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떨거지들의 어리석은 추태
최근 우리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들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악의에 차서 비방하며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엎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북이 핵을 보유한 상황에서 추가핵시험중단발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핵무기완성을 선언하며 국제사회에 핵무기보유국임을 기정사실로 하자고 한것이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 《대북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고아댔다.
특히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북의 이번 발표는 〈2008년 녕변랭각탑폭파쇼〉를 련상케 한다.》, 《남북회담은 칼을 숨긴 강도와 협상하는것》이라는 극악한 망발까지 내뱉았다.
보수패거리의 또 한차례의 추태는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보수재부활의 기회로 만들어보려는 어리석은 개꿈이 깨여질가봐 몸부림치는 위구심의 발로라고밖에 보지 않을수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주둥이를 주책없이 놀린것으로 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개혁세력들을 비롯한 광범한 사회계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북이 어떤 일을 하든 위장쇼로 보는 놀부심보》, 《남북, 북미회담에 고추가루를 뿌리는 처사》 등으로 비난하는 한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만 뾰로통하고 딴죽을 걸고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잘된 일이라면 박수를 쳐라.》, 《잔치날 왼다리한채 소리 고래고래 질러봤자 본인만 망신살 뻗친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인간쓰레기집단 보수떨거지들이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마구 놀려대며 제아무리 발악해도 차례질것이란 랭대와 천대뿐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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