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중조친선의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다 -중국의 인사가 강조-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한 친선의 화원에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뜨거운 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소행이 꽃펴났다.
지난 2월 중국 심양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일군의 가정에서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이가 선천성심장병으로 하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정황이 발생하였다.
중화자선총회 홍성사랑선천성심장병아동기금 판공실 명예주임 하효명과 해당 부문 일군들, 의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무려 9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최근 중국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하효명은 중국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것을 긍지로 여긴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출생한지 6개월 남짓한 조선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 위험에 처해있다는것을 알고 전문병원을 물색하여 수술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병원에서도 환자가 조선의 어린이라는것을 알고 매우 진지하게 대하며 가장 실력있는 의사에게 수술을 하도록 하였다.수술방안을 준비하는데만도 거의 한달이 걸렸다.
수술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모두가 매우 기뻐하였다.
중국의 건국에 이바지한 이름있는 군사 및 정치활동가였던 하룡원수의 딸인 그는 조선인민과는 형제와 같다고 하면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중조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사연깊은 자기 가정의 연고관계에 대하여 감회깊이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는 두차례나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왔다.
우리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매우 귀중히 보관하고있다.
아버지는 잊지 못할 그날에 입었던 옷들을 일생토록 소중히 간수하였다.
이번에 습근평주석이 조선을 방문한 소식은 전체 중국인민의 관심을 모았다.
중조친선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펼쳐진데 대해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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