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망조가 든 반역당
5月 18th, 2018 | Author: arirang
6.13지방자치제선거를 눈앞에 두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며칠전 남조선강원도 동해시에서 무려 980여명이나 되는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무리로 탈당을 신청한것이다.
그들의 탈당리유는 단 한가지 박근혜역도가 탄핵되고 민심의 징벌을 받았는데도 거기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있는 당상층부의 처사에 대한 실망이다.
다른 때도 아니고 선거가 당장 박두한 시점에서 집단탈당신청이 들어왔으니 《자유한국당》으로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겠지만 사실 그것은 스스로 빚어낸 재앙이다.
박근혜역도가 민심을 짓밟고 민족을 반역한 죄악으로 하여 탄핵된지도 한해가 넘었는데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우두머리들은 아직도 매국반역의 악습을 버리지 않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로 지향된 시대흐름에 역행하고있다.
날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이런 얼간망둥이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이라는 난파선에 계속 남아있다가는 성난 민심의 파도에 삼키울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이다.그러니 집단탈당사태가 일어나지 않을수 있겠는가.
엎어진 둥지에는 성한 알이 있을수 없는 법이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살길을 열어보려고 주제넘게 돌아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한마디 하건대 앞에 칼날이 있는지 먹이가 있는지나 살펴보고 설쳐대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