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목적이 깔린 여론조작놀음
여론을 날조하여 퍼뜨리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나 주요방송사들에 대한 통제권한을 상실한 이자들은 지금 인터네트동영상싸이트인 유튜브에 매달려 여론을 오도하는 너절한 놀음을 벌리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KBS》, 《MBC》가 현 《정권》에 의해 장악되고 언론들이 야당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진실을 알려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유튜브에 그 무슨 《옳은 소리》라는 간판을 단 계정을 새로 내왔다.《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하는 김병준은 자기 개인계정까지 만들어놓고 보수광고놀음을 벌리고있다.
《바른미래당》것들도 그에 짝지지 않고있다.
이미 이전의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유튜브계정들을 통합한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그를 통해 현 당국을 깎아내리고 보수지지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내용의 동영상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한편 극우보수떨거지들도 각종 명칭의 유튜브계정들을 승벽내기로 개설하고 거기에 별의별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을 올리면서 민심을 기만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유튜브를 악용하여 모략적인 여론조작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딴데 있지 않다.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기 위해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당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처해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와 지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련이은 참패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정치적지반은 최대로 약화되였으며 이로 하여 정국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수세에 몰리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지지률은 계속 떨어져 보수패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조차 《〈자유한국당〉이라면 지긋지긋하다.》, 《〈자유한국당〉을 찍은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하면서 《총선거때에는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벼르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에서는 련이은 탈당사태로 인원수가 2016년에 비해 3분의 2로 줄어들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가 완전히 몰락할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보수패당이 궁여지책으로 고안해낸것이 바로 유튜브를 통한 모략적인 여론전놀음이다.
이자들은 집권세력에 대한 비난여론들을 조작하여 마구 내돌림으로써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극도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인류사회의 문명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유튜브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써먹으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심히 어지럽히고있다.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남조선보수패당의 본색은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