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불벼락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에 혼비백산한 괴뢰호전광들이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적인것으로 전환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괴뢰군부것들이 그 무슨 《대량응징보복작전》이라는것을 골자로 하는 《공격위주의 작전개념》을 정립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이것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우리와 한사코 맞서보려는 호전적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원래 괴뢰들은 《압도적인 국방력》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국방전략》의 기본목표를 《킬 체인》을 포함한 《3축타격체계》의 구축으로 정하였었다.하지만 최근에 와서 《킬 체인》은 《방어위주의 작전개념》이라고 하면서 《대북군사전략》을 우리의 《핵심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대량응징보복작전》에 중심을 둔 《공격위주의 작전개념》으로 수정하기로 하였다.
그에 따라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미싸일지침》을 개정하여 사거리가 800km인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을 1t이상으로 늘이고 공대지미싸일인 《타우루스》를 추가도입하는 한편 지하시설파괴폭탄을 개발하며 《현무-2C》탄도미싸일을 올해안에 실전배치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군부가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라는 구실을 내대고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위주로 전환하겠다고 들볶아대고있는것은 미국의 북침전쟁사환군이 되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역적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대북군사전략》을 공격위주로 수정한다 어쩐다 하고 허세를 부리지만 그것은 사실상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가소로운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아무런 군사적통수권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노복인 괴뢰들이 그 무슨 《군사전략》이니, 《군사작전》이니 하고 흰목을 뽑고있는것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괴뢰들의 《대북군사작전안》들이라는것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미국의 북침전쟁계획에 철저히 복종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괴뢰군부패당이 벌려놓고있는 《대북군사전략》수정놀음 역시 남조선의 식민지고용병들을 북침전쟁의 값눅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북침공격각본실현에 발벗고나서려 하는것은 작두밑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실로 미련한짓이다.
승산도 없는 전쟁판에 뛰여드는 그자체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천하바보들의 단말마적객기일뿐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의 군력은 한갖 괴뢰들따위가 아니라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을 상대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 벼려온 정의의 보검이다.적대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핵무력고도화를 위해 련속 취하고있는 초강경대응조치들은 오만하게 날뛰던 미국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 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