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세월》호침몰원인조사결과를 은페한자들의 처벌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련대와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가 23일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앞에서 침몰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은페한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세월》호침몰원인에 대한 조사결과가 4년동안이나 은페된데 대해 충격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4년전 검찰의 의뢰를 받고 침몰원인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위원인 리동곤이 《자유한국당》이 조사위원회에 들여보낸자이라고 회견문은 까밝혔다.
회견문은 이외에도 최근 여러명의 선체조사위원회 위원들이 4년전에 진행한 실험결과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침묵을 지켰다는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피해자가족들과 민중이 《세월》호침몰원인에 대해 알고싶어하였지만 박근혜집권기간에 그에 대한 진상규명은 억압당하였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세력들이 《세월》호참사를 《교통사고》로 단정하며 진상규명은 필요없다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세월》호침몰원인에 대한 실험조사결과를 은페한것은 민중을 속인 죄이자 수백명의 희생을 외곡한 반인륜적인 죄악이라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과연 누구의 지시로 은페에 가담했고 조사를 교란시켰는지 반드시 범인을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회견문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위원 리동곤을 즉각 사퇴시키고 실험에 대해 침묵을 지킨 위원들에게 책임을 따지며 조사결과를 공개할것을 선체조사위원회에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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