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에 즈음하여 친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특혜중의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마음까지 담아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저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해와 같은 은총에 접하여 커다란 감격에 휩싸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투쟁로정을 깊이 새겨주시였을뿐아니라 1세들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애국적동포들에게 경의를 표하시고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애족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 저희들에게 뜨거운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에 넘치신 은정이 가슴가슴에 스며들어 격정이 북받쳐오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세계를 쥐락펴락하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삼복의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 가림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는 속에서도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더없는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며 혁명적량심과 의리를 다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할 불같은 맹세를 다집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광스러운 70성상에 애국충정의 기념비를 높이 세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답게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5대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한번 택한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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