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왕초의 뻔뻔스러운 추태
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의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가운데 역도에 대한 검찰조사가 정식 시작되였다.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100억원대의 뢰물을 받은것과 직권을 람용하여 부당한 리익을 얻은것 등을 포함한 10여가지의 범죄와 관련하여 범죄혐의자의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데 대한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검찰당국은 범죄사건들의 엄중성으로부터 역도에 대한 구속령장청구까지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검찰의 조사대상으로 된 또 하나의 전직 《대통령》으로 되였다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의 정계인사들도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범죄사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민중앞에 사죄할것을 요구하고있다.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리명박이 자기의 죄행을 덮어버리는 일은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역도가 자기의 죄행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보수패거리들까지도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이 창피스럽다고 하면서 외면하고있는 형편이다.
문제는 리명박역도가 아직까지도 《나의것이 아니다.》느니, 《내가 지시한적도 없고 보고받은것도 없다.》느니, 《처음 듣는 소리》라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의 범죄행위들을 모조리 부인하고있는것이다.역도는 지어 《결정적인 증거물이 없이 진술만으로는 죄를 확정할수 없다.》느니, 《정정당당하게 맞서겠다.》느니 하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실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한편 그동안 돈이 없어 변호인을 채용하지 못하고있는듯이 어처구니없는 여론을 내돌리던 리명박역도는 검찰당국의 소환조사통보가 떨어지기 바쁘게 변호인단이라는것을 만들어냈다.그런가 하면 측근졸개들과 이마를 맞대고 검찰로부터 받게 될 예상질문들을 만들어놓고 그에 답변하는 준비를 하는 등 범죄혐의들을 부정하고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별의별 지랄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언론들은 검찰당국이 진행하고있는 리명박과 그 졸개들에 대한 조사과정을 놓고보면 역도의 죄행과 관련한 판결은 사실상 내려진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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