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8th, 2019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변변한 군대가 없어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강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은 일일천추 바라던 간절한 소망이였다.조선인민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으며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밑에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 창창한 전도는 건군절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조선인민군의 70여년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정규무력건설은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중의 하나이다.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위력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도가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우리 인민군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싸움준비, 정규화적면모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의 제일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반제군사전선과 부강조국건설의 최전방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온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치렬한 조국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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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에 최대의 영광을!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주체적혁명무력의 성스러운 행로에 또 한돌기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기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얼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른다.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돌이켜지고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격정의 파도를 불러오는 이 시각, 우리의 마음은 혁명적정규무력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71년전의 그날에로 달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이였다.

그날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을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될 평양역광장으로 나가시기에 앞서 오늘은 정말 의의가 깊은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시면서 추억을 더듬으시였다.

병석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군복을 입고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던 때 일이 어제같은데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우리는 이 기간 피도 많이 흘렸으며 어려운 시련의 고비도 넘어왔다고 …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의 창건을 선포하신 그날로부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후 지체없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정규군대의 핵심부대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는 김정숙동지께 오늘은 모두 열병식장에 나가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무력으로 지켜갈 우리 인민군대의 장엄한 열병식을 보도록 하자고 하시며 김정숙동지와 어리신 장군님과 함께 열병식장으로 향하시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 일대 경사를 축복하듯 하늘도 맑게 개인 이날 평양역광장에는 인민군부대대렬들이 정렬해있었다.

정각 10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오르시였다.

순간 평양역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이어 열병식개시를 알리는 힘찬 나팔소리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민족사적인 사변이 현실로 펼쳐졌음을 온 누리에 긍지높이 전하는 장엄한 메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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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빛나는 군기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의 원칙과 방도를 밝히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군대의 전형으로 꾸리시고 그 강화발전의 만년초석을 쌓으시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상징인 군기!

군기에 새겨진 《조국의 독립과 인민을 위하여》라는 글발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인민군이 어떤 군대인가를 절감하게 하는 글발을 바라볼수록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기시제품을 보아주실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에 담겨진 사상과 뜻이 깊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다가오는 2월 8일 인민군열병식에 부대들에서 군기를 들고나가게 되면 군인들의 사기가 높아질것이며 우리 인민들도 기뻐할것이다.지난날 나라가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온 우리 인민이 자기의 군대가 군기를 들고 열병행진을 하는것을 보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마음도 든든해질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첫 군기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뜻깊은 2월의 그날 열병식장에서 인민군군인들이 터친 만세소리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군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조국을 혁명의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불타는 맹세의 함성이였다.

그날의 맹세를 지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군기를 높이 날리며 혁명강군의 무적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고 그 기폭에 영웅적위훈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성스러운 군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훈의 자욱을 력력히 새겨온 근위부대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근위부대라는 이름만 불러보아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오앞에 근위군기를 휘날리며 원쑤격멸의 격전장들을 누비던 용감한 근위병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하시면서 1950년 7월 19일 전화의 나날에 제정된 근위칭호는 영웅전사들이 세운 특출한 공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 그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최고의 표창, 최대의 영광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포화속에서 영용한 근위병들이 붉은 피를 아낌없이 바치며 세차게 휘날리던 근위군기들을 오늘은 새 세대 병사들이 억세게 틀어잡았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걸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말해주는 성스러운 군기,

그 군기와 더불어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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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치는 71년전 2월의 환호성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지난해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가는 열병대오의 앞장에는 정규무력건설시기 상징종대들이 서있었다.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군종, 병종, 전문병을 갖춘 정규무력으로 장성강화된 그날의 름름한 모습으로 도도히 굽이쳐나가는 열병종대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1948년 2월의 화폭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평양역광장(당시)에서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일터와 가정에서 누구나 열병식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열병식이 진행되기 전날 밤에는 모두가 흥분속에 잠 못 들며 새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다.

그속에는 평양시내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어느 한 마을에 살고있던 농민부부도 있었다.그들은 군복을 입은 아들의 편지를 보고 또 보며 길떠날 차비를 서둘렀다.주체37(1948)년 2월 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던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조국의 강토를 그 어떤 침략자도 침해하지 못하게 방어할 철벽같이 굳센 힘을 가진 군대입니다.일찌기 조국해방을 위하여 무력으로써 왜적을 격파하여 놈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던 김일성빨찌산부대가 흘린 애국의 피는 우리들의 혈관에도 용솟음치고있습니다.아버님 어머님 우리 젊은 이 땅의 아들딸들은 이 억센 힘과 불타는 애국심을 굳게굳게 묶어세워가지고 우리 민족의 영명하신 지도자 김일성장군이 령도하시는 길로 씩씩하게 진군하겠습니다.우리들의 이 씩씩한 진군을 꼭 보아주십시오.…》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준 고마운 조국을 다시는 빼앗기지 말자고 동리에서 제일먼저 군복을 입은 아들이였다.그런데 어제날 소작농의 아들이였던 그가 평양의 거리를 보무당당히 행진해간다니 이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이튿날 새벽 농민부부는 자기 아들만이 아닌 이 땅의 젊은 아들딸들의 씩씩한 행진을 보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그들만이 아니였다.

《우리 군대가 열병식을 한대요!》, 이 한마디 소식은 평양역으로 향한 길이란 길은 꽉 메웠고 지어 대동강의 얼음우도 사람천지로 만들었다.

이날 평양역광장으로는 평양시민들은 물론 주변지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는데 그 수는 40여만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오전 10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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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무궁토록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이 세상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사회주의조국땅에 만복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정을 다해 가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김일성종합대학시기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검덕광산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평양시경공업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담고있다.

평범한 근로인민의 가정들을 찾고찾으시며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가 《온성군 왕재산리의 문화주택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원산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집들이한 신혼부부의 가정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당풍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은 《묘향산명승지등산길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삭주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새로 건설한 대동강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도 숭엄하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력갱생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절세위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전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 활짝 피우기 위한 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화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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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철의 보루로 강화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조선인민군,

하다면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고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세계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주석의 위업을 이어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완강성과 결단성, 령활성을 지니신 그이의 지략에 의해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그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우리 혁명무력이 지닌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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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각계의 활동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지난 1월 28일 민주로총 경남지역본부, 경남진보련합은 창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혈세를 강탈하고 평화에 역행하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단체들은 지금 미군측에 지출되는 《방위비분담금》도 너무 많은것이라고 하면서 그로 하여 숱한 돈이 남아돌아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군측이 남은 《방위비분담금》을 불법적으로 빼돌려 리자수익을 얻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은 로동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번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이고 강탈이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전면적인 위반이고 평화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처사라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인상할것이 아니라 대폭 삭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의 활동이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단호히 배격하였다.참가자들은 미국이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액수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가는 민중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숱한 돈을 미국에 《방위비분담금》으로 제공하는것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그리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 등으로 열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에 역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부산에서도 《방위비분담금》의 대폭적인 증액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기자회견에서는 미국이 계속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댄다면 전민중적인 분노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각계가 힘을 합쳐 미국의 부당한 압력과 횡포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호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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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역적배들의 란동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야당들과 보수언론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대해 《일방적인 퍼주기》라고 다짜고짜 걸고들고있다.그러면서 북남관계가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고 시비질하고 《북의 대화평화공세를 경계》해야 한다는 악담질을 해대고있다.한편 보수패거리들은 남조선과 미국,일본과의 《대북압박공조》에서 균렬이 생길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는가 하면 지난해가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고 고아대면서 《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국을 몰아대고있다.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면서 대결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려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천하역적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 북남관계개선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그에 따른 정세발전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는 더욱 풍만한 결실이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주장하고있다.그런데 남조선보수패당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의 스산한 랭기를 풍기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한사코 찬물을 뿌리고있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지난해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들에 대해 덮어놓고 《위장평화공세》라고 헐뜯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악담까지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감히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는 망언을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

그 못된 버릇이 어디 가겠는가.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정세발전을 《심각한 안보위기》로 매도하는것은 이자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평화》라는것이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 남부군관구의 항공부대들에 6대의 전투직승기가 취역하였다.6대중 4대는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이고 2대는 《Ми-28УБ》교육용전투직승기이다.《Ми-35М》수송전투직승기는 장갑기술기재의 소멸과 륙군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원을 사명으로 하고있다.현대적인 고정밀무기로 장비되여있는 이 직승기는 각이한 기상조건에서 주야간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압박공세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새로운 전쟁무기를 우주에 배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려 하고있다.《대서양방위》를 구실로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창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의 서부국경에 나토무력을 증강하고있다.이에 따라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전술대대가 배치될것이라고 한다.또한 로므니아에서 이미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흑해와 발뜨해 등 로씨야국경부근에 빈번히 출동하여 로씨야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

지난 1월 미구축함들이 발뜨해의 남부수역에 들어왔다.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발뜨함대의 호위함들이 출동하였다.발뜨해상공에서는 로씨야전투기가 자국령공으로 접근하려던 미군정찰기를 추적하였다.

나토의 지난해 군사연습회수는 2017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12월 국방성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것이 의연 관건적이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2019년의 선차적인 과제들중의 하나가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전망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압도할만 한 높은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추는데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에서는 올해중에 《야르스》와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발사장치 31개, 4대의 현대화된 《Ту-95МС》전략폭격기, 《불라바》대륙간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크냐지 울라지미르》호가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또한 해군을 위해 최신고정밀순항미싸일 《깔리브르-М》이 개발되고있다.

로씨야는 최신형무장장비를 갖추는 사업을 계속 내밀어 년중에 련방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을 67%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부대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19》를 비롯하여 여러차례의 각이한 군사훈련들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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