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 현송월동지, 마원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인민무력성 부상 륙군중장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평안남도 양덕군을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 료양치료기지로 변모시키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도내인민들, 돌격대원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대상건물골조공사와 지붕씌우기공사, 내외부미장공사가 결속되고 스키장주로닦기와 도로개설, 수로공사가 기본적으로 완성됨으로써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전변된 현대적인 온천관광지구의 웅장한 자태가 드러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당에서 구상한대로 자연지대적특성을 잘 살리고 주변의 환경과 정교하게 어울리는 특색있는 관광지구가 형성되였다고 만족해하시면서 구획구분과 배치가 실용적이며 매 건물들이 건축미학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스키장과 온천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가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창조물이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의 요구가 반영된것이라고, 이곳이 완공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는 크지 않은 이런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새겨넣어야 한다고, 우리 인민들이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제 남은 마감공사를 질적으로 재치있게 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스키장에 설치할 수평승강기와 끌림식삭도를 비롯한 설비제작을 모두 주요군수공장들에 맡겨보았는데 나무랄데없이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천휴양과 료양시설들에 대한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하고 스키장의 체육기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올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곳을 찾는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대상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부문에서 봉사준비도 잘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넉달만에 와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천지개벽되였다고, 군인건설자들이 폭풍같은 기세로 한개 도시구획형성과도 같은 방대한 공사를 해제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적으로 제일 전투력있는 이 부대에 건설을 맡기기 잘했다고, 전문건설부대 못지 않게 건설을 잘한다고, 정말 힘이 있는 부대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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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 계시여 내 조국은 강대하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행성을 뒤흔들며 이 땅에서 련이어 울려퍼진 주체탄들의 장쾌한 폭음!

얼마나 긍지스럽고 자랑스러운 주체병기들의 출현인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춘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전세계에 시위한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에는 실로 거대한 무게가 실리여있다.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주체병기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의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는것, 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광증이 계속될수록 그를 제압하기 위한 자위의 국방력강화는 순간의 멈춤도 없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더더욱 박력있게 진행된다는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력사적인 장거이다.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더더욱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세계는 불패의 군력이야말로 정의와 진리,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라는것을 경탄속에 절감하고있다.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억척같이 담보해주는 불패의 군력!

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진다.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보검입니다.

오늘 조선반도에 도래하기 시작한 평화의 기류는 공고한것이 아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침략기도가 사라진것도 아닙니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세상사람들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며 공동선언이나 합의서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앉아서는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과 같은 이중적행태를 보이면서 기어이 우리 나라를 타고앉으려고 날뛰고있다.

하다면 이러한 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보고있어야 하는가.

력사의 갈피에는 자위적국방력을 갖추는 사업을 홀시하거나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굴복한탓에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로 굴러떨어진 나라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평화는 오직 자기의 힘으로, 끊임없는 군력강화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인류력사는 갈피갈피에 진하게 새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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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한 힘-일심단결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주체무기들의 출현을 알리는 장엄한 폭음과 더불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승리의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이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강력한 국가방위력,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그이만을 믿고 따르는 국방과학자들을 비롯한 천만군민의 고결한 충정이 안아온것이라는것이다.

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하는데 영원한 정의와 승리가 있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 헌신적인 복무를 떠나 최상의 경지에 이른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들의 탄생도,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자력갱생의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지난 8월 24일 새로 연구개발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신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경이적인 비약과 천지개벽의 력사를 써나가며 후손만대가 락을 누릴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 신화적인 기적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우리 인민만이 이룩해낼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인민, 그이 따라 나아가는 길에 백전백승이 있다는 진리를 생활로 체험한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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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과 국가의 군사적안전보장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개발완성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강대국의 공민된 자긍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천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이다.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을 당하여왔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사이의 세력권다툼도 이 땅우에서 벌어졌다.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인민은 자기를 지킬 힘이 약했던탓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해방된 조국땅에 일떠선 신생조선은 너무도 청소하였으나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제국주의자들은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전후 수십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침략의 위험을 몰아왔다.

오늘 우리 조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강위력한 전쟁억제력보유로 하여 공고한 평화를 갈구하여온 우리 인민의 숙원은 빛나게 실현되였다.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미쳐날뛰던 적대세력들은 더는 그러한 미련을 가질수 없게 되였으며 좋든싫든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춘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건국이래 이룩한 가장 큰 승리이며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천만년 길이 빛날 대사변이다.

오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철벽의 성새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지금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신형전술유도무기와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를 비롯한 새로운 첨단무기들을 련속적으로 개발완성해내고있다.이 주체병기들은 적대세력들이 어리석게도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압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최신무장장비들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기에 무력화시켜 쓰다남은 파철더미로 만들수 있는 정밀하고 위력한 무기이다.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의 개발성공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3.18혁명》, 《7.4혁명》과 맞먹는 특기할 성과로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룬다.새형의 주체무기들의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은 더욱 불안과 고민에 빠져있다.신비하고도 놀라운 수준에 올라선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감히 선불질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할것이며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주체병기들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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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08(2019)년 8월 3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을 하여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였다.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

폼페오의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되여있는 조미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로 떠밀고있다.

미국의 외교수장이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 배경이 매우 궁금하며 무슨 계산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지켜볼것이다.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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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談話

チュチェ108(2019)年 8月 31日 朝鮮中央通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が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最近、米上層部から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尋常でない発言が次々と出ている。

27日、米国務長官ポンペオは「北朝鮮の『ならず者』の振る舞いを看過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認識した」という非理性的な発言をしてわれわれをまたもや刺激した。

ポンペオが『ならず者』というレッテルまで貼り付けて、われわれを甚しく冒とくしたのは、彼ら自身が必ず後悔するようになる失言である。

ポンペオの今回の発言は度を越えたし、予定されている朝米実務協議の開催をより困難にしたばかりか、米国人に対するわが国の人々の悪い感情をより一層増幅させる作用をした。

米国との対話に対するわれわれの期待はますます消えており、われわれがこれまで全ての措置を再検討せざるを得ない状況へと後押ししている。

米国の外交のトップがこのような無謀な発言をした背景が非常に気がかりであり、どんな計算を持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見守るであろう。

この上ない後悔をしたくはないなら、米国は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発言でわれわれの忍耐心をこれ以上、試してみようとしない方がよかろう。

チュチェ108(2019)年 8月 31日 

平壌

(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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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대립과 갈등으로 위협당하는 세계평화와 안정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이달에 렬강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여 국제정세는 혼란스러웠다.

 

홍콩사태에 뻗친 내정간섭의 마수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가 이달에 들어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번져지면서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였다.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존엄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 《한 나라, 두 제도》의 한계선을 건드린 폭력분자들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치안당국은 폭력행위들이 조직화, 합리화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폭력행위가담자들에게 형사책임을 지울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미명하에 급진적인 폭력분자들의 행위를 사촉하면서 붙는 불에 키질하였다.

미국회 하원 의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국회에서의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에 대한 토의를 계속 추진할것이며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또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홍콩시민들과 하나로 단결되여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로 충만된 홍콩인들의 미래를 쟁취》할것이라고 하는 등으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였다.

서방보도수단들은 폭력분자들을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인사들》로 미화분식하면서 홍콩의 법치를 수호하고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행정구정부와 경찰이 취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조치에 대하여 《진압》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중국은 홍콩사태와 관련하여 흑백을 전도하는 외부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인민일보》는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다, 중국은 홍콩에 뻗쳤던 검은 마수를 하루빨리 거둘것을 다시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

 

격렬해지는 무역분쟁

 

지난 6일 미국은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하고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중국이 불공정한 경쟁으로 얻은 리득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날에는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따라 미련방정부의 자금을 리용하여 화위와 중흥 등 5개 중국회사들의 전신설비를 구입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림시규정을 발표하였다.

15일에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약 3 000억US$어치에 달하는 상품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할것이며 이 조치는 두 단계로 나뉘여 실시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보복조치를 취하였다.중국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법률과 법규, 국제법의 기본원칙에 따라 5 078개 항목의 약 750억US$어치에 달하는 미국산 수입상품에 10% 혹은 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며 이 조치를 두 단계에 걸쳐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중국의 보복조치에 미국은 자국기업들에 중국과의 관계를 끊을것을 강박하는것으로 대응하였다.최근에는 약 5 500억US$어치에 달하는 중국산 대미수출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률을 더욱 높일것이라고 발표하여 또다시 중국을 압박하였다.

날로 확대되는 중미무역분쟁은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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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력증강기도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14일 남조선군부는 《북위협에 대한 대응》과 《전략적억제능력확보》에 중점을 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다음해국방예산을 올해보다 8.5% 더 늘일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북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억제능력확보》를 전력강화의 최우선과제로 설정한 이 계획에 따라 합동화력함과 정밀유도탄, 전자기임풀스탄 등의 개발 및 능력확보에 힘을 넣을것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에 들어와 스텔스전투기 《F-35A》가 련이어 실전배비되고있는 가운데 스텔스전투기 《F-35B》를 싣고다닐수 있는 경항공모함급의 다목적대형수송함건조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부산스러운 무력증강움직임은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군사적대결선언이다.

이러한 무력증강계획의 안받침밑에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전쟁책동이 끈질기게 강행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내외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두주일동안이나 강행되였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은페된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올해에만도 100차이상 벌리고 미싸일발사훈련을 10여차에 걸쳐 암암리에 강행하였다.

현재 군부가 북침전쟁연습들을 단독으로 《강도높게》, 《질적으로》 강행하겠다고 떠들며 미국의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하여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패트리오트 3》미싸일과 《해상싸드》로 불리우는 《SM-3》미싸일 등 최신전쟁장비반입에 매달리고있는것도 군사적대결책동의 연장인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이 상전과 야합하여 벌리는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군사적대결의 꿈을 꾼다면 차례질것은 파국적결과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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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흥정과 타협이 가져올것은

주체108(2019)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대일강경》을 읊조리던 남조선당국자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일본의 아베패들에게 흥정과 타협을 구걸하여 내외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청와대 안보실 차장과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결정하였지만 그것이 효력을 발휘하기까지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경제보복조치를 철회하면 저들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취소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지어 오는 10월 왜왕즉위식에 고위인물들을 《축하사절》로 보내는 방안까지 내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고 《친일적페청산》구호를 들고 떨쳐나선 대중의 반일투쟁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못할 굴욕적행위이다.

섬나라쪽발이들로부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도 씨원치 않은데 철천지원쑤에게 타협과 양보를 구걸하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재검토라는 눈뜨고 볼수 없는 흥정판을 펼쳐놓으려 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의를 모독하는 행위이고 시대에 역행하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환상과 기대, 흥정과 타협으로는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지켜낼수 없다.

이번에 아베일당이 의결한 《수출무역관리령》의 시행을 막아보려고 남조선당국이 도꾜에 《외교사절단》과 《의원방문단》을 줄줄이 보내고 지어 워싱톤에까지 중재를 요청하였지만 차례진것은 멸시와 랭대, 모욕과 무시였다.

지금에도 아베의 《백색국가》제외조치에 반발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결정해놓고는 돌아앉아 《절충》을 운운하며 굽신거리기때문에 오히려 일본것들이 《력사를 바꿔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더 횡포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굴욕적인 타협과 흥정은 일본반동들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을 더 부추길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앞에서는 《일본에 굴복하는 력사를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고 말하고 뒤돌아앉아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재검토를 외워대며 아베일당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현 당국자들의 안팎이 다른 태도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겠는가를 심각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아베일당과는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는 민심을 소홀히 여기고 그를 거역하다가는 앞날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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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량립될수 없는 긴장격화책동

주체108(2019)년 8월 31일 조선의 오늘

 

지금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는가 하면 최근에는 외부로부터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느라 분주탕을 피우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압살할 목적밑에 감행된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대립에로 몰아간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당국은 이와는 상반되게 그 무슨 《대화에 나설 준비를 하고있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면서 마치 저들이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그 어떤 노력이나 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해나서고있다.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하였는데 남조선당국이 도대체 무슨 체면에 《대화》를 운운해나선단 말인가.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대범하고도 성의있는 실제적인 조치들을 수없이 취하여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어떠했는가.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사이에 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고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적극 호응해나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대답해나섰다.

동족을 상대로 한 남조선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적대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북과 남사이의 관계발전은 고사하고 그 어떤 대화조차도 순조롭게 진행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위기에로 몰아간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적적대행위와는 무관하게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북남사이에 자연히 대화국면이 마련되게 될것이라는 타산밑에 그 무슨 《대화》에 대해 너스레를 떨고있는데 오산이면 그 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대화와 긴장격화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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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륙의 평화보장을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노력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단에서 분쟁쌍방이 회담을 가지고 정부운영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였다.합의에 따라 량측은 륜번제로 운영하는 주권리사회와 독자적인 국가적권능을 가진 민간정부를 구성하기로 하였다.과도정부기관들의 사업을 체계화하는 헌법선언에 관한 합의문에 분쟁쌍방과 아프리카동맹특사, 에티오피아특사가 서명하였다.

유엔은 수단에서의 긍정적인 정세변화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아프리카동맹에 축하를 보내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동맹은 자기의 잠재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였다고 할수 있다.

초기부터 아프리카동맹은 수단문제를 외부의 간섭이 없이 자체로 해결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러나 서방은 늘 그러했듯이 수단문제에 끼여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지난 6월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수단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배제하고 대륙주민들의 의사와 지향을 존중하는 수단주도의 문제해결을 주장하였다.

한편 아프리카동맹은 수단의 관련측들에 의견상이극복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면서 융통성있는 전략을 펼치였다.제12차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 회의를 계기로 지역내의 분쟁을 종식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그후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와 개발에 관한 정부간기구 각료리사회 특별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수단의 분쟁당사자들사이에 협상이 진행되였다.

모잠비끄에서도 지난 8월초 분쟁당사자들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모잠비끄의 정치세력들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된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력사적인 리정표로 묘사하였다.그는 나라의 지속적인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모잠비끄정부의 노력뿐아니라 평화과정도 지지한다는 동맹의 시종일관한 공약을 재천명하였다.

이보다 앞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번영과 발전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외신들은 아프리카대륙에서 련이어 마련되고있는 평온의 분위기는 아프리카동맹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동맹이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아프리카를 빠른 속도로 개변시켜나가고있다고 평가하였다.

대륙에서의 정세변화는 국제사회에 아프리카인들이 자신의 힘으로 능히 지역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아프리카동맹의 지위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문가들은 분쟁당사자들이 의견상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아프리카대륙에 그러한 정세흐름이 고착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의심치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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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망동

주체108(2019)년 8월 31일 로동신문

 

얼마전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총비서가 레바논-이스라엘전쟁종식 13돐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의 그 어떤 전쟁도발책동도 단호히 짓부실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는 지난 기간 히즈볼라흐는 나라의 령토를 수호할수 있는 군사전략들을 수립하기 위해 훈련을 통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 선진적인 방위체계를 확립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일 이스라엘이 레바논령토를 또다시 침범한다면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군을 멸살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끝까지 지키려는 히즈볼라흐의 단호한 립장의 반영이다.

령토팽창야망에 환장이 된 이스라엘은 이미전부터 레바논에 눈독을 들여왔다.2006년에 감행한 레바논침공이 단적인 실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에 의해 2명의 병사가 랍치되였다고 떠들면서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을 살해하였다.

나라의 령토와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히즈볼라흐는 침공자들에게 드센 공격을 련속 들이댔다.한편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하고 야만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레바논-이스라엘전쟁은 30여일만에 종식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최근시기 빈번히 발생하고있는 이스라엘군의 군사적도발행위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군은 월평균 90여차에 걸쳐 레바논령공을 침범하였다.지난 3월에는 티레시와 그 주변마을상공을 저공비행하였다.

지난 5월 이스라엘군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레바논남부의 한 마을에 연막탄을 마구 퍼부었으며 국경근처에 감시설비들을 새로 설치하였다.

지난 6월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리아와의 경계선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군사적망동에 레바논은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있다.지난 25일 이 나라는 자국의 령공을 침범한 이스라엘무인기를 격추하였다.레바논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행위들을 비난하면서 보복행동으로 령토와 주권, 독립을 수호할 립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레바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팔레스티나에서의 령토강탈책동은 더욱 로골적으로, 강도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이스라엘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유태화하고 영원히 타고앉을 목적으로 정착촌확장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이를 반대해나서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의 한 고위관리는 유태교의식들을 진행할수 있도록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의 지위를 변경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반이란대결책동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미국의 해상련합군창설시도에 합세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만수역에 대한 유태복고주의정권의 군사적주둔은 불법이며 그로 인해 초래될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으로 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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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가 8월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최휘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덕동지, 박태성동지, 김영철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로두철동지, 리용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노광철동지, 임철웅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김능오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사를 박태성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의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2.조직문제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대의원이 하였다.

최룡해대의원은 본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안을 심의, 채택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법적무기로서의 혁명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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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 끝없다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강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우리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주체병기들은 이름만 불러보아도 가슴뿌듯하게 하여준다.

위대한 사변의 여운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고있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불채찍마냥 번개치며 불기둥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원쑤들의 멱살을 거머잡고 숨돌릴새없이 내동댕이치듯 천둥소리가 천지를 들었다놓았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련속적인 승리의 포성으로 세계를 들었다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수준에 올라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앞에서 적들은 공포에 떨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강력한 국방력, 전쟁억제력의 보호를 받으며 삶에 대한 걱정없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뜻깊은 선군절의 아침에 우리 인민이 접한 소식은 얼마나 감격적인것이였던가.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서 성공!

형언할수 없는 기쁨과 환희로 강산이 들끓고 희세의 령장을 모신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으로 누구나 세차게 가슴설레였다.

오늘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없으면 잡을수 없는 자위의 병기이다.설사 힘을 가졌다 해도 걸출한 위인을 모시지 못하면 적들에게 굴종하는 무맥한 나라가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보아왔다.

언제나 승리를 굳게 믿으시고 배심든든히 천사만사를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첫 시험사격은 꼭 자신께서 지도해야만 한다고 하시며 모든 일을 미루시고 이른새벽 머나먼 날바다길에 나서신 우리 원수님.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거대한 전투적위력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조선혁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국방력강화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것이다.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 새 무기시험사격…

그 장엄한 포성과 세찬 불줄기들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 내게 만드는것,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강한 힘을 가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세계앞에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 끝없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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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산골정서를 안겨주는 신평금강명승지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유구한 력사와 절승경개로 자랑높은 내 조국
명승기행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신평금강명승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기암괴석들과 폭포들로 절경을 이루고 물산이 풍부한것으로 이름났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황해북도 신평군의 도화동지구가 명승지로 꾸려진 때로부터 6년이 된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신평금강명승지에 잠간 들리려던 사람들이 산골경치에 반해버려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우연하지 않다.

내 조국의 바위돌 하나, 흐르는 샘줄기, 풀 한포기도 더없이 소중한 재부라는것을 우리는 신평금강명승지에로의 기행을 통하여 잘 알게 되였다.

애기금강산의 첫 안내자

평양을 떠나 신평금강명승지를 향해 내달리던 우리의 취재차가 멈추어선 곳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호수와 기암절벽속에 자리잡고있는 신평휴계소였다.

푸르고 넓은 호수물면에 통채로 비껴든 록음우거진 산봉우리의 모습은 마치도 명화가가 단붓질로 그린 한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하였다.손을 담그면 금시 푸른 물이 들것만 같은 호수물면으로는 이따금 물고기들이 튀여올라 동그란 파문을 수시로 일으켰다.서늘한 산골바람이 페부로 흘러드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물오리떼가 날개를 치며 호수가를 감돌았다.

우리와 만난 신평휴계소 지배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평양-원산관광도로의 중간지점에 새로 훌륭히 일떠선 신평휴계소를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신평휴계소의 위치가 좋다고, 주변의 경치도 아주 좋다고 만족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경치좋은 이 일대를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러주시며 남강을 잘 정리하여 아름다운 호수가경치가 펼쳐지게 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평금강으로 불리우는 신평군의 도화동지구를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잘 꾸릴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으며 호수가건너편의 절벽경치를 유심히 바라보니 신통히도 사람의 귀처럼 생긴 귀바위가 우리의 시선을 끌었다.

휴계소의 봉사원처녀는 수수천년 인적드문 깊은 산골에서 귀머거리가 되여 살던 귀바위가 평양-원산관광도로방향에 귀를 강구고 나라의 크고작은 전변의 희소식들을 빠짐없이 듣느라 한시도 한가할새가 없다고 유쾌하게 말하는것이였다.

고향이 신평군인 한 처녀종업원은 앞으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건설되고 갈마반도에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까지 일떠서면 자기 일터가 지금보다 더 흥성거리게 될것이라고 하는것이였다.

눈에 보이는 산천이며 들리는 이야기, 만나는 사람마다 첫 순간에 정이 푹 들어 이 고장이 전혀 생소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애기금강산으로 가는 관문이기도 한 신평휴계소일대는 호수가경치로만 유명하지 않았다.

대동강의 지류인 남강에 욱실거리는 민물고기를 금방 건져내서 만든 신선한 료리들은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산골특유의 맛과 향취를 더해주고있었다.

남강에는 쏘가리, 잉어, 누치와 같은 물고기들이 많은데 이 고장에서 잡은 쏘가리는 누런색이 특별히 짙고 맛이 좋다고 한다.

쏘가리양념구이, 쏘가리회, 잉어탕, 누치졸임은 손님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하였다.

신평휴계소의 특산으로 손꼽히는 말린 산나물과 산열매제품들도 풍만한 산골정서를 안겨주었다.

참나물, 참나무버섯, 두릅, 고사리, 고비, 도라지, 구기자, 마가목…

여기에 산꿀, 황구렝이술과 같은 특산품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었다.

신평휴계소에 잠시 머물렀던 우리는 서둘러 신평금강명승지에로의 등산길에 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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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적인 보수언론대표를 검찰에 고소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를 비롯한 47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친일매국적인 망발을 일삼은 보수언론대표 김기수를 검찰에 고발하였다.

26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자한당》이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프리덤 뉴스》 대표 김기수는 일본전범기업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망국적인 판단, 망국적인 판결》이라고 하면서 아베정권을 옹호하고 대변해왔다고 비난하였다.수많은 시민이 초불을 들고 아베규탄투쟁에 나섰을 때에도 《이 투쟁은 반드시 일본에 진다.바로 항복하라.》고 망발하였다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을 랑독하였다.회견문은 김기수가 대표로 있는 《프리덤 뉴스》는 《세월》호참사, 5.18광주민주화운동,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대법원의 판결 등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울 정도로 외곡모독하였다고 규탄하였다.김기수가 《국정》롱락세력과 한짝이 되여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조직적으로 외곡한 근거자료는 많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오늘 각계각층의 국민들은 김기수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만일 《자한당》이 김기수추천을 고집한다면 박근혜와 같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것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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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역적들의 청산은 현실의 요구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도처에서 《자한당》패거리들의 친일매국적정체를 폭로, 단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련일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열고 일본반동들의 경제침략책동에 분노할 대신 박수를 쳐주며 굴종과 타협을 설교하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을 규탄하면서 민족반역행위를 일삼고있는 토착왜구를 한시바삐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청산대상으로 몰리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과 관련하여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을 운운하면서 남조선에 대해 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를 취하였다.그리고는 《안보상우려》라는 얼토당토않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비렬한 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여기에는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것과 동시에 남조선보수패당을 사촉하여 란동을 부리게 함으로써 사태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간특한 속심이 깔려있다.

아닌게아니라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계기로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상전의 손때묻은 친일주구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의 우두머리들은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폭발하자 《감정적인 반일선동》이니, 《바람직하지 않은 강경대응》이니 하고 시비질하다 못해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라고 고아대면서 일본반동들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고있다.여기에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합세하여 《일본과 등을 지면 안보가 위험해진다.》느니, 《일제강제징용은 좋은 일》이라느니 하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늘어놓는가 하면 나중에는 섬나라족속들에게 코를 박고 《사죄》하는 눈뜨고 보지 못할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골수에 친일매국의식이 얼마나 꽉 들어찼는가 하는것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문제를 놓고 아베일당이 줴친 악담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미국, 일본과의 삼각관계에 큰 구멍을 내는것》이라느니, 《협정파기는 북에만 리익》이라느니 하며 아부재기를 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의 역겨운 행태를 저주하며 이 반역당에 《아베정권의 대변인》, 《일본자민당의 남조선지구당》이라는 딱지를 붙였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은 일본반동들에게 굽신거리며 민족의 리익은 물론 조선사람의 얼마저 깡그리 팔아먹는 《자한당》패거리들을 현대판《을사오적》,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친일매국노집단으로 락인한지 오래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력대로 사대와 매국을 업으로 삼고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으며 그것으로 하여 이미 박근혜《정권》시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그러나 역적패당은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친일매국역적들을 박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거세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토착왜구척결, 친일적페청산의 구호를 들고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현실적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다.민족의 천년숙적과 한동아리가 되여 날뛰는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일본의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 고사하고 남조선인민들이 치욕스러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으며 섬나라오랑캐들의 재침의 군화발에 또다시 짓밟혀 수난의 운명을 되풀이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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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대지를 뜨겁게 달군 반일투쟁열기

주체108(2019)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이해의 8월도 어느덧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뙤약볕의 열기도 점점 사그라져가고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거세찬 열기를 내뿜는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에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열기이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꼬물만큼도 없이 저들의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날뛰다 못해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트집잡아 파렴치한 보복조치로 남조선에 경제전쟁을 도발한 일본반동들의 망동에 온 남녘땅이 분노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누구나 똑똑히 알고있다. 만약 아베패당의 강도적본성과 오만무례한 망동을 묵인하고 이에 굴복한다면 래일에는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의 피눈물나는 력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하기에 거리에 떨쳐나섰다. 초불을 들었다.

《우리 모두 분노의 초불을 들자. 일본은 과거죄악 사죄하라!》…

어찌 반일투쟁열기만이 거세찬것인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파렴치하게 날뛰는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을 타매해야 할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더해주고있다.

현 당국의 대일강경조치들을 《반일선동》, 《신쇄국정책》으로 매도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감상적민족주의》로 모독하다 못해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도 서슴없이 내뱉고있는 친일역적무리, 지어 《반일종족주의》라는 책까지 내돌리며 반일투쟁에 찬물을 끼얹고있는 이런 현대판 《을사오적》, 《토착왜구》들때문에 남조선에 대한 섬오랑캐들의 경제침략행위는 날로 횡포무도해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현실을 통해 더욱 사무치게 절감했다.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역적무리는 모조리 청산해버려야 하며 친일매국의 썩은 뿌리는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하기에 온 남녘의 인민들이 반일투쟁의 불길과 함께 보수적페청산, 《자한당》해체의 불길도 세차게 지펴올렸다.

《토착왜구 〈자한당〉 해체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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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뚜르크메니스딴에서 제1차 까스삐해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연단에서는 까스삐해연안국들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제들과 여러가지 전망성있는 중요계획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수상은 연설에서 연단앞에 나서는 과제는 까스삐해연안 5개국(로씨야, 아제르바이쟌, 이란, 까자흐스딴, 뚜르크메니스딴)의 범위내에서 여러급의 협조제도를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실무 및 무역경제협력기구로 보충하고 중요한 정치적결정들을 구체적이고 호혜적인 계획들로 안받침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균형적인 법적기초는 이미 마련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12일 까자흐스딴의 악따우에서 진행된 제5차 까스삐해연안국가수뇌자회의에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이 조인되였다.

협약의 조인은 까스삐해연안국들이 서로의 리익을 존중하면서 외부의 간섭이 없이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좋은 계기로 되였다.

까스삐해의 지위는 1921년과 1940년에 쏘련과 이란이 조인한 조약에 의해 명확히 규정되여있었다.이 조약에 따라 까스삐해로는 이란과 쏘련의 기발을 단 선박만이 항행할수 있었다.

쏘련의 해체후 까스삐해연안에는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출현하였다.까스삐해의 연안국이 2개로부터 5개로 늘어나면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를 새롭게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5개 연안국들사이에는 까스삐해를 공동으로 리용하는가 아니면 나라별로 분할하는가를 놓고 의견상이가 제기되였다.

그러던것이 지난해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연안국들사이의 모순을 해소할수 있었다.

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협약은 매 나라의 연안으로부터 일정한 구간과 그에 잇닿은 고기잡이수역을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수역으로 분리하고 그외의 수역은 공동수역으로 하였다.협약에 따라 체약국들은 주권존중, 령토완정 및 불간섭원칙과 까스삐해를 평화적인 수역으로 만들데 대한 원칙, 선린, 친선 및 협조원칙, 까스삐해수역에서의 안전 및 안정보장원칙에 기초하여 행동하게 되여있다.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이 조인된 때로부터 1년동안 까스삐해연안 5개국은 협약에 지적된 원칙에 기초하여 자기 활동을 진행하여왔다고 말할수 있다.

로씨야는 까스삐해연안 5개국이 조인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최단시일안에 비준하려 하고있다.그런가 하면 이미 지난 2월에 까자흐스딴대통령은 법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비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다른 연안국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상태이다.

이번 연단에서 연안국들은 까스삐해지역의 경제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기로 합의하였다.

2018년에 로씨야와 기타 까스삐해연안국들사이의 무역액은 3.5% 장성하였다고 한다.까스삐해연안국들은 서로의 호상무역액을 몇배 더 늘이기로 계획하고있는 상태이다.

다음번 까스삐해경제연단은 로씨야의 아스뜨라한주에서 개최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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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극패권을 노린 치렬한 로미대결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로씨야국방성이 북함대에 독자적인 군사행정단위로서의 지위를 부여할것을 제의하였다.

2014년 12월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로 북극수역에서 북함대의 독립적인 지휘기능은 이미 가동된 상태이다.북함대를 토대로 하여 창설된 북부련합전략사령부는 북극지역에 배치된 로씨야의 모든 부대를 관할하고있다.

당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이 북극에 있는 로씨야군사시설들의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리로울뿐아니라 현지의 안전수준을 제고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로 로씨야가 각종 전략전술적타격력을 갖추고 북극지역에서 강한 실력을 행사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에 발표된 대통령지시문초안에 북함대는 로씨야련방무력의 어느 군관구에도 소속되지 않는 독자적인 군사행정단위로 된다고 명백히 밝혀짐으로써 로씨야의 동부, 서부, 남부, 중부군관구와 함께 다섯번째 군관구로 되였다.

최근년간 북극이 로미사이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화하고있는 시점에서 로씨야는 북함대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함대소속 반항공사단이 새로 형성되고있다.또한 북극바다길근처에 경비무력이 조직되고있다.비행장들에 대한 현대화사업도 다그쳐지고있다.

지난해 북함대에 쇄빙선 《일리야 무로메쯔》호와 보급함 《엘브루스》호, 프리게트함 《아드미랄 고르슈꼬브》호, 대형상륙함 《이완 그렌》호가 취역하였다.2035년경에 9척의 핵동력쇄빙선을 포함하여 13척의 중량급쇄빙선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북함대는 군사훈련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북함대 해병들이 바렌쯔해와 노르웨이해의 경계수역에서 반잠훈련을 진행하였다.소형반잠함들로 무어진 2개의 함선집단은 비행기, 잠수함들과의 협동하에 가상적의 잠수함을 탐색, 추적, 소멸하는 방법을 련마하고 어뢰사격 등을 진행하였다.

지난 7월에는 노바야 제믈랴제도에서 《또르-М2ДТ》북극배비용대공미싸일종합체들의 첫 발사를 진행하였다.새로운 종합체는 북극의 고위도지역들에서의 전투훈련임무수행에 처음으로 리용되였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로씨야의 조치들을 미국이 북극지대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한 대응으로 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해에 미해군 2함대를 7년만에 다시 창설하였다.

이를 놓고 로씨야의 군사평론가, 보도수단들은 미국이 북극지역에서 군사적존재를 강화함으로써 자국을 제압하려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

미해군의 한 고위관계자는 2함대의 작전수역을 북극권너머 로씨야와 가까운 수역까지 확대할것이라고 함으로써 2함대창설목적이 북극에 대한 군사적주둔을 확대하는데 있음을 시사하였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미국이 북극에서 주도적지위를 회복하고 지역에서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확대를 막을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북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미사이의 힘겨루기가 정면대결로 번져질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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