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홍준표의 추악한 자화상-오명대사전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시비질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대결광란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갖가지 오명들을 통해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푹 쉰 범벅에 새까맣게 달라붙은 쉬파리떼처럼 홍준표에게 매달려있는 하많은 오명과 추명, 악명과 죄명들마다에는 천하인간쓰레기를 호되게 단죄하는 민심의 저주와 규탄, 분노와 징벌이 응축되여있으니 놈의 추악한 자화상-《오명대사전》의 극히 일부만을 파헤쳐보고저 한다.
《홍고집》이냐, 《홍카멜레온》이냐
홍준표는 코흘리개적부터 텅 빈 머리와 고약한 속통이 그대로 내비쳐서인지 외형조차 서리맞은 무당벌레같아 언제 한번 남들앞에 떳떳이 나서보지 못하고 소학교시절 그리도 탐내던 줄반장 한번 해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홍준표가 다 망해가는 《자유한국당》의 대표가 되여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리유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홍준표는 그에 대해 그 무슨 박달방망이같은 《정치적고집》과 토방돌같이 불변한 《정치적소신》때문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붙어있는 《홍고집》이라는 별명을 몽유병자 꿈 자랑하듯 늘어놓군 한다.
실지 그러한가.
홍준표는 전두환군사독재정권의 검찰노릇을 하면서 극악한 교형리, 사냥개기질을 발휘한것이 김영삼역도의 눈에 들어 정계에 첫발을 들여놓았으며 그후 리명박역도에게 가붙어 《형님》, 《선배》라고 낯간지럽게 괴여올리며 역도의 BBK주가조작사건을 무마시키는 방패막이가 되여준 대가로 《한나라당》 원내대표, 대표의 감투를 련속 뒤집어썼던자이다.
날과 달이 바뀌여 권력의 추가 박근혜에게 향해지자 이번에는 《박근혜는 〈유신〉의 잔당》이라고 독설을 퍼붓던 그 입으로 《〈유신〉의 피를 이은 성인》이니, 《고정하고 깨끗하고 인정미넘치는 아름다운 녀인》이니 하고 추파를 던지며 년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경상남도지사직을 따내였다.
그러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박근혜년이 탄핵되고 리명박역도까지 감옥귀신이 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이런 범죄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이 창피하다.》고 좀상스러운 낯가죽을 찡그리며 《보수를 궤멸시킨 바람쟁이 암개》, 《뢰물벌거지》, 《정치무식쟁이》라고 비난하다못해 나중에는 《우리 당의 당원이 아니》라고 칼로 베듯 결별을 선언하였다.
그야말로 권력의 동아줄을 쫓아 아첨과 배신으로 생존하여온 홍준표의 철면피하고 유치한 변신술은 카멜레온도 혀를 찰 정도이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진행된 12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거짓과 배신의 상징으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 홍준표이고보면 《홍고집》이 아니라 《홍카멜레온》이라고 해야 옳을것이다.
만일 로씨야작가 체호브가 살아있었다면 홍준표를 주인공으로 한 《현대판 카멜레온》을 134년만에 다시 써냈을지도 모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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