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역적당의 고질적악습 민심기만행위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민생문제에서 큰 변화라도 가져올듯이 떠들며 민심구걸에 나서고있다.
중산층과 서민층을 끌어당기는데로 선거전략을 수정한 이 패거리는 그 무슨 세금인하니, 소상공인지원이니 하며 낯간지럽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현수막, 명함장, 옷 등 선거운동을 위한 선전물들에 《중산층》, 《서민》이라는 단어를 써넣으며 만사람을 웃기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민심을 역전시켜 재집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것으로서 상투적으로 써먹던 기만행위의 재현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내세웠던 리명박, 박근혜역적이 《대통령》선거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여론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았다.그러나 역적들이 한짓이란 공약파기로 일관한것뿐이였다.
중소기업문제 하나만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후보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느니, 중소기업정책을 철저하게 세워나가겠다느니 하며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았다.
하지만 정작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중소기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대재벌들과만 짝자꿍이를 해대면서 4대강사업 등 각계의 배격과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놀음만 벌려놓았다.
박근혜역도 역시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 《중소기업대통령이 되겠다.》며 내들었던 《경제민주화》공약을 집권한지 두달도 안되여 아예 백지화해버렸다.
2013년 4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관련법안이 론의될 때에만도 역도년은 《공약도 아닌것을 토의하는것이 걱정된다.》, 《대기업이 투자를 못하게 규제하는것이 경제민주화가 아니다.》고 야단치며 법안통과를 가로막았다.
룡두사미로 끝난 《747공약》, 《474공약》들도 이와 다를바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선거때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을 높이고 남조선을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지만 집권후 결과가 너무도 비참하여 《칠(7)만한 사(4)기는 다 치(7)는 정부》라는 규탄이 비발쳤다.
박근혜역도년도 이와 비슷한 《474공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것 역시 《공허한 수자놀음》, 《리명박의 747변종상품》이라는 비난을 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