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2th, 2019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가 11일 수도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소집된 이번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방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로농적위군을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인민보안상 최부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만건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로농적위군 각급 지휘성원들, 련관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을 리만건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면서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 지휘성원열성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창건되고 장성강화된 로농적위군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시였으며 온 나라를 요새화하여 민방위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로농적위군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자기 손으로 지키는 혁명적무장대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농적위군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로농적위군은 정규화적면모를 갖춘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위력한 향토방위무력으로 강화되였으며 온 나라가 소왕청유격구와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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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이 강산에 행복의 열매 주렁질수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에 오르던 그때로부터 우리 어느덧 8번째로 되는 2월명절을 마중가고있다.

그 7년 남짓한 세월을 우리 정녕 어떻게 살아왔던가.과연 그 무엇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을 분연히 일떠세워 이 땅에 사회주의향기 세세년년 풍겨갈 행복의 열매들을 아름답게 주렁지워올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한생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며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피눈물속에서 맞이한 첫해의 1월 어느 한 공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공장에서 새로 만든 기계를 보아주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그 말씀.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그 말씀속에 얼마나 깊은 뜻이 새겨져있는지, 왜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땀어린 창조물들앞에서 다름아닌 그 말씀을 눈물속에 외우며 또다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서는지 세상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그 말씀이 울리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은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하였다.세상을 놀래운 건설속도를 창조한 창전거리도,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도 그렇게 솟아났으며 로동자호텔, 원아들의 궁전과 같은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와 사회주의바다향기 노래하는 《바다 만풍가》도 그렇게 태여났다.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이것은 단지 그리움의 소원만이 아니였다.자신을 깡그리 불태워가시며 안아오신 그 위대한 열과 빛으로 시련의 동토대를 헤치시며 우리 장군님 묻어주신 행복의 씨앗들을 만복의 열매로 가꾸어가려는 인민의 신념의 분출이였다.

사람들이여, 우리 가슴허비는 아픔속에 새겨진 잊을수 없는 추억을 다시금 펼치여보자.고난의 그 나날로부터 우리 장군님 어떻게 마련해주신 행복의 씨앗들인가를.

차문이 얼어붙어 열리지 않을만큼 뼈속깊이 얼어드는 강추위속에서도, 그늘속에 앉아있자고만 해도 힘겨운 삼복철에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 그 천만로고속에 마련해주시고 그 강렬한 열과 정으로 애지중지 심고 가꾸시였건만 그 열매 주렁져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높아가는 행복의 오늘은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안겨주시였으니 날이 갈수록 더더욱 사무쳐지는 그리움의 노래 어찌 이 강산에 높이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들에서 얼마나 알찬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고있는가를 전하여주는 하나의 시대어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그 이름도 유복자로 불리우는 공장, 기업소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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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절세위인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나는 수령중심, 인민숭배, 미래사랑으로 특징지어지는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 그것은 인간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모든 위인적천품의 근본바탕이다.

만민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시는 희세의 인간원로-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참으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사랑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태양의 사랑이다.》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하늘같은 사랑그대로이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이나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세계 수많은 나라 인사들의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그가운데 한 처녀가 터친 격정의 목소리도 있다.

《나는 조선의 딸이다.》

이 길지 않은 진정의 목소리에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으시며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감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1983년 9월 어느날 밤이였다.

평양산원공원의자에는 기대와 경탄, 희망과 부러움이 엇갈린 눈길로 산원을 바라보며 외국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들은 바로 당시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부 대표로 갓 임명되여온 무스타파와 그의 안해 야스민이였다.그들은 10여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마음속에 남모르는 고충을 안고있었다.그것은 그들이 아직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남편의 대를 이어주지 못하는 괴로움을 안고 야스민은 병을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다.이 세상에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치료해보았고 이 분야의 의술이 발전했다고 하는 나라들은 다 가보았다.

그러나 허무한 시간과 거액의 돈을 랑비하고 마음속, 육체적고통만을 받아왔다.

모든것을 포기하였던 야스민은 어느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녀성들을 위한 산원을 평양에 건설해주셨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다시금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조선에 그토록 가보고싶던 야스민이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오자마자 평양산원부터 찾은것이였다.야스민은 이곳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문학가인 야스민에게 있어서 평양산원은 마치도 옛 전설에 나오는 신비로운 궁전과도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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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8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지난해에 마련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더욱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이 조국동포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모든 행위들을 견결히 반대배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해외에 사는 전체 우리 겨레에게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영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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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을 비난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1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과거를 부정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황교안이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권한대행에 이르기까지 올라앉았다는것은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정보원의 여론조작사건수사를 지휘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박근혜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는 리유로 철직시킨적이 있다고 글은 까밝혔다.

글은 《대통령》권한대행때에는 민심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수사기간을 연장시켜줄데 대한 특검의 요구를 거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황교안이 최근 박근혜와의 관계를 부인하는것은 지금에 와서 그가 자기의 정치적자산축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황교안의 지난 행적을 놓고볼 때 1월 29일 《자유한국당》 대표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시대착오적인 색갈론을 들고나온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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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일군들과 일제의 과거범죄피해자들, 유가족들,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국적범위에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진상에 대한 조사사업과 일본당국의 비렬한 과거청산회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활동이 활발히 벌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중대인권유린범죄의 옳바른 해결을 재촉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피해자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정당한 요구에 파렴치한 부정, 력사외곡행위로 도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일본이 우리 나라와의 과거청산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 다 낡아빠진 《랍치》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면서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범죄시하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해 그들은 낱낱이 까밝혔다.

그들은 《독도령유권》주장을 학술적으로, 국제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무분별한 력사위조행위에 매여달리고 《평화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하면서 아시아재침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사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기본륜리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올해에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들을 류형별, 지역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그릇된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책동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여론을 높여나가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련대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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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승의 력사를 잊지 않도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1월 27일 로씨야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참가하에 루베쥬느이 까멘기념비와 삐스까료브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에 꽃다발과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또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였다.열병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하였던 로병들과 봉쇄시기의 레닌그라드시민들, 도시방위에 참가한 사람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민들, 나라의 기타 지역들과 해외의 로병들이 초대되였다.열병식개막에 앞서 서부군관구 사령관은 우리는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리고 부상과 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신성한 추억을 언제나 간직하고있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우리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의 위훈을 언제나 기억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봉쇄된 레닌그라드의 거리와 건물들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회를 참관하였다.그는 전시회의 조직자들과 함께 재현된 야전병원, 살림집 등을 돌아보았으며 방공호에도 들어가보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가 완전히 해방된것은 쏘련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쏘련군대와 레닌그라드시민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끝끝내 도시를 수호함으로써 전체 인민을 종국적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또한 레닌그라드방위전투를 통해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쏘도전쟁의 승리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여러 행사에 참가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봉쇄된 레닌그라드와 관련한 모든 영웅담들과 레닌그라드시민들의 명예와 존엄으로부터 느껴지는 환희감 그리고 수십만의 희생으로 인한 아픔에 대해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봉쇄의 완전한 해제는 레닌그라드시민들과 로씨야에는 물론 전세계에 있어서 영원히 위대한것으로 남아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레닌그라드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수십만의 평화적주민들을 멸살시키고 한개의 도시를 붕괴시키려 한 나치스트들의 철면피한 행위는 오늘도 래일도 용서받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와 나치즘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는 조건에서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것을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장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고있다.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모든 행사들은 전승의 력사를 빛내이고 사람들을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을 다시금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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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해지는 우주개발분야에서의 로미협력전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가항공우주국 국장이 로씨야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하였다.미국회 상원 의원들의 압력하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는 로씨야의 우주개발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우주개발분야에 국가적인 노력을 집중할 목적밑에 2015년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 우주로케트련합회사에 토대하여 창설되였다.회사는 우주개발에 필요한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제작 및 발사하고있다.한편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상업 및 과학기술교류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계획되였던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은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을 토의하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그것은 올봄에 이 사업과 관련한 두 나라사이의 합의기한이 만료되는것과 관련된다.

로씨야과학원 우주연구소 소장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조치로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이 파탄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이 사업이 계속되겠는가 아니면 종이장우의 연구사업으로 남겠는가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예견되였던 두 나라 관계자들사이의 해당 상봉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우리는 이번 상봉을 위해 모든 준비를 갖추었으며 대화가 훌륭한 결과를 낳기를 기대하였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이 사업의 앞날은 묘연하다고 언급하였다.

찌올꼽스끼명칭 로씨야우주과학원 원장도 미국이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한 소식을 우려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수십년간 우주활동에 종사하고있는 사람모두가 이 소식을 듣고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하였다, 미국가항공우주국지도부가 반로씨야적인 정치세력의 압력을 받고있다는것은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나는 건전한 판단력이 승리하여 우리의 련계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측이 취한 이번 조치는 우주개발분야에서 로씨야와 미국사이에 조성되였던 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격으로 되였다.

쏘련시기부터 현재까지 두 나라 관계에서는 별의별 우여곡절이 다 있었다.정치, 군사, 경제, 외교,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었으며 호상간에 비난전과 치렬한 경쟁이 그칠새 없었다.하지만 우주개발분야에서만은 사정이 달랐다.쌍방은 공동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는 서로 협력하였다.

1975년 두 나라는 《쏘유즈-아폴론》공동우주비행을 진행하였으며 그후 《미르-샤틀》공동계획도 성공시켰다.이러한 실례들은 적지 않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도 없지 않았다.2014년 로씨야가 크림반도를 통합하자 미국은 그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국제우주정류소와 관련한 사업들을 제외한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의 접촉을 일체 중단하였다.로씨야도 그에 대응하여 미국과의 국제우주정류소공동운영을 중지하고 이 나라에 대한 로케트발동기수출을 금지하는것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였다.

갑작스러운 협력중단으로 쌍방은 우주개발사업에서 다같이 애로를 겪게 되였다.미국은 기술문제에, 로씨야는 자금문제에 직면하였다.단시일내에 그것을 해결할수 없었던 두 나라는 협력관계를 차츰 회복하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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