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박태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투쟁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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