼프의 망언은 리성을 잃어버린 전쟁미치광이의 망발이라고 규탄하였다.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 막대한 무기와 병력을 끌어들여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강화하고 적대시정책에 매달려왔다고 그들은 까밝혔다.그들은 조선반도가 미국의 전쟁터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전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쟁불안을 없애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녀성들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완벽하게 실현해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 -우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갈 불같은 맹세의 목소리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애국자로 불러주신 40여년전의 당일군
- 유엔주재 미국대표의 아시아지역행각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상실한 미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공연에서 피로된 《친근한 어버이》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는 기적의 화성속도, 화성신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빛나게 실현한데 대하여-
- 국제농업 및 식료근로자동맹 제5차대회 우리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 총련소식
- 황혼기에 들어선 서방의 《문명》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