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극악한 살인악녀의 7시간행적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4년 4월의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적과 관련한 자료가 새롭게 폭로되여 각계층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과 관련한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에 의하면 참사당일 오전 10시에 첫 서면보고를 받았다는 역도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였다.이날 박근혜는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고 침실에 자빠져있다가 오전 10시 20분경에야 청와대 안보실 실장으로부터 재난상황을 보고받았다.그리고 《세월》호침몰로 아이들이 바다에 빠진것이 무슨 큰일인가싶게 늦장을 부리며 제 할짓만 하다가 오후 늦게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났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세월》호참사당시 사무실을 비우고 어디에 가있었는지 알수 없었던 박근혜가 오후에야 나타나 《려객들이 다 구명조끼를 입고있다는데 왜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가.》라는 왕청같은 수작을 내뱉아 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하다면 박근혜는 도대체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그와 관련한 여론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박근혜패거리들은 집권자가 《즉시에 보고를 받고 수시로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강변하였다.그리고 역도의 행적을 기록한 청와대문건들까지 날조하면서 사실을 숨겨왔다.그런데 지난해 10월에 발견된 청와대문건들에서 박근혜패당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고자료들을 교활하게 작간질한 흔적들이 나타났다.이를 계기로 청와대문건들에 대한 검찰조사가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뜻밖의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된것이다.
박근혜는 자기가 오전 10시에 사건에 대해 보고받고 10시 15분에 청와대 안보실에 지시를 내렸다고 증언하였다.그러나 사실은 전혀 달랐다.박근혜역도가 20~30분간격으로 11차에 걸쳐 실시간으로 서면보고를 받고 수시로 지시를 떨구었다는것도 새빨간 거짓이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19분경 언론보도를 통하여 《세월》호의 침몰에 대해 알게 된 청와대 안보실에서는 사건보고서를 만들어 당시 안보실 실장이였던 김장수에게 전하였다.안보실 실장이 그에 대해 박근혜에게 보고하려 하였지만 역도의 사무실은 비여있었고 손전화기도 련결되지 않았다.
다급해난 김장수는 《문고리3인방》의 하나로 알려진 청와대 2부속비서관 안봉근에게 박근혜와 전화련계를 취해줄것을 부탁하는 한편 안보실 위기관리쎈터 책임자에게 문건을 전달할것을 지시하였다.이렇게 되여 문건이 박근혜에게 가닿은 때가 오전 10시 20분경이였다.하지만 박근혜는 그 문건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침실에 틀어박혀 제볼장만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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