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1th, 2019

어랑천발전소건설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어랑천발전소건설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어랑천전역에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7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건설력사의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백두산아래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내에 무조건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조직동원하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고있다.또한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장에서 기공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고 건설자들의 열의를 높여줌으로써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로력과 자재,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일군들은 물길굴도갱굴진전투장에서 착암기를 틀어잡고 돌격대원들과 함께 굴진전투를 벌리면서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분출시키고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 구역, 공장, 기업소일군들은 돌격대를 뭇고 팔향언제건설장에 달려나가 제일 어려운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골재생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을 발전소건설장에 파견하여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게 하고있다.또한 각급 당조직에서 강연제강과 선동자료들을 통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대중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어랑천전역에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 건설장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팔향언제건설을 맡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어랑천4호발전소 물길굴도갱공사를 맡은 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건설을 내밀고있다.

어랑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력량을 어랑천저수지건설에 집중하여 겨울철에도 취수탑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청진광산금속대학 당조직에서는 실효성있는 언제건설공법들과 발파방법들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

륜전기재들과 강재, 협동품보장을 맡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어랑천발전소는 우리 후대들에게 대대손손 넘겨주어야 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청년동맹위원회가 도안의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 그들이 발전소건설에 청춘의 열정을 다 바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북방의 강추위속에서도 팔향언제콩크리트치기가 중단없이 진행되고 어랑천4호발전소 발전기실하부지하구조물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수천m에 달하는 물길굴도갱이 형성되고 창포언제 1차가물막이와 기초타입공사가 끝났다.어랑천저수지 취수물길굴피복공사도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전문 보기)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린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애국애민의 장정을 이어오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어려오고 바람결에 귀기울여도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인민의 가슴은 후덥게 젖어든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의 축원속에 일하는 자신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그런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백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고 하시며 가장 희생적인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눈물겹게 안겨와 인민의 그리움 그리도 끝이 없는것 아니랴.

오늘도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고무해주시며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

태양의 영원한 그 미소속에 어리여오는 그이의 거룩한 애국의 한생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칭송이 2월의 이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못 잊을 사연 끝없이 실려오는 룡남산,

주체49(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열화같은 사상감정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로 분출되였고 룡남산의 하늘가로 뢰성마냥 힘있게 울려퍼졌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이런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애국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로동자들과 함께 선반도 돌리시고 건설장에서 몸소 목도도 메시면서 애국의 성스러운 땀을 바치신 사실, 작업장에 널려져있는 벽돌과 파철을 다 모아야 하겠다고, 아까운 파철과 벽돌을 그냥 땅에 묻어버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절약은 곧 생산의 중요한 예비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는것을 학생들에게 깊이 새겨주신 이야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제일강산》에서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이라고 그토록 격조높이 노래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3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23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선전화의 중심에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과 2월의 정기를 뿌리며 높이 솟은 흰눈덮인 정일봉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형상되여있다.

웃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가 모셔져있으며 아래부분에는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장소, 기간 등이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는 주체의 태양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더불어 불멸의 꽃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 성황리에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2월 10일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에서 출품한 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다양한 주제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였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경모심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온 축전장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자들, 삼지연군안의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축전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참관자들은 백두밀림의 설경이 장엄하게 펼쳐져있고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이 어린 꽃바구니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함초롬히 피여있는 은방울꽃, 아름다운 공작새들이 형상되여있는 눈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셔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넘고넘으신 철령과 풍랑세찬 초도에로의 바다길,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보여주는 련하기계, 인민행렬차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이 형상된 얼음조각들은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무한한 애국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었다.

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 작품, 국가상징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구름높이 질풍같이 내달리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얼음조각들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을 반영한 얼음조각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될 그날을 가슴벅차게 그려보게 하였다.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216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를 펼쳐갈 신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에 더욱 뜨겁게 넘쳐난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세기 말엽 세계사회주의위업은 예상밖의 좌절과 쓰라림을 맛보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흙탕칠을 당하고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이 엄혹한 시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력사적교훈,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서 사람들은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절감하였다.

세상에 발표되자마자 진보적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우연히 출현한 비과학적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가 《전도가 없는 사회》라고 훼방하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파멸을 선고하였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을 안겨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종말》을 운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소란스럽게 나돌고있던 때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이 조선에 모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을 발표하고 서명한것은 사회주의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음을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일대 앙양에로 떠밀고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크나큰 헌신과 로고로 날과 날을 보내시였다.평양선언발표 5돐을 앞둔 주체86(1997)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혁명적당을 건설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평양선언에 서명하는 정당들이 자주적이며 대중적인 당을 건설하고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의 뉴대를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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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1월 30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와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 본부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지역적지도단위인 본부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그를 책임진 본부위원장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는것이 절박하고도 선차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올해의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고 그 관철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 결사분투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본부위원장들이 올해에 달성하여야 할 투쟁목표를 대담하게 정하고 박력있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정치사상적수준과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언제나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일을 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성돌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집단적경쟁의 분위기속에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민족문화예술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본부위원장들이 지역적지도단위를 책임진 일군답게 사상적각오와 정치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받드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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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전면재협상을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전면재협상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이 올해 적용될 《방위비분담금액》을 합의했다는 언론보도를 전하면서 협상결과대로라면 남조선이 걸머지게 된 미군유지비는 지난해보다 껑충 뛰여오르게 될것이라고 까밝혔다.

국민에게 많은 부담을 들씌우는 미군유지비로 하여 불균형적인 《한미동맹》의 진상이 드러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미군유지비인상이 평화체제로 향한 조선반도정세에 비추어보아도 옳은 처사가 아니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이번 협상결과를 결코 수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전면재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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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배격을 받는 보수역적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계에서 《자유한국당》의 당대표자리를 노리는 황교안역도의 파렴치한 행위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황교안으로 말하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을 자기의 공적으로 거리낌없이 내세우는자이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깊숙이 관여한자라고 폭로하였다.그는 이런자가 자기의 각종 범죄의혹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자유한국당》의 당대표선거에 나서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황교안은 민중앞에 자기가 저지른 죄악부터 성근하게 털어놓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미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고 청산되여 무덤속에 있어야 할 황교안이 정치판에 뛰여들어 여론몰이에 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지어 《바른미래당》 대변인까지도 《새로운 정치》와 《통합》을 운운하는 황교안의 처사야말로 《과거에로 돌아가려는자가 미래를 론하는 꼴》이라고 조소하면서 역도를 사회를 수라장으로 만든 장본인으로 락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한 석상에서 이슬람교혁명승리의 의의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바 있다.

《1979년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서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던 세계렬강들의 야망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1979년 2월 11일 이란인민은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의 지도밑에 파흐라비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이것은 제국주의의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이란인민의 지향과 의지의 승리였으며 새 생활창조의 전환점으로 되였다.

혁명승리후 이란인민은 《독립, 자유, 이슬람공화국》의 리념밑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그 과정에 이란은 뚜렷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중동지역뿐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지금 이란인민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분야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얼마전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에 맞서 굳게 단결할것을 전체 인민에게 호소하면서 모든 문제해결의 기본열쇠는 민족적단합에 있다, 전체 이란인민의 저항정신과 근면성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박책동은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자주권을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이란의 서남부에서 새 유전이 발견되였다.3 770m의 땅속깊이에서 발견된 원유층은 아직 매장량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새 유전의 발견은 세계적인 원유생산국인 이란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주게 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세계적인 과학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연구사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학자들은 다른 나라의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따라배워야 하지만 서방에 대한 의존심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주권수호를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을 이란의 립장이 가장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는 분야는 국방분야이다.

지난 2일 이란은 자체로 개발한 순항미싸일 《호베이제흐》를 공개하였다.1 350㎞의 사거리를 가지고있는 이 미싸일은 저공으로 비행하여 지상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이 나라 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싸일을 《자신심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군사기술에서 성과로 된다고 밝혔다.

이란의 한 통신은 《코람샤흐르-2》로 명명된 새 세대 미싸일들에 유도탄두들이 탑재되여있으며 원격조종으로 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서방세계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분렬구도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서방나라들이 자국내에서 산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로 곤경을 치르고있다.

얼마전 영국국회 하원에서 메이수상의 브렉시트합의가 부결당하였다.

그에 뒤이어 레이버당이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였다.그것이 하원에서 부결됨으로써 영국은 조기총선거를 치르어야 할 위기를 모면하게 되였다.

외신들은 비록 메이수상이 불신임안이라는 고비는 넘겼지만 영국의 유럽동맹탈퇴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게 되였으며 그 전망은 매우 어둡다고 전하고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반대하는 《노란 조끼》시위가 계속되고있다.

나라들간의 관계에서도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것이 그 동기로 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가 보다 긴밀한 협조관계를 수립할것을 명기한 아헨조약에 조인하였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새로운 조약에 조인하면서 도이췰란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획득하는것이 도이췰란드-프랑스외교의 우선과제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은 아헨조약이 두 나라사이의 협력토대를 새롭게 마련해줄것이라고 언급하였다.한편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민족주의적경향들과 경제문제들, 테로로부터 위협당하고있는 유럽에서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유럽을 휩쓴 금융위기와 피난민위기, 테로위기는 유럽동맹의 사회정치경제적기반을 뒤흔들어놓았다.유럽동맹의 분렬은 영국의 유럽동맹탈퇴움직임을 계기로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때문에 일부 서방나라들은 두 나라가 폭넓고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를 수립하기로 한것은 분렬의 위기에 처해있는 유럽동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나 여러 서방나라들은 새로운 조약이 단지 두 나라간의 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만 국한되였을뿐 유럽동맹의 단합에는 도움을 주지 못할것이라고 비평하고있다.유럽동맹이 심히 분렬된 상태에서 이루어진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사이의 협조관계가 두 나라를 다른 유럽나라들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이딸리아수상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도이췰란드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한것을 놓고 그것이 자기 나라와 유럽동맹을 우롱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나라가 저들의 국가적리익만을 챙기고있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이 《탁상에 잠자코 앉아 남들이 취한 결정을 승인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날이 감에 따라 서방세계에서 분렬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울려나오는 불협화음을 놓고 한 외신은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하게 보도하였다.

《2019년과 더불어 세계는 불확정적인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현재 보도수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는 〈분렬〉이며 가장 적게 언급하는 단어는 〈공동인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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