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이란 등 여러 나라의 26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전람회에는 전자, 기계, 건재, 운수, 보건, 경공업 및 식료일용공업부문에서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1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인철동지, 경제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의 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호혜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대외경제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공동의 지향과 념원을 안고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과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들은 전람회가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교류를 도모하고 경제적발전을 추동하는 국제적인 회합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5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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