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9th, 2018

사설 : 모내기전투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무엇보다 농사를 잘 지어야 하며 당면하게 모내기전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모내기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모내기전투에 달려있다.

올해의 모내기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을 경제건설대진군의 당면목표로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여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당에 대한 충정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데서 표현된다.오늘날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이라면 모내기전투에 깨끗한 량심과 진심을 바쳐야 한다.모내기전투의 승리이자 알곡증산이고 경제건설대진군의 박차이며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이다.

올해의 모내기전투는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지금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나고 다수확운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지난해에 극심한 이상고온속에서도 벌방은 물론 중간, 산간지대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협동농장들이 수많이 배출될수 있은것은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에 세차게 불어치는 과학농사열풍속에 올해 전국의 수많은 농촌들에서는 비료와 물, 농약과 살초제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높은 소출을 담보하는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큰모를 길러 모내기를 늦게 시작하고 최적기에 끝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전당, 전국, 전민이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농촌지원자들은 알곡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내기전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최적기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한생은 신념으로 빛난다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참된 인간의 징표이며 혁명가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선인 신념,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이다.

신념은 준엄한 시련속에서만 검증되지 않는다.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하는 오늘날 위대한 당의 품에서 성장한 우리 혁명전사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신념으로 불타야 하며 자기의 혁명적신념에 자그마한 금이라도 가지 않았는가를 늘 채찍질하면서 가슴속의 더운 피를 끓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하고 혁명의 승리를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세상은 천태만상이며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천갈래만갈래이다.

하지만 불멸하는 태양과도 같이 어느때, 어느 순간에나 혁명전사들의 앞길을 밝히는 진리가 있다.

사람은 천번중 단 한번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치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혁명적신념이 강하고 의지가 굳세면 그 어떤 뚫지 못할 난관과 시련이 없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도 같은 기적을 낳을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무수한 험산준령을 넘고넘어오는 과정에 더욱 굳힌 우리 혁명전사들의 신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적신념을 목숨처럼 간직하고 순간이라도 곁눈을 파는 일이 없이 꿋꿋이 한길을 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전사들의 참다운 고결성이 있고 시련을 뚫고 최후승리의 날을 앞당길수 있는 가장 곧바른 길이 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둔 이태전 4월 어느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념문제를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이다.우리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계속 억세게 걸어가야 한다.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 이 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은 조선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다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자주, 자립, 자위의 위대한 강국, 주체조선이 이 행성우에 우뚝 솟아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워보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하지만 우리는 놀라지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는다.우리가 이룩한 모든 기적과 승리는 장장 수십년동안 지속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이루어진것이지 결코 그 누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승리를 확신한다.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적경제토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이것은 과학이며 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력사는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자력갱생은 우리의 투쟁전통이며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위력이 확증된 필승불패의 혁명정신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은 이미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그때 조선의 혁명가들은 간고한 투쟁을 하면서도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투쟁하였다.

항일혁명투쟁초기에 일부 사람들이 원쑤들과 싸우자면 수류탄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에 수류탄공장을 지원해줄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다.그런데 그 나라 사람들은 아무런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다.해결해주겠다는 약속도 없었고 해결해주지 못하겠다는 통지도 없었다.이것은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게 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다.국가적후방이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병기창을 꾸리고 화약까지 자체로 만들어가지고 강대한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과 정신으로 되였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해방후에 새 조국건설의 힘찬 열풍을 낳았고 전후에는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후복구건설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였다.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자립적경제토대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

일부 나라들은 우리가 자립적경제를 건설한다고 하자 그것을 놓고 《민족주의》니, 《페쇄경제》니, 《국제적협조에 배치된다.》느니 하며 시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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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동맹》의 해체를 주장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가협 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족자주통일대회를 가지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이며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 통일의 리정표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지금의 정세가 지난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고 내정간섭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온 미국에 대한 규탄과 반대의 함성을 더 크게 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을 완전히 청산하는 투쟁을 완강하게 지속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지지, 리행》, 《대북적대정책페기》, 《조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반미평화투쟁과 조국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판문점선언실천과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성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페기와 평화협정체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와 《동맹》해체를 요구하는 민족자주선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에 배치되는 침략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5일 민중당성원들이 광주의 공군기지앞에서 미국과의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여기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미국과 강행하고있는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은 우리 공화국의 특정한 거점을 《정밀폭격》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있는 공격적인 훈련이라고 까밝히면서 이번 연습에 《F-22랩터》스텔스전투기가 력대 최대규모로 참가하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군의 전투기들이 조선반도상공에 대대적으로 쓸어들어와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앞에서는 대화를 언급하고 뒤에서는 칼을 갈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은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가 실현되기를 념원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해치는 침략전쟁연습인 《맥스 썬더》련합공중훈련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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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3)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07(2018)년 5월 19일 로동신문

 

3. 엄중한 페단이 존재하는 미국식민주주의

 

미국에서는 금전정치가 더욱 심해지고 부유한자들이 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으며 취약계층의 투표권행사가 보다 엄격히 제한되고 정치인물들속에서 추문이 자주 일어나고있다.

금전정치가 불평등을 격화시키고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웨브싸이트는 2017년 7월 15일 《미국의 정치체계는 이미 거액의 자금에 의해 외곡되였다.》고 밝혔다.

미련방선거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수십개의 《정치행동위원회》가 2017년 1.4분기에 도합 수천만US$의 자금을 긁어모았다.

개별적인 기증인들이 《정치행동위원회》와 해당 정치조직들에 2억 3 640만US$를 기증하였는데 이것은 2013년 1.4분기에 비해 약 30% 늘어난것으로 된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는 2017년 9월 20일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금전에 파묻혔다.금전정치로 하여 미국의 지난 40년간의 경제정책은 가장 부유한자들의 리익만 반영하였을뿐 빈곤한 사람들과 중간소득층의 미국인들의 리익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민주주의정치》가 쇠퇴해지고있다.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9%가 지난 10년동안 미국식민주주의의 질이 줄곧 떨어졌다고 인정하였다.

저소득자들의 투표권이 보다 엄격히 제한되고있다.

잡지 《뉴스위크》웨브싸이트는 2017년 11월 21일 수많은 미국인들이 빈궁으로 투표권을 박탈당하였다, 9개의 주에서 립법을 통해 변호비용이나 재판소의 벌금을 물지 못한 사람들의 투표권을 박탈하였다, 알라바마주에서만도 변호비용을 물지 못한 10만명의 사람들이 선거자명단에서 제명되였는데 이것은 이 주의 선거자수의 약 3%를 차지한다고 전하였다.

로인들과 불구자들이 투표권행사에서 보다 많은 장애에 직면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웨브싸이트가 2017년 11월 24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투표장소들에 설치된 투표기계는 로인들이나 불구자들이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다.178개의 투표장소리용상황을 조사한데 의하면 절대다수의 투표장소안팎에 모두 통행장애물이 있다.실례로 경사가 지내 급하거나 정차할 자리가 부족한것으로 하여 불구자들은 투표에 참가할수 없다.

보도수단들이 억압을 받고있다.2017년의 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언론의 자유수준은 13년래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퓨연구쎈터가 2017년 4월 4일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응답자의 73%가 미국의 현 정부와 보도수단들사이의 긴장한 관계가 그들이 국가의 정치소식과 정보를 수집하는데 저애를 주었다고 인정하였다.

부패추문이 폭발하였다.

2017년의 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국인의 약 60%가 정부의 부패수준이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인정하였으며 응답자의 거의 70%가 정부가 반부패측면에서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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