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악을 자아내는 특급범죄자의 죄상
남조선에서 리명박의 특대형범죄행위들의 진상이 련이어 드러나면서 역도가 구속을 면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과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을 비롯한 리명박의 핵심측근들은 검찰조사과정에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사건과 다스회사실소유자의혹사건 등의 주범이 다름아닌 역도라는것을 실토하였다.이들은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증거들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역도를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다스회사가 물게 되여있는 거액의 소송비를 삼성그룹에 요구하여 막대한 돈을 뜯어내고 그 대가로 삼성그룹 회장의 형벌을 면제시켜주었다는것이 삼성측의 증언에 의해 밝혀졌다.현재까지 드러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가 삼성그룹으로부터 소송비로 받아먹은 돈은 총 60억원에 달한다.다스회사의 실제적인 소유자를 리명박으로 규정하고있는 검찰당국은 그 돈을 모두 뢰물로 판단하고있다.
또한 정보원이 여러차례에 걸쳐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리명박에게 주었는데 이것은 역도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는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증언도 나왔다.
현재 리명박역도의 범죄혐의는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 다스회사실소유자의혹, 싸이버사령부범죄수사은페, 민간인불법사찰 등 수두룩하다.그런데 여기에 최근에는 뢰물을 받고 우리금융지주 회장자리를 팔아먹은 혐의까지 더해졌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리명박역도에게 총 22억여원을 주었다.2007년 《대통령》선거자금으로 쓰라고 8억여원을 역도의 맏사위를 통해 주었고 그후 회장직을 계속 차지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14억여원을 주었다.결국 이자는 리명박역도의 취임직후인 2008년 6월 우리금융지주 회장직을 차지하였으며 한차례의 임기를 마친 다음 다시 그 자리에 틀고앉았다.이와 관련하여 리명박역도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하고있지만 검찰은 이미 그 돈이 최종적으로 리명박에게 들어갔다는 확고한 증거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검찰당국은 리명박의 범죄사건들에 대한 수사를 다그치면서 역도의 소환조사를 서두르고있다.돈도적질에 환장한 리명박역도가 받아먹은 뢰물액수는 무려 100억원규모에 달한다고 한다.이로 하여 역도의 구속은 이미 기정사실로 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검찰은 집권기간 온갖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 《국정》을 롱락한 박근혜역도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였다.이로 하여 박근혜역도는 종신 감옥귀신이 되여야 하는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였다.그런데 리명박역도는 저지른 범죄행위에 있어서 박근혜를 훨씬 릉가하고있다.간특하기 그지없는 늙다리생쥐가 별의별 교활한 수법으로 돈을 긁어모아 제배를 채운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은 남조선인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사실들은 남조선보수패당이란 하나같은 왕도적무리, 천하의 파렴치한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리명박의 범죄사실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는것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보수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저주와 규탄여론과 함께 역도를 하루빨리 구속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리명박역도는 만천하에 드러난 자기의 범죄에 대해 아직까지도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있다.지금 리명박과 그 패거리들은 죄의식과 반성의 기미는 꼬물만큼도 없이 어떻게 하나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고 제편에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고아대며 발버둥질을 치고있다.얼마전 리명박역도는 검찰이 자기한테서 압수한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관으로 넘기지 않고 수사에 활용하였다고 물고늘어지면서 행정소송놀음을 벌리는 망동을 부리였다.이것이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박근혜역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지난해 10월부터 자기에 대한 구속기한연장결정에 반발하며 앙탈을 부리고있는 박근혜역도는 최근 재판장에 나오는것을 거부하면서 배짱놀음을 하고있다.역도의 발바닥이라도 핥아줄 천하바보들인 친박떨거지들도 년에 대한 검찰의 징역 30년구형에 반발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한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잔인하다.》느니, 《정치보복》이라느니 하며 여론의 동정을 사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며 보수패당과의 투쟁은 무자비하고 철저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