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
4月 11th, 2018 | Author: arirang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시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문화교류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신 이후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중국의 관록있는 큰 규모의 예술단은 조중문화교류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친선적인 린방의 예술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최고의 성심을 안고 특례적으로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증산기세를 증폭시키는 사상공세의 위력한 포성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자
- 미국주도의 핵범죄집단인 G7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을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 고조
-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5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 전쟁기계의 만가동으로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수령결사옹위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편지를 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 백두산기슭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답게 조국보위의 제일선에 서자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초소들로 용약 탄원-
- 내부분렬과 쇠퇴몰락은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
-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평화유지군》배비시도를 배격
-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현지에서 하신 《양어강의》
- 공산주의혁명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의지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총련 조선대학교 제67회 졸업식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